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테르테, 내년 부통령 출마 철회…“정계 은퇴”
로드리고 두테르테(76) 필리핀 대통령은 당초 내년 5월 대통령 선거에서 부통령으로 출마하겠다던 선언을 철회하고 정계를 은퇴하겠다고 했다. BBC, CNN등 외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보좌관을 오래 지냈던 크리스토퍼 고 상원의원의 부통령 후보 등록을 위한 서류를 …
- 20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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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두테르테(76) 필리핀 대통령은 당초 내년 5월 대통령 선거에서 부통령으로 출마하겠다던 선언을 철회하고 정계를 은퇴하겠다고 했다. BBC, CNN등 외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보좌관을 오래 지냈던 크리스토퍼 고 상원의원의 부통령 후보 등록을 위한 서류를 …
대만은 중국 건국절인 1일 사상 최대 규모인 38대의 중국 군용기가 방공식별구역(ADIZ)으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는 22대의 전투기와 2대의 폭격기, 1대의 대잠 항공기가 대만 남서부 ADIZ로 들어와 긴급 경보를 발령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후 …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에게 코로나19로 인한 영국 방문 금지국 명단에서 남아공을 빼달라고 요청했다. AP통신 등 외신은 라마포사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존슨 총리와 이 같은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영국은 남아공으로 여행하는 모든…

미 연방 상원에 이어 하원에서도 정부 ‘셧다운’을 막기 위한 임시 예산안이 통과됐다.CNN과 CNBC 등 미 언론에 따르면 하원은 30일(현지시간) 찬성 254표 대 반대 175표로 오는 12월3일까지 정부 운영 자금을 지원하는 임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민주당 전원이 찬성표를 던졌으…

미 연방 상원에 이어 하원에서도 정부 ‘셧다운’을 막기 위한 임시 예산안이 통과됐다. CNN과 CNBC 등 미 언론에 따르면 하원은 30일(현지시간) 찬성 254표 대 반대 175표로 오는 12월3일까지 정부 운영 자금을 지원하는 임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민주당 전원이 찬성표를 던…

미 상원이 30일(현지시간) 연방 정부 셧다운을 막기 위한 임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2021회계연도 만료를 불과 열 시간여 앞둔 상황에서다. CNBC와 CNN에 따르면 미 상원은 이날 오후 오는 12월3일까지 미 연방 정부 운영을 지원하는 임시 예산안을 찬성 65표 대 반대 35표…

4일 일본 총리로 선출되는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자민당 총재가 우익 인사들을 내각과 당의 주요 자리에 속속 내정하고 있다. 총재 선거에 도움을 준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를 배려하는 인사라는 분석이 나온다. 아사히신문은 30일 기시다 총재가 관방장관에 마쓰노 히로카즈(松野…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독일 총리 메르켈의 ‘아름다운 퇴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9/30/109501868.1.jpg)
2005년부터 독일을 이끌었던 앙겔라 메르켈 총리(67·사진) 스스로 물러납니다. 기독민주당 소속인 메르켈은 16년 동안 네 차례 연임했을 정도로 리더십을 인정받았습니다. 의회가 내각을 불신임할 수 있는 의원내각제 국가에서 내각의 수반인 총리가 이렇게 장기 집권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

미 정부 2021회계연도 종료일이 밝았다. 의회는 셧다운을 막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지만, 연방 정부 디폴트(채무 불이행)를 막기 위한 부채 한도 적용 유예와 이른바 인프라·사회복지 법안의 미래는 불투명하기만 하다. CNN 등에 따르면 미치 매코널 미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20…

일본의 온건파 정치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64·사진) 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73) 총리를 잇는 새 일본 지도자로 뽑혔다. 29일 집권 자민당 신임 총재로 선출된 그는 다음 달 4일 임시국회에서 100대 총리에 오른 뒤 새 내각을 출범시킨다. 의원내각제인 일…

일본의 100대 총리가 될 집권 자민당 총재로 대표적인 비둘기파 정치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이 선출된 것은 자민당이 ‘개혁’보다 ‘안정’을 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민당 내 ‘파벌 간부’와 ‘젊은 세대’의 세력 대결에서 결국 파벌이 이겼다. 주요 파벌의 …

고노 다로(河野太郞·58·사진) 일본 행정개혁담당상은 ‘고노 가문 3대(代) 비원(悲願)’인 총리 등극을 이번에도 이루지 못했다. 2009년에 이어 자민당 총재 선거에 두 번째 나섰지만 고배를 들었다. 아버지인 고노 요헤이(河野洋平·84) 전 중의원 의장은 일본군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

“한국은 2015년 위안부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고, 징용 문제는 1965년 일한(한일) 청구권협정으로 해결됐다. (한국에) 국제법을 확실히 지키도록 요구해야 한다.” 일본 자민당의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신임 총재는 24일 외교안보를 주제로 한 온라인 정책 토론회에서 ‘위안부, 징…

일본의 차기 총리로 결정된 기시다 후미오 전 외무상은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존재감을 키우며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실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HK에 따르면 기시다 전 외무상은 29일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승리한 뒤 첫 기자회견에서 “환경을 비롯한 글로벌 도전에 기여함으로써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73) 총리를 잇는 새 일본 지도자로 온건파 정치인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64·사진) 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이 뽑혔다. 집권 자민당의 신임 총재로 29일 선출된 그는 다음달 4일 임시국회에서 100대 총리에 오른 뒤 새 내각을 발족시킬 예정이다. 의원내각제인 …

다음 달 4일 일본 총리에서 물러나는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가 28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마지막 기자회견을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을 발표하는 자리였지만 재임 1년간의 소회도 함께 밝혔다. 평소 비판적으로 질문하던 기자들이 이날만큼은 “수고하셨다”는 덕담…
12월 19일 치러지는 홍콩 입법회(의회 격) 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제1야당인 민주당에 출마 지원자가 한 사람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주석마저도 “출마 의사가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지난해 6월 중국이 홍콩 내 반중 활동을 엄격히 금지하는 홍콩 국가보안법(홍…

26일 치러진 독일 총선거에서 집권 기독민주당을 이끄는 앙겔라 메르켈 총리(67)가 31년째 현역 의원으로 지키고 있던 북동부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의 15번 선거구에서 사회민주당 소속 20대 여성 사회운동가 아나 카사우츠키(사진)가 연방의회 의원으로 당선됐다. 타게스슈피겔 등 독일 …

총선을 하루 앞둔 25일 독일 아헨에서 기독민주연합(CDU)의 마지막 선거운동 지원에 나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오른쪽)에게 한 소년이 ‘Danke CDU’(고마워요 CDU)라고 쓴 진저브레드 쿠키를 주고 있다. 2005년 독일 역사상 첫 여성, 동독 출신 총리로 선출된 뒤 16년…
차기 일본 총리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이 한국과 지속적으로 대화를 회피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 다른 유력 후보인 고노 다로(河野太郞) 행정개혁담당상은 제2차 세계대전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지 않겠다고 했다. 사실상 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