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벽 위 ‘비틀’… 누가 매달았을까
6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스쿼미시의 고속도로 위 절벽에 빨간색 폭스바겐 비틀 차체가 매달려 있다. 일부 브리티시컬럼비아대(UBC) 학생들은 “통행과 주차가 어려운 장소에 차 등 특정 물체를 설치하는 UBC의 오랜 전통을 따랐다”며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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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스쿼미시의 고속도로 위 절벽에 빨간색 폭스바겐 비틀 차체가 매달려 있다. 일부 브리티시컬럼비아대(UBC) 학생들은 “통행과 주차가 어려운 장소에 차 등 특정 물체를 설치하는 UBC의 오랜 전통을 따랐다”며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 본토를 방문하는 대만 제1야당 국민당의 정리원(鄭麗文) 주석이 7일 중국 상하이에 도착해 12일까지 5박 6일의 일정에 돌입했다. 반(反)중국 성향이 강한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은 대만을 방문한 미국 집권 공화당의 하원의원단을 접견했…

독일에서 부활절 달걀 찾기 놀이 도중 방사성 물질이 든 것으로 추정되는 병이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6일(현지시각) 슈피겔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부활절인 지난 5일 오후 4시30분경 독일 남서부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바이잉겐안데어엔츠의 한 주택가 정원에서 남성 2명이 달걀을 찾…

해외 Z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셀카 트렌드인 ‘젠지 파우트(Gen Z Pout)’가 확산되고 있다. 젠지 파우트는 199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 출생자를 뜻하는 ‘Z세대’와 입술을 살짝 내미는 표정을 의미하는 ‘파우트(Pout)’가 결합된 신조어로, 사진 촬영 시 연출하는 특유…

중국과 러시아의 거부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7일(현지시간) 표결에 부쳐진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기 위해 무력을 사용한다는 결의안이 부결됐다. CNN 등에 따르면 이날 소집된 안보리 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 관련 결의안에 대해 11개국은 찬성표를 던졌다.그러나 상임이사국 중…

미국과 이란 간 맞보복 위협 수위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석유화학 산업단지를 공격했다고 이란 타스님통신 등이 7일(현지 시간) 전했다. 전날 이스라엘이 이란 에너지 산업의 핵심 인프라 중 하나인 아살루예 석유화학 단지를 공격한 데 대한 보복 조치로 보인다. 이란…

미국이 7일(이하 현지 시간) 이란의 석유 수출 핵심 거점인 하르그섬의 군사 시설을 공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최후통첩 시한인 7일 오후 8시(한국 시간 8일 오전 9시)를 하루 앞두고 최후의 압박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밤 한 문명 전체가 …
![[속보]“美, 이란 하르그섬 군시설 공격…폭발음 여러 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7/133694528.1.jpg)

네덜란드의 한 시의원이 인공지능(AI)으로 과도하게 보정한 사진을 선거에 사용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여기에 ‘거짓 지역구’ 논란까지 겹치면서 결국 소속 정당에서 제명됐다.4일(현지 시간) 현지 매체 ‘알헤메인 다흐블라트(AD)’와 ABC미디어에 따르면, 네덜란드 지역 정당 ‘리프바르…

이란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후통첩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1400만 명이 넘는 이란인들이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다”며 결사항전 의지를 내비쳤다.페제시키안 대통령은 7일(한국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가 의식 불명으로 국정운영을 할 수 없는 상태라고 6일(현지 시간) 영국 더타임스가 보도했다. 더타임스는 모즈타파가 테헤란 남부에 있다며 구체적인 위치까지 전했다.더타임스는 이날 미국·이스라엘 정보에 기반한 외교문서를 입수했다면서 “모즈타바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날린 최후통첩 시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양국 종전 협상이 결국 타결되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이란 정부의 불신과 종전 조건에 대한 양측의 입장 차가 워낙 커 결국 협상이 불발돼 미국의 이란 공격이 재개될 …

“하나님이 이란 전쟁을 지지한다고 믿는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부활절 다음 날인 6일 워싱턴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거듭 ‘신(神)’을 거론했다. 그는 3일 이란에 격추된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전투기의 조종사와 무기체계 장교 등 미군 2명을 무사 구조하는 작전을 설명하는 과…

해변에서 숨이 멎은 아기를 구해 전국적인 찬사를 받았던 영국의 한 여성 경찰이 클럽에서 남성을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경찰은 과거의 영웅적 행보를 참작해 징계위원회로부터 해직을 면했다.

미국 빅테크들이 자신들의 고성능 인공지능(AI) 학습 결과를 이용해 돈을 버는 중국 AI 기업차단에 손을 잡는다. 이들은 중국 기업들의 ‘학습결과 훔치기’가 향후 국가 안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미 의회에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미중 AI 경쟁이 대중(對中) 반도체 수출 규제…

일본의 최대 규동(소고기덮밥) 체인인 ‘스키야’와 초밥 체인 ‘하마스시’ 등을 운영하는 기업 ‘젠쇼’의 창업자 오가와 겐타로(小川賢太郞) 씨가 6일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고 아사히신문 등이 보도했다. 향년 78세. 도쿄대 시절 학생운동에 가담했다가 중퇴한 고인은 규동 체인 ‘요시노야’를…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대표 품목인 ‘아랍 라이트’(경질유)의 5월 인도분 가격에 사상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을 부과했다고 6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아랍 라이트의 공식 판매가는 지역 벤치마크 유종인 오만·두바이 유가에 프리미엄을 더하거나 할…

기후 위기에 대처한 공로로 2007년 노벨 평화상을 받은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78·사진)이 인공지능(AI) 산업의 확산이 탄소 배출 감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낙관적 전망을 내놨다. 일각에서는 대규모 전력 소모가 불가피한 AI 데이터센터 등의 급증이 기후 위기를 부추길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제시한 최후통첩 시한을 하루 앞둔 6일, 아이들과 함께하는 부활절 행사에서 이란에 대한 위협과 함께 조 바이든 행정부를 향한 비난을 이어갔다. 뉴욕타임스(NYT) 등은 축제 분위기 속에서 어린이들을 앞에 두고 전쟁과 정치적 조롱을 언급한 것은 부적절…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 본토를 방문하는 대만 제1야당 국민당의 정리원(鄭麗文) 주석이 7일 중국 상하이에 도착해 12일까지의 5박 6일의 일정에 돌입했다. 반(反)중국 성향이 강한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 또한 대만을 방문한 미국 집권 공화당의 하원의원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