
아픈 동료 떠나지 못했나?…호주서 고래 51마리 떼죽음
호주 남서부 해변에 고래 100여마리가 좌초돼 있따가 이중 50여 마리가 결국 떼죽음을 당했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호주 야생동물관리국은 이날 오전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체인즈 해변에서 파일럿고래 51마리가 집단 좌초해 폐사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오전 이…
-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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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남서부 해변에 고래 100여마리가 좌초돼 있따가 이중 50여 마리가 결국 떼죽음을 당했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호주 야생동물관리국은 이날 오전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체인즈 해변에서 파일럿고래 51마리가 집단 좌초해 폐사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오전 이…

일론 머스크가 인수한 트위터가 17년 동안 회사 상징이던 ‘파랑새’ 로고를 ‘알파벳 X’(엑스)로 변경한데 이어 동영상 광고비에 대한 ‘반값 할인’ 정책에 나섰다. 머스크 인수 이후 트위터를 떠났던 광고주들을 다시 끌어모으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일본 관방장관이 새롭게 지명된 중국의 왕이(王毅) 외교부장에 대해 “긴밀히 의사소통하고자 한다”고 26일 말했다. 중국은 지난 25일 지난 한 달간 행방이 묘연했던 친강 중국 외교부장을 면직하고 전임자였던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외사판공…
호주 법원이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가 당사자에 알리지 않고 개인정보를 수집했다며 2000만 호주달러(약 173억원)의 벌금을 내라고 명령했다. 2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호주 연방 법원은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가 메타를 상대로 40만 호주 달러의 소송 비용을 지불하라고 제기한 민…

튀르키예에서 한 여성이 청혼을 받은 직후 추락사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5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39세 예비신부 예심 데미르와 그의 약혼남인 니자메틴 구르수는 지난 6일 일몰을 보기 위해 튀르키예 북서부 차나칼레에 위치한 100피트(약 30.5미터) 절벽에 올라갔다가…

이르면 다음달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상 방류가 임박한 가운데, 부산 환경단체가 26일 일본 도쿄로 출국해 시민 11만명의 서명을 일본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발표했다.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반대 부산운동본부는 이날 오전 부산역광장에서 방일 출국 기자회견을 열었다. …

미국 공화당의 차기 대선후보로 출마한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25일(현지시간)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CNN에 따르면 디샌티스 주지사가 탑승한 차량은 선거 자금 모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테네시주로 향하던 도중 차…

정부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안전성 관련 한일간 국장급 회의를 통해 일본에 한국의 국민적 우려를 전달하고 향후 모니터링이 실효적이고 투명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한일정상회담에서 요청한 한국 전문가 방류 검증 참여, …

환경오염에 따른 지구 온난화가 지속되면 바닷물의 흐름이 이어지는 대양의 해류 순환이 앞으로 수십 년 이내에 멈추면서, 기후 재앙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고 미 CNN이 2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CNN은 네이처 저널에 실린 논문을 인용해 멕시코 만류 등 “대서양자오선전…

멕시코에서 무게가 무려 648.40㎏에 달하는 초대형 핑크 마시멜로우가 제작돼 기네스세계기록위원회(GWR)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멕시코 중부 해리스코주의 200주년 기념 행사에서 이벤트성으로 만들어진 해당 마시멜로…
2024 미 대선 공화당 예비후보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의 대선 캠프가 25일(현지시간) 지출을 줄이고 침체된 선거 운동 분위기를 회복하려고 최근 몇 주 동안 38명 즉 캠프의 3분의 1 이상을 해고했다고 밝혔다. 디샌티스 후보는 공화당 진영에서 2위를 달리고 있지만 선두주자…
우크라이나가 동맹국들로부터 2억4400만달러(약 3128억원)에 달하는 지뢰 제거 장비 지원을 약속받았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율리아 스비리덴코 우크라이나 제1부총리 겸 경제부장관은 정부 웹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에서 “우리의 임무는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국토 전역…
![[프로필]이도훈 주러대사, ‘북핵통’이자 ‘다자외교 전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26/120417748.2.jpg)
공석 중이던 주러시아대사에 ‘북핵통’이자 ‘다자외교 전문가’로 평가받는 이도훈 전 외교부 제2차관(61)이 임명됐다. 이도훈 신임 주러시아대사는 1962년 부산 출신으로 부산남고를 나와 연세대 경제학을 전공했다. 1985년 외무고시 제19회로 외무부(현 외교부)에 입부한 이 대사…
일본의 총인구가 1억2242만3038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80만 명(0.65%)가량 줄어든 셈이다. 전국 47개 도도부현 전체에서 인구가 감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요미우리신문은 일본 총인구가 2009년 이래 14년 연속 줄어들고 있으며 감소 폭은 15년 연속 커지고 있…

국제통화기금(IMF)은 러시아의 흑해곡물협정 파기 영향으로 곡물 가격이 최대 15%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25일(현지시간) IMF 홈페이지와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피에르 올리비에르 고린차스 IMF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브리핑을 통해 “흑해곡물협정이 지난해 전 세계에 충분한 …

중국 정부가 이례적으로 친강(秦剛·57) 외교부장을 해임하자, 일본 정부는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중일 관계에 미치는 영향도 주목하는 분위기다. 26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전날 중국 정부가 친강 외교부장을 해임한 데 대한 사실 관계 확인, 정보 수집을 서두르고 있다. …

정부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안전성 관련 한일간 국장급 회의를 통해 일본에 한국의 국민적 우려를 전달하고 향후 모니터링이 실효적이고 투명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26일 밝혔다.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시진핑의 총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친강 중국 외교부장이 임명 7개월만에 초고속 해임됐다. 중국은 ‘전랑외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친강 부장 해임 이유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어 그 배경에 대한 의혹만 증폭시켰다. 신임 외교부장으로는 2013년부터 무려 10년간…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사회관계망서비스인 ‘트위터’ 로고를 ‘X’로 바꾼 것은 종합 플랫폼 도약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5일(현지 시간) 미 CNBC에 따르면 머스크는 전날 “트위터는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모든 것이 담긴 앱인 X의 촉매가 되기 위해 X에 …

미국에서 열 살짜리 남자어린이가 엄마로부터 ‘집안을 정리하라’는 말을 듣고 격분해 총기로 가족들을 위협하고 경찰에게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의 CBS, NBC 시카고 지역방송 등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24일 오전 11시 20분경 시카고 남부 베벌리 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