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대만 내 병력 최대 200명까지 확대 계획”
미국이 중국의 위협에 맞서 대만 내 미군 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미군은 앞으로 수개월 간 100~200명의 병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WSJ는 미 정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1년 전 약 30명에서 4배 이상으로 …
-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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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중국의 위협에 맞서 대만 내 미군 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미군은 앞으로 수개월 간 100~200명의 병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WSJ는 미 정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1년 전 약 30명에서 4배 이상으로 …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이 국제통화기금(IMF)에 3월 말까지 우크라이나에 대한 새로운 원조 패키지를 제공할 것을 촉구했다.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도 100억 달러(약 13조원) 규모의 새로운 재정 지원이 이뤄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에 …

최근 북한이 잇따라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가운데, 유럽연합(EU)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노골적으로 위반한 위험하고 무모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23일(현지시간) 호세프 보렐 유럽연합(EU) 외교·안보정책 고위 대표는 성명을 통해 “EU는 지난 18일 북한의 불법 대륙간탄도미사일 …

미국 워싱턴주 캐스케이드산맥에서 산행을 하던 한인 교포 산악인 3명이 눈사태에 휩쓸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숨진 이들은 모두 ‘뉴욕 한인 산악회’ 소속이었다. 22일(현지 시간) 주시애틀총영사관과 미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뉴욕 한인 산악회 소속 회원 6명은 19일 캐스케…

프란치스코 교황이 심한 감기 때문에 23일로 예정됐던 알현 하나를 취소하고 연설도 생략했다고 바티칸이 23일 밝혔다. 86살의 프란치스코 교황은 올해 창립 75주년을 맞는 독일 연구기관 막스플랑크협회 회원들 및 젊은 정교회 사제, 승려들을 만났지만, 심한 감기로 인해 예정됐던 발언 …

약 3000년 전, 청동기 시대 의료진은 상류층 남성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뇌 수술’을 집도했다. 미국 CNN은 2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유적지에서 발견된 기원전 15세기의 두 유골에 대해 보도했다. 형제로 추정되는 유골 중 하나는 죽기 직전에 초기 형태의 두개골천공술(treph…
![[단독]“잔해속 희미한 목소리…7시간 사투, 할머니 손이 보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23/118045099.1.jpg)
“잔해 속에서 희미하게 할머니 목소리가 들렸어요.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아, 이 분은 무조건 살려내야 한다’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고요.”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1진으로 튀르키예(터키) 지진 피해 현장에 투입됐던 유지훈 대원(39)은 23일 동아일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현지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지난해 3월 이후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지율 상승세를 바탕으로 그가 빠르면 4월 재선 도전을 선언할 것이란 전망도 제기됐다. 다만 야당 공화당의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입을 모아 …
중국에서 스파이 활동을 한 혐의로 체포된 50대 일본 남성이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23일 TBS방송과 니혼테레비(닛테레) 등에 따르면 중국 남부 후난성 창사시 법원은 2019년 간첩 혐의로 구속된 50대 일본인 남성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다만 법원은 구체적으로 이 남성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년을 하루 앞둔 23일(현지 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대 핵전력 증강에 더 많은 관심을 쏟겠다”며 이틀 만에 핵 위협을 또 가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이 이틀 전 양국의 핵 군축 합의인 ‘신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

미국 소셜미디어 기업 메타가 수천명 규모의 추가 감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이날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에 따르면 메타는 조직 개편을 통해 회사 직급 단계를 축소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일부 리더들을 하위 직급으로 내려 단계를 간소화한다…

우크라이나 전쟁 1년을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간)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가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방문했다. 산체스 총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스페인어와 우크라이나어로 “나는 전쟁이 시작된 지 1년 후 키이우로 돌아왔다”며 “우리는 유럽에 평화가 돌아올 때까지 우크라이나와 그 국…

최근 대화형 인공지능(AI) ‘챗GPT’가 큰 관심을 모으며 생성형 AI를 둘러싼 저작권 침해 논쟁 역시 뜨거운 가운데 미국에선 AI가 생성한 이미지는 저작권을 인정할 수 없다는 판단이 나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2일(현지 시간) 미 저작권청은 이미지 생성 AI인 ‘미드저니’로…

‘미국 경제는 경제지표로 보면 탄탄하지만 인플레이션 안경을 쓰고 보면 위험하다.’ 현재 미 경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를 종합하면 이와 같다. 강력한 미 경제지표에 인플레이션에는 적신호가 켜졌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경기 침체를 우려해 금리 인상을 조기에 멈출 이유…

영국의 한 여성이 10만 파운드(약 1억5000만 원)에 달할지도 모르는 하트 모양 감자칩을 무심결에 먹어버린 사연이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미러지에 따르면 영국의 유명 과자 회사 ‘워커스’(Walkers)는 가장 완벽한 하트 모양 감자칩을 찾은 구매자에게 10만 파운드…

외교부가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에서 한미일 군사훈련을 설명하며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데 대해 “인도-태평양 사령부에 우리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전 재외공관과 동북아역사재단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와 유기적인 협…

중국 당국이 자국 주요 정보기술(IT) 기업에 대화형 인공지능(AI) ‘챗GPT’를 접목시킨 서비스 제공을 금지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챗GPT가 중국공산당에 대한 비판적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23일 일본 영자지 니케이아시아는 중국 IT 업계 익명의 소식통을 …

유엔 조사 결과 2020년 매일 800여 명의 여성이 임신·출산 과정에서 예방 가능한 원인으로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2분에 한 명꼴이다. 23일 유엔 및 세계보건기구(WHO), 유니세프 등은 ‘2000~2020년 모성 사망률 추이’ 보고서를 발간하고 지역·국가별 산모 건강에 심…

미국의 한 여성이 개와 산책하던 중 말코손바닥사슴(무스·Moose)에게 뒤통수를 맞았다. 미국의 NBC 뉴스 등은 22일(현지시간) 제보자의 영상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알래스카주(州) 앵커리지에 거주하는 케이트 티몬스는 차 밖 설경 속 거대한 무스를 보고 이를 영상으로 …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최근 자국에서 발견돼 격추된 중국 풍선이 정찰용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주권 침해 행위라는 경고를 보냈다. 멀리사 돌턴 미국 국방부 국토방어 담당 차관보는 국무부와 함께한 22일(현지시간) 워싱턴 외신기자단 브리핑에서 최근 정찰풍선 논란과 관련해 “우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