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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ch&]LG전자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 차별화된 고객가치로 전 세계 랜드마크 빛낸다

    [Tech&]LG전자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 차별화된 고객가치로 전 세계 랜드마크 빛낸다

    LG전자가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제품과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기업 간 거래(B2B) 고객 맞춤형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앞세워 전 세계 B2B 고객들을 공략하고 있다.LG전자는 6일까지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ISE 2…

    •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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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조재성 육우자조금위원장 3연임 外

    조재성 육우자조금위원장 3연임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조재성 위원장(43)이 3선 연임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그는 2022년부터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금융투자협회 〈신규 보임〉 ▽부서장 △국제부장 심명수 △산업협력부장 오승철

    •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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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니 컨설팅]코스닥시장, 혁신기업 성장 무대로 탈바꿈 중

    [머니 컨설팅]코스닥시장, 혁신기업 성장 무대로 탈바꿈 중

    Q. 직장인 A 씨는 최근 주변에서 집값 대신 반도체, 인공지능(AI) 증시 관련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오가는 모습을 보고 주식 투자를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시점이 너무 늦은 건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 이미 많이 오른 것처럼 보이는 주식 시장에 뒤늦게 뛰어드는 것이 과연 현명한 …

    •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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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청소년 과반 “박탈감 주는 SNS 규제 필요”… 어른들 향한 SOS

    [사설]청소년 과반 “박탈감 주는 SNS 규제 필요”… 어른들 향한 SOS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의존이 심각해 이용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절반이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일보가 한국청소년재단 등과 함께 15∼24세 청소년 70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다. 청소년들 정신건강에 SNS가 해롭다는 응답도 절반에 육박했는데 그 이유…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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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삼성, HBM4 첫 양산… HBM3 양산 앞둔 中과 격차 더 벌려야

    삼성전자가 설 연휴 이후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의 성능을 좌우할 ‘게임 체인저’로 꼽히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를 양산해 출하한다고 한다. 이 일정대로라면 삼성은 이 차세대 메모리 제품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납품한 반도체 회사가 된다. 지난해 국내 기업 최…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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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폭발물” 상습 허위 신고 고교생에 거액 손배… 일벌백계를

    학교와 기차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글을 여러 차례 게시한 고교생 일당에게 경찰이 7544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다. 거짓 협박으로 헛걸음한 경찰과 소방 인력의 인건비와 출동 차량의 기름값, 특수 장비 소모비 등을 합산한 금액이다. 지난해 3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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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우경임]2차 특검 ‘김성태 변호인’ 추천 논란

    [횡설수설/우경임]2차 특검 ‘김성태 변호인’ 추천 논란

    이재명 대통령이 6일 3대(내란, 김건희, 채 상병) 특검에서 미진했던 수사를 이어갈 2차 종합특검으로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권창영 변호사를 최종 임명했다. 이례적이라는 뒷말이 무성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전준철 변호사를 탈락시키고 판사 출신을 임명했기 때문이다. 알고 보니 …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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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김창덕]과도한 노동입법, ‘보호의 역설’ 부른다

    [오늘과 내일/김창덕]과도한 노동입법, ‘보호의 역설’ 부른다

    성벽을 높이 쌓고 성곽 둘레에 해자(垓字)를 깊이 파면 내부 사람들은 안전해진다. 해자 위로 놓은 다리마저 끊어버리면 외부 위협을 아예 차단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밖에서의 젊은 일꾼 수혈과 신선한 물자 보급은 어려워진다. 장기전으로 갈수록 곳간은 비고 사람들은 빠르게 지칠 수밖에 없다…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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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전재성]‘뉴스타트’ 만료, 무법의 핵 시대가 열렸다

    [동아광장/전재성]‘뉴스타트’ 만료, 무법의 핵 시대가 열렸다

    2월 5일,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핵 강국인 미국과 러시아를 묶어 뒀던 마지막 법적 가드레일인 ‘신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뉴스타트)’이 만료됐다. 군비 통제의 공백이 생기면서, 인류가 지난 반세기 동안 쌓아온 핵 질서는 불확실성 속으로 빠져들었다. 강대국들의 핵무기 숫자 …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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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이설]“선생님 병원이 어딘가요?”… 노년층 홀리는 ‘전문가 AI’

    [광화문에서/이설]“선생님 병원이 어딘가요?”… 노년층 홀리는 ‘전문가 AI’

    78세 남성 A 씨는 유튜브 노년 건강 채널 애청자다. 머리가 희끗한 베테랑 의사가 관심사만 족집게처럼 알려줘 유용하다. 특히 마음을 끄는 건 다정함이다. “냄새 때문에 손주가 가까이 오지 않을까 봐 걱정되시죠?” “우울한데 자식들에겐 폐 끼칠까 봐 티 못 내시겠죠?” 동년배라 그런지…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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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9·19 군사합의 또다시 ‘문제없다’ 말 바꿀건가[윤상호 군사전문기자의 국방이야기]

    軍, 9·19 군사합의 또다시 ‘문제없다’ 말 바꿀건가[윤상호 군사전문기자의 국방이야기]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8년 9·19 남북군사합의 체결 당시 군 안팎에선 안보 공백이 초래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군사분계선(MDL) 일대 비행금지구역이 설정되고, 최전방의 실사격과 기동 훈련이 중지되면 우리 군의 대비태세가 현저히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하지만 …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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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에세이]겨울 강 위 두 개의 길

    [포토에세이]겨울 강 위 두 개의 길

    아치형 다리가 흰 눈으로 덮인 한강 위에 자신과 닮은 그림자를 새겨 넣었습니다. 그림자 다리로 또 하나의 길이 생겼습니다. 입춘을 무색하게 하는 추위에 강줄기가 얼어붙었지만 나란히 길목을 지키니 그 길이 외롭지 않습니다. ―경기 구리암사대교 인근에서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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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왕과 은빛 갑옷[임용한의 전쟁사]〈403〉

    여왕과 은빛 갑옷[임용한의 전쟁사]〈403〉

    유럽의 왕비와 공주들이 군복을 입고 군사훈련을 받는 모습이 화제다. 54세의 네덜란드 막시마 왕비는 육군 예비군에 입대했다. 훈련이 끝나면 중령으로 복무한다. 노르웨이의 잉리 알렉산드라 공주도 최근 15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쳤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과의 그린란드 갈등으로 유…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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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 왕도 앓았던 수족냉증… 몸속 ‘보일러’ 기능 살려야[이상곤의 실록한의학]〈171〉

    조선 왕도 앓았던 수족냉증… 몸속 ‘보일러’ 기능 살려야[이상곤의 실록한의학]〈171〉

    어린 시절 겨울이면 어김없이 손이 텄다. 심하면 거북 등처럼 손이 갈라 터지기도 했다. 지금도 냉증을 앓는 이들이 있지만, 두툼한 외투나 장갑조차 귀하던 그 시절에 그 매서운 추위를 어떻게 견뎌냈는지 까마득하다. 조선의 왕들 가운데에도 추위에 약한 이들이 많았다. 13대 명종은 유난히…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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