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폭 7개 폭발력”…우크라 드론 공격에 러軍 탄약고 대폭발(영상)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 인근지역 무기고에서 대규모 폭발이 발생해 비상사태가 선포됐다.22일(현지시간) 타스통신, RT 등에 따르면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북동쪽으로 약 75km 떨어진 블라디미르주(州) 키르자흐 마을 인근지역 탄약고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러시아 국방부는 이후 이 지역 …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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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 인근지역 무기고에서 대규모 폭발이 발생해 비상사태가 선포됐다.22일(현지시간) 타스통신, RT 등에 따르면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북동쪽으로 약 75km 떨어진 블라디미르주(州) 키르자흐 마을 인근지역 탄약고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러시아 국방부는 이후 이 지역 …

중국의 한 대학 교수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10여 명의 여대생과 교제하고, 이 중 한 여대생이 임신하자 낙태를 강요해 결국 파면됐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3일 보도했다. 중국 산둥성 랴오청 대학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우모씨는 독신이다.그는 자신이 대학교수라는 사실을…

인도네시아의 한 놀이공원에서 13세 소년이 360도 회전하는 놀이기구에서 추락해 손과 다리에 골절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놀이기구의 좌석 벨트가 운행 중 고장 났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조사에 착수했다.22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은, 지난 8일 인도네시아 바투의 ‘자와티무…

블라드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72)의 10세 아들로 추정되는 인물 사진이 공개됐다. 이 소년은 푸틴 대통령과 31세 연하 연인이자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리듬체조 금메달리스트인 알리나 카바예바(41)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추정된다고 외신은 전했다.22일(현지 시각) 우크라이나 매…

“나를 광장으로 다시 데려와 줘서 고마워요.”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하기 전날인 20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신도들을 만나 생애 마지막 인사를 마치고 돌아와 간병인에게 건넨 말이다. 22일(현지 시간) 교황청은 교황의 마지막 하루에 대해 자세히 공개했다.교황은 선종 전날 성 베드로 대성…

중국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루시 궈(30)가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5)를 제치고 세계 최연소 자수성가 여성 억만장자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현재 약 12억5000만 달러(약 1조7800억 원)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자산은 인공지능(AI) 기업 ‘스케일AI’의 지…

짧은 다리로 유명한 웰시코기들이 스코틀랜드 머슬버러 경마장에서 달리기 실력을 겨뤘다.19일 AP 통신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머슬버러 경마장에서 연례 ‘코기 더비(Corgi Derby)’가 열렸다. 총 16마리의 웰시코기들이 약 70m 거리를 질주했다. 올해 대회에서는 네 살짜리 웰시코…

조 바이든(83) 전 미국 대통령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가족사진을 올렸다가 합성 논란과 건강 위독설에 휘말렸다. 21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활절을 맞아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현관 앞 계단에서 가족들과 함…

테러와 불법 이민으로부터 미국 안보를 지키는 게 주 업무인 미 국토안보부의 수장이 저녁 식사 도중 가방을 도난당했다. CNN방송 등에 따르면 크리스티 놈 미국 국토안보장관은 20일 오후 8시경(현지 시간) 부활절을 맞아 워싱턴의 한 햄버거 식당에서 자녀와 손주 등 가족들과 저녁 식사를…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식이 26일 오전 10시(현지시간)에 거행된다.2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바티칸은 이날 성명을 내고 성베드로 성당에서 진행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식 일정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이로써 21일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 절차는 6일 간 치러지는 것…

한국이 세계 주요 국가들 중 재택근무 시간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21일(현지시간)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팀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0개국 대학졸업자 1만 6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그 결과…

셀러리 주스를 만들던 중 믹서기가 폭발해 얼굴에 화상을 입고 시력까지 손상된 인플루언서의 사연이 전해졌다.18일 NeedToKnow에 따르면, 인플루언서 킴벌리(26)는 믹서기 폭발 사고로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왼쪽 눈 각막이 심하게 손상됐다.킴벌리는 셀러리와 물을 믹서기에 넣은 …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현지 시간) 선종하면서 국내외 문화예술계에서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세계적인 영화감독 마틴 스코세이지는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모든 면에서 놀라운 사람”이라 표현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그는 “교황은 자기 잘못을 인정할 …

40개국 중 40위.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진이 각국의 ‘재택근무’ 현황을 설문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의 주당 평균 재택근무 시간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탠퍼드대 경제정책연구소(SIEPR)가 40개국 출신의 대졸 근로자 1만6422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

일본에서 한국산 쌀이 판매되면서,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품질, 가격, 안전성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일본의 쌀값 급등으로 한국산 쌀이 주목받는 가운데,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품질·가격·안전성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일본은 지난해 폭염으로 쌀 생산량이 줄고, 관광…

21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기독교 주민들도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 소식에 애통해하며 교황을 위한 기도회를 열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더. 가자지구 기독교인들은 교황이 2023년 10월부터 1년 6개월에 이르는 전쟁 내내 거의 매일밤 가자지구 성가족 성당에 전화를 걸었…
![“장식 없는 무덤에 이름만 새겨지길 원합니다”[프란치스코 교황 유언장 전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21/131463081.1.jpg)
21일(현지 시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난한 이들의 친구’라는 말에 걸맞게 소박한 장례를 당부하는 유언장을 남겼다. 다음은 바티칸이 공개한 유언장 전문.‘자비로이 부르시니’(Miserando atque eligendo)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아멘.나의 지상 삶이…

세계적 미식 평가 지침서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 식당들이 잇따라 별점을 반납하는 현상이 유럽 전역에서 확산하고 있다. 과거 ‘미쉐린 스타’는 레스토랑 업계 최고의 영예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부담’이라는 이유로 외면받는 분위기다.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탈리…

외모를 가꾸기 위해 얼굴을 망치로 때리는 위험한 행동이 해외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 틱톡과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진 이 트렌드는 ‘룩스맥싱(Looksmaxxing)’이라 불린다.18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무덤은 땅속에 있어야 한다. 단순하고 특별한 장식 없이 오직 프란치스쿠스(프란치스코의 라틴어명)란 비문만 있어야 한다.”21일(현지 시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2년 6월 29일 이러한 내용의 유언장을 남겼다고 바티칸뉴스는 전했다.유언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탈리아 로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