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한국문화 알릴 다큐 후원… CNN 통해 상반기 전 세계에 방영
현대자동차가 CNN과 협력해 한국 문화를 심층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전 세계에 선보인다. 현대차는 CNN의 해외 사업을 총괄하는 CNN 인터내셔널 커머셜(CNNIC)과 수년간 이어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올 상반기(1∼6월) 방영할 CNN 오리지널 시리즈 ‘케이-에브리싱(K-Ev…
-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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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CNN과 협력해 한국 문화를 심층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전 세계에 선보인다. 현대차는 CNN의 해외 사업을 총괄하는 CNN 인터내셔널 커머셜(CNNIC)과 수년간 이어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올 상반기(1∼6월) 방영할 CNN 오리지널 시리즈 ‘케이-에브리싱(K-Ev…

대전시는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을 잇는 유성복합터미널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부지에 총사업비 449억 원(전액 시비)을 투입해 건립한 공영 여객자동차터미널로 대지 면적 1만50…

인천항만공사(IPA)는 16일 서울 중구에 있는 더플라자호텔에서 한국에 주재하는 외국 선사 대표와 임원들을 초청해 인천항 설명회를 열었다. IPA는 이날 설명회에서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과 정기항로 현황, 인프라 개발계획, 인센티브 제도 등을 발표했다. 인천항은 지난해 모두 9개의 신…

울산시는 지난해 지방세 1조8545억 원을 징수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징수 목표액을 9.1%(1545억 원) 초과한 것으로 이는 부동산 거래 회복과 기업 실적 개선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지방세 항목 중 취득세가 목표액보다 12.5% 많은 4109억 원 걷혔…

광주와 전남 강진을 잇는 고속도로가 올 12월 개통을 앞두면서 전남 서남권 교통 환경과 생활 반경에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남해안 관광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 농수산물과 산업단지 물류 이동 시간도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강진 고속도로는 …

온라인 식품 유통 시장의 확대와 함께 농가들에 새로운 기회의 장이 열리고 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농가들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와 판로 개척을 위해 힘쓰고 있다.‘농산물 온라인 마케터 육성 지원사업’은 농협이나 도매시장을…

공공기관의 혁신이 책상 위 보고서를 넘어 현장과 국민의 삶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가 최근 정부 혁신 평가에서 ‘소프트웨어(민원 서비스)’와 ‘하드웨어(현장 기술)’ 혁신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공공부문 혁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지난…

기후 위기가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닌 일상이 된 시대를 맞아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방식 역시 달라지고 있다. 거창한 희생이나 불편을 요구하기보다 국민의 일상 속 선택을 존중하며 자연스럽게 참여를 이끄는 방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이…

올해 9월 전남 여수는 세계의 섬이 모이는 무대가 된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9월 5일∼11월 4일, 61일간)’ 개막이 219일 앞으로 다가왔다. 2개 국제기구와 19개국이 이미 참가를 확정했고 전 세계 관람객 300만 명 유입이 목표다. 현장에서 만난 공동조직위원장(김영록 …

국내 최대 발전회사인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살기 좋은 지역,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임직원 자발적 봉사활동과 기부금 사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펼치고 있는 한수원은 올해도 따뜻한 이웃 사랑 활동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연간 봉사활동 3700여 회, 이웃 사랑 실천 …

한국전력 김동철 사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천릿길을 질주하는 적토마’의 기운으로 재무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 사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의 성과를 발판으로 2026년을 혁신의 출발점으로 만들기 위한…
‘2026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를 공모합니다. 동아일보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는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소비자의 권익 향상과 동시에 기업 브랜드의 자가 진단 및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는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를 특집 기사를 통해 발표합니다. 소비자에…

광화문광장 일대가 연말과 새해를 관통하며 거대한 빛의 무대로 변모했다. 서울의 역사·정치·문화의 중심인 광화문에서 열린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단순한 미디어아트 전시를 넘어 도시 전체가 하나의 연출 공간이 되는 새로운 공공 예술 모델을 선보였다. 행사는 2025년 12월 12…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친환경 규제 강화 속에서 국내 정밀화학 소재 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실리콘 기반 기능성 소재는 자동차, 전자, 건설 등 핵심 산업에 필수적이지만 그간 해외 대기업에 의존해왔다. 맞춤형 개발력과 민첩한 대응력을 앞세운 중소벤처기업부 ‘강소기업 100’에도 선…

글로벌 물류 시장에서 화학물질과 식품 등 특수 액체, 가스의 안전한 운송을 책임지는 ISO 탱크 컨테이너 산업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ISO 탱크는 국제표준화기구(ISO) 규격에 맞춰 특수 제작된 컨테이너를 말한다. 단순 운송 용기를 넘어 고도의 기술 관리가 요구되는 영역으로 재편되…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급속한 도시화와 차량 증가로 교통 인프라 개선에 나서고 있다. 특히 베트남을 비롯한 신흥국들은 디지털 전환을 국가 정책으로 추진하며 선진 교통안전 기술 도입에 적극적이다. AI 기반 교통관제 시스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스마트시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4…

건물 탄소중립 정책이 강화되면서 신재생에너지 설비 도입이 의무화되고 있지만 정작 효율 높은 지열 시스템은 불합리한 제도 탓에 외면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올해 공공건물 신재생에너지 의무 설치 비율은 36% 이상이며 2030년에는 40%로 상향된다. 공공은 물론 민간 건축물도 올해 …

멸균기는 병원과 산업 현장의 필수 장비지만 최근 중국산 저가 공세와 병원 예산 축소로 국내 제조사들은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멸균기 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해온 한신메디칼㈜이 ‘100년 기업’을 목표로 품질과 신뢰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어 주목된다. 인천 부평에 …

전 세계 인프라 산업이 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160도 이상 고온에서 생산되는 일반 아스팔트는 도로 건설 부문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폐자원 재활용과 저온 공정을 결합한 순환·친환경형 아…

국내 금융그룹 수장들은 거침없이 변하고 있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이란 키워드를 내세웠다. 인공지능(AI), 가상자산 등의 영향으로 금융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만큼 낡은 관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이들은 금융그룹과 은행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