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도 어려운 공중돌기까지…머스크도 감탄한 中로봇 ‘칼군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가수의 공연 무대에 올라 사람도 하기 어려운 공중 돌기 등을 완벽하게 해낸 로봇 영상을 공유하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반응했다. 머스크는 20일 X(옛 트위터)에 중국 가수 왕리홍(王力宏)의 무대에 같이 올라 댄서들과 같이 ‘칼 군무’…
-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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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가수의 공연 무대에 올라 사람도 하기 어려운 공중 돌기 등을 완벽하게 해낸 로봇 영상을 공유하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반응했다. 머스크는 20일 X(옛 트위터)에 중국 가수 왕리홍(王力宏)의 무대에 같이 올라 댄서들과 같이 ‘칼 군무’…

미국 법무부가 공개했던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파일 중 16건을 공개 하루만에 슬그머니 삭제해버린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별도 웹사이트를 만들어 19일에 엡스타인 관련 파일을 공개했다가 다음날 이 중 일부를 삭제했다. 삭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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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처음 우주비행에 성공하며 인류 우주여행 역사에 상징적인 이정표를 세웠다.20일(현지 시간)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가 세운 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에 따르면 거동이 불편해 휠체어를 이용하는 독일 출신 유럽우주국(ESA) 엔지니어 미카엘라 벤타우스(33)는 …

쿠팡을 상대로 한 주주 집단소송이 미국에서 제기됐다.2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북부연방법원에 따르면 주주인 조셉 베리는 지난 18일 쿠팡 모회사 쿠팡Inc(이하 쿠팡)와 김범석 이사회 의장, 거라브 아난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상대로 증권 집단소송을 제기했다.원고는 미국 증시에 …

남미 칠레를 여행하던 중 가이드에게 이런 얘기를 들었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는 소매치기가 많다. 그런데 이곳 소매치기들은 자신의 행위를 이렇게 합리화한다.“우리 소매치기들은 길거리에서 부자 지갑이나 휴대전화, 가방 등을 가져간다. 이 부자들은 지금 수중에 돈이 조금 없어도 크게 곤란…

과학 연구를 위해 기증된 시신을 빼돌려 판매한 미국 하버드대 의대 영안실 전 관리자가 징역 8년형을 선고받았다.16일(현지시각) 미국 하버드대 교내 언론 크림슨 등 외신에 따르면 하버드 의대(Harvard Medical School) 전 영안실 관리자 세드릭 로지(58)는 훔친 인체 …

내년 6~7월 미국·멕시코·캐나다 3개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의 총상금이 역대 최대 규모인 7억2700만 달러(약 1조747억원)로 책정된 가운데, 한국은 본선 진출만으로도 최소 1050만 달러(약 155억원)를 확보하게 됐다.FIFA는 17…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과 캐나다 군이 공동으로 운영 중인 북미방공우주사령부(NORAD)가 산타클로스의 실시간 위치를 추적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올해부턴 국제전화가 아닌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에서도 산타의 위치를 쉽게 물을 수 있게 됐다. 20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NOR…

강력한 폭풍이 한 섬을 강타한 뒤, 해변이 마치 피가 내린 듯 짙은 붉은색으로 물든 장면이 포착됐다.1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페르시아만에 위치한 이란 호르무즈섬 해안 일대가 이달 중순께 폭우가 내린 이후 짙은 선홍색으로 변했다. 붉은색으로 물든 해변의 모습을 담은 영…

18일 일본 총리실의 안보정책 담당 간부가 “일본이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 등 일본 매체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지난달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비핵 3원칙’(핵무기를 만들지도, 갖지도, 반입하지도 않는다) 재검토 시사와 맞물려 일본이 미국의 전술핵…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사진)이 대만 유사시 주한미군이 투입될 가능성에 대해 “내 지휘 아래 있는 역량들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이 새 국가안보전략(NSS)에서 중국의 대만 침공 차단을 최우선 목표로 내걸고 동맹 역할 확대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IS 사상 모태 ‘무슬림형제단’… “제재 필요” VS “갈등 증폭”[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0/133005377.1.jpg)
《#1. 이슬람국가(IS): 14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 본다이비치의 유대교 명절 ‘하누카’ 행사장. 무차별 총기 난사로 15명을 죽인 인도계 부자(父子)의 차 안에서는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깃발이 발견됐다.#2. 하마스: 2007년부터 팔레스타인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한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하던 도중 반전(反戰) 단체 활동가들로부터 조롱 섞인 비난을 받았다.19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최근 워싱턴DC의 한 고급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반전 단체 ‘코드핑크(CODEPINK)’ 소속 …

호주 시드니 동부 본다이 해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당시 총격범을 맨손으로 제압해 더 큰 피해를 막은 ‘시민 영웅’이 온라인상에서 모인 성금 약 250만 호주달러(약 24억4000만원)를 전달받았다.1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시드니 한 병원에서 아흐메드 알 아흐메드 …

이코노미스트가 2025년 올해의 나라 후보로 한국을 언급하며 비상계엄 이후에도 민주주의 제도가 작동한 회복력을 높이 평가했다.

일본 도쿄의 한 프라이빗 사우나에서 발생한 화재로 이용객 부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파손된 문 손잡이와 비상벨을 누르려 노력한 흔적이 발견돼, 안전 불감증이 부른 ‘예견된 인재’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18일 아사히신문과 TBS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5일 …

북한 내 광범위한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내용의 유엔 결의안이 18일(현지 시간) 유엔총회에서 21년 연속 채택됐다.유엔총회는 이날 미국 뉴욕에 있는 유엔본부에서 본회의를 열고 한국과 미국, 일본 등을 포함한 61개의 회원국이 공동 제안한 북한인권 결의안을 별도 표결 없이 전원 동의(컨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