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19%-시진핑 21%…5개월여 만에 호감도 역전
우리나라 국민들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가 5%포인트 떨어진 반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호감도는 11%포인트 상승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 대한 호감도는 역대 일본 총리들과 비교했을 때 상위권에 안착했다. 한국갤럽이 13~…
-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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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들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가 5%포인트 떨어진 반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호감도는 11%포인트 상승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 대한 호감도는 역대 일본 총리들과 비교했을 때 상위권에 안착했다. 한국갤럽이 13~…

자산이 3조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가 “개인 통장에는 현금이 거의 없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억만장자의 ‘현금 부족’ 발언을 두고, 투자 구조상 자연스러운 설명이라는 해석과 가난한 척한다는 비판이 맞서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비즈니스 매체 …

영국 BBC가 최근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풍을 집중 조명했다. BBC는 14일(현지시간) “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은 디저트가 한국에서 최신 디저트 열풍을 일으켰다”면서 “두쫀쿠는 불티나게 팔리고 있으며 평소 빵이나 과자를 팔지 않는 식…

마티아스 코만 OECD 사무총장은 한국의 OECD 가입 30주년을 맞아 “개방적 경제 체제와 민주적 제도가 한국 성장의 핵심 기반”이라고 평가했다.코만 사무총장은 아리랑TV와의 인터뷰에서 2024년 계엄 선포 이후 정치적 혼란 속에서도 “헌법 질서에 따라 절차가 운영되며 민주주의의 회…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15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백악관에서 만나 자신의 노벨평화상 메달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평화상을 수상했고, 최근 언론에 자신의 노벨상을 트럼프 대통령과 공유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노벨평화상 수상’은 …

미국은 대만의 상호관세율을 기존 20%에서 15%로 낮추는 대신 대만 반도체 기업과 정부가 미국에 각각 2500억 달러(약 367조 원) 규모의 직접 투자와 신용 보증을 제공하는 내용의 무역합의를 체결했다고 15일(현지 시간) 밝혔다.미국 상무부는 이날 대만과의 무역합의 팩트시트(설명…

미국에서 80대 여성이 손주들과 친해지기 위해 시작한 게임 유튜브 채널이 17세 손자의 암 치료비 마련으로 이어지며 전 세계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12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 방송 WKRC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에 사는 81세 여성 수 자코 씨는 지난 2024년 암 진단을…

중일 갈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 연휴 기간 한국이 반사이익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제일재경은 15일 항공 데이터 플랫폼 항반관자를 인용해, 춘제 특별 수송기간인 춘윈(2월 2일~3월 13일) 중국~일본 항공 노선 취소 건수는 2376편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호텔도 못 가고 여기 와서 양치질을 했다.”배우 이병헌이 13일(현지 시간) 미국 토크쇼에서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병헌은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 시상식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남우주연상에 올랐으나 수상은 불발됐다. 이병헌은 이날 미국 N…

글로벌 인기 인형 ‘라부부’ 제조 공장의 월 145시간 초과 근로와 미성년자 착취 등 가혹한 노동 실태가 폭로됐다. 팝마트는 즉각 조사 및 시정 조치를 약속했다.

한국이 헨리 여권 지수에서 일본과 함께 세계 2위를 기록했다. 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는 188곳으로, 싱가포르에 이어 상위권을 유지했다. 미국·영국 여권은 하락세를 보였다.

이란 내 반정부 시위에 대한 강경 진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야권의 가장 유력한 지도자 레자 팔레비 전 이란 왕세자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팔레비 왕세자가 스스로 유일한 야권 유력 지도자라고 내세우고 있지만, 야권의 고른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는데다, ‘또 따른 독…

자동차 제조회사 포드가 자사 공장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야유를 보낸 직원을 정직 처분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당시 이 직원은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소아성애자 보호자(pedophile protector)”라고 외쳤고 트럼프 대통령은 가운데 손가락…

중국의 ‘기성’(棋聖)으로 불리는 녜웨이핑(聶衛平) 9단이 14일(현지 시간)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1988년 중국 국가체육위원회로부터 ‘기성’ 칭호를 공식적으로 수여받은 인물이다. 기성은 바둑의 최고 경지에 오른 사람을 뜻한다. 15일 중국바둑협회 등에 따르면 녜웨이핑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한 병합 의지를 밝힌 뒤 처음으로 미국 덴마크 그린란드가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고위급 회동을 가졌지만, 현격한 입장 차이만 확인했다. 미국은 그린란드에 대한 병합 의지를 고수했고, 덴마크와 그린란드는 이를 용납할 수 없다며 맞섰다…

성 착취물 딥페이크 논란에 엑스(X)가 '그록'의 실제 인물 노출 합성 기능을 차단했다. 캘리포니아 검찰 수사와 국제적 규제 압박에 굴복한 결과로, 현재 이미지 편집은 유료 사용자만 가능하다.

이란 정부가 시위대 97명에게 고문 등을 통해 강제 자백을 받아내 국영 방송에 송출하고 있다. 사망자가 2,586명을 넘어선 가운데, 경제난으로 촉발된 시위는 정권 퇴진 운동으로 확산 중이다. 인터넷이 차단된 현지 상황과 충격적인 진압 실태를 보도한다.

태국에서 철도 선로 설치에 사용되던 대형 공사용 크레인이 운행 중인 열차 위로 무너져 최소 30명이 숨졌다. 사망자 중에는 한국인 1명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외교부는 15일 “태국 열차 사고로 우리 국민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유가족에게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 중”이라…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이 비유럽 국가 출신 관람객을 대상으로 입장료를 45% 인상하면서 ‘이중 가격제’를 둘러싼 논란이 프랑스 안팎으로 번지고 있다. 파리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비유럽권 방문객의 비용 부담도 함께 커질 전망이다

조 샐다나가 '아바타: 불과 재'의 흥행으로 누적 수익 168억 달러(약 24조 원)를 돌파하며 스칼렛 요한슨을 제치고 전 세계 흥행 1위 배우가 됐다. 주·조연작만으로도 154억 달러를 넘어서며 명실상부한 '흥행 보증수표'임을 입증한 그의 기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