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여권이면 OK”…입국 심사 ‘프리패스’ 여권, 세계 2위
한국이 헨리 여권 지수에서 일본과 함께 세계 2위를 기록했다. 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는 188곳으로, 싱가포르에 이어 상위권을 유지했다. 미국·영국 여권은 하락세를 보였다.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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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헨리 여권 지수에서 일본과 함께 세계 2위를 기록했다. 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는 188곳으로, 싱가포르에 이어 상위권을 유지했다. 미국·영국 여권은 하락세를 보였다.

이란 내 반정부 시위에 대한 강경 진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야권의 가장 유력한 지도자 레자 팔레비 전 이란 왕세자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팔레비 왕세자가 스스로 유일한 야권 유력 지도자라고 내세우고 있지만, 야권의 고른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는데다, ‘또 따른 독…

자동차 제조회사 포드가 자사 공장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야유를 보낸 직원을 정직 처분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당시 이 직원은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소아성애자 보호자(pedophile protector)”라고 외쳤고 트럼프 대통령은 가운데 손가락…

중국의 ‘기성’(棋聖)으로 불리는 녜웨이핑(聶衛平) 9단이 14일(현지 시간)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1988년 중국 국가체육위원회로부터 ‘기성’ 칭호를 공식적으로 수여받은 인물이다. 기성은 바둑의 최고 경지에 오른 사람을 뜻한다. 15일 중국바둑협회 등에 따르면 녜웨이핑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한 병합 의지를 밝힌 뒤 처음으로 미국 덴마크 그린란드가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고위급 회동을 가졌지만, 현격한 입장 차이만 확인했다. 미국은 그린란드에 대한 병합 의지를 고수했고, 덴마크와 그린란드는 이를 용납할 수 없다며 맞섰다…

성 착취물 딥페이크 논란에 엑스(X)가 '그록'의 실제 인물 노출 합성 기능을 차단했다. 캘리포니아 검찰 수사와 국제적 규제 압박에 굴복한 결과로, 현재 이미지 편집은 유료 사용자만 가능하다.

이란 정부가 시위대 97명에게 고문 등을 통해 강제 자백을 받아내 국영 방송에 송출하고 있다. 사망자가 2,586명을 넘어선 가운데, 경제난으로 촉발된 시위는 정권 퇴진 운동으로 확산 중이다. 인터넷이 차단된 현지 상황과 충격적인 진압 실태를 보도한다.

태국에서 철도 선로 설치에 사용되던 대형 공사용 크레인이 운행 중인 열차 위로 무너져 최소 30명이 숨졌다. 사망자 중에는 한국인 1명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외교부는 15일 “태국 열차 사고로 우리 국민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유가족에게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 중”이라…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이 비유럽 국가 출신 관람객을 대상으로 입장료를 45% 인상하면서 ‘이중 가격제’를 둘러싼 논란이 프랑스 안팎으로 번지고 있다. 파리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비유럽권 방문객의 비용 부담도 함께 커질 전망이다

조 샐다나가 '아바타: 불과 재'의 흥행으로 누적 수익 168억 달러(약 24조 원)를 돌파하며 스칼렛 요한슨을 제치고 전 세계 흥행 1위 배우가 됐다. 주·조연작만으로도 154억 달러를 넘어서며 명실상부한 '흥행 보증수표'임을 입증한 그의 기록을 …

미국 최대 이동통신기업 버라이즌이 14일(현지 시간) 미국 전역에서 서비스 중단 사태를 일으켰다고 밝혔다.이날 버라이즌은 “오늘 발생한 서비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태로 큰 불편을 드린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저희의 최우선 과제는 최대한…

인도네시아의 20대 여성이 승무원 채용 시험에서 낙방한 사실을 숨기려 가짜 신분증과 유니폼으로 여객기에 탑승했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8일(현지시간) 아체 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니샤(23)는 6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공항에서 자카르타로 향하는 바틱 항공(Batik Air) ID…

바비 인형으로 유명한 세계 최대 완구기업 마텔이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자폐증 바비’ 인형을 공개했다.11일(현지 시간) 마텔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렇게 밝히면서, “비영리 장애 인권 단체인 자폐 자기옹호 네트워크(ASAN)와 18개월 이상 협력해 개발된 이 인형은 다양한 피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대한 병합 의지를 공식화한 가운데, 미국·덴마크·그린란드가 14일(현지 시간) 고위급 회동을 진행했으나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했다. 이들은 이견을 해소하기 위해 향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대화하기로 합의했다.AP·로이터통신 등에 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 시간) 이란 당국의 반(反)정부 시위대 유혈 진압과 관련해 “우리는 이란에서 살해가 중단됐다고 들었다”고 밝혔다.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백악관에서 진행된 법안 서명 행사에서 이란 사태 관련 질문에 “(이란에서) 무슨 …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한 적법성 판결을 14일(현지 시간)에도 내놓지 않았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총 3개 사건에 대한 판결을 공개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관련한 사안은 없었다.대법원은 지난 6일에도 홈페…

중국이 자국 반도체 기업에 “특별한 경우에만 미국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반도체 ‘H200’을 구매하라”고 통보했다고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13일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엔비디아가 중국 내 매출의 25%를 정부에 지급하는 조건으…
![“동네 바보” 트럼프 비판했던 美 호주대사… 트럼프에 면박 당하고 1년 일찍 ‘집으로’[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5/133159224.3.jpg)
호주 총리 출신의 케빈 러드 주미 호주대사(69·사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공개 석상에서 질책을 받은 지 약 3개월 만에 대사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예정된 임기보다 1년 빠른 올 3월 물러날 예정이다. 12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케빈 러드 주미 호주대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벌어진 미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백인 여성 사살 사건과 관련해 “미네소타는 트럼프의 땅”이라고 13일 밝혔다. ICE의 사살 사건이 큰 반발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나타낸 것으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밀착하고 있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제기구 탈퇴 움직임에 동참했다. 이스라엘 외교부는 13일 유엔문명연대(UNAOC), 유엔에너지(UNE), 글로벌이주개발포럼(GFMD), 유엔여성기구(UN Women), 유엔무역개발회의(U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