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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백두산 인근삼지연시 관광지구에 호텔 5곳을 준공했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나라의 관광문화 확립’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강조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삼지연관광지구에 일떠선 5개 호텔들의 준공식이 12월 20일과 21일에 각각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
![패딩을 드라이클리닝?…오리털 기름기 녹여 보온력 뚝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2/133012676.3.jpg)
겨울철 필수품인 패딩을 세탁소 드라이클리닝을 맡기는 경우가 많지만, 정작 이 방식이 패딩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주범으로 지목됐다.의류 전문가들에 따르면, 패딩 등 다운 의류는 드라이클리닝 세탁 시 오히려 보온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패딩 속을 채운 거위나 오리털에는 천연 기름기인 ‘유…
![[단독]‘한학자 특별보고’에 전재수 최소 7차례 등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3/133019549.1.jpg)
경찰이 2018년경 통일교 간부들이 작성한 ‘한학자 총재 특별보고’ 문건에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사진)의 이름이 최소 7차례 거론된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경찰은 해당 문건 속 미팅 기록과 경기 가평군 통일교 본산인 ‘천정궁’의 실제 출입 기록을 대조하며 전 의원의…
![[단독]“尹당선인에 용산이전 관련 한학자 의중 전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2/133016392.1.jpg)
통일교가 2022년 대통령 집무실 및 관저의 용산 이전 결정 과정에 의중을 전달했다는 내부 문건이 확인됐다. 22일 동아일보가 확인한 ‘한학자 통일교 총재 특별보고’에 따르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특별보고에 ‘Y(윤석열 전 대통령) 예방’이라며 윤 전 대통령의 대통령직인수위…
![[오늘의 운세/12월 23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3/133019439.1.jpg)
● 쥐48년 감정에 끌려가지 말고 냉정하게 처신할 것. 60년 지나간 일에 대해 집착하지 말 것. 72년 겸손의 미덕으로 절제와 양보가 필요. 84년 작은 일이라도 대충 하지 말고 신중할 것. 96년 시간에 늦지 않도록 일찍 출발할 것. 08년 말조심! 불필요한 오해가 생길 수 있다.…
두산그룹이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사랑 성금 20억 원을 기부했다. 두산그룹은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성금 20억 원을 맡겼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긴급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돕기와 사회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복지 사업에 활…
![미래 시나리오 반영한 ‘기후적응대책’으로 자연재해서 국민 보호[기고/이호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12/22/133019325.1.jpg)
한반도 날씨가 달라졌다. 단순히 덥거나 춥다는 말로는 설명되지 않는 변화다. 사과 산지가 강원도 산간까지 북상하고, 우리 바다에서 참다랑어가 떼지어 잡힌다. 매년 반복되는 기록적인 폭염·폭우와 대형 산불과 가뭄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뉴노멀’이 됐다. 흔히 기후위기 대응을 논할 때…
![공간지능 AI 시티, 기술과 인재를 함께 키워야 한다[기고/김원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12/22/133014685.1.jpg)
인공지능(AI)이 세상을 재편하는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그러나 AI가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도시에서 지금, 어디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모른다면 행정은 한계에 부딪힌다. 이러한 질문에 답을 주는 기반이 바로 ‘공간정보’이며 앞으로 도시 운영체제(OS)의 핵심 인프라가…
![기술자격시험으로 ‘안전이 최우선’ 학습시켜야[기고/이우영]](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12/22/133014477.1.jpg)
공적개발원조(ODA)를 받는 저개발국을 방문하면 늘 안타깝게 느끼는 것이 있다. 시간에 대한 개념이다. 많은 사람이 약속 시간보다 늦게 나타난다. 미안함도 없이 간단하게 핑계를 대고 넘어간다. ‘시간은 비용’이란 생각보다 이들에겐 시간이란 한없이 공짜로 주어지는 선물에 불과할지 모른다…
![AI 대전환 시대, 역사는 기술이 만든 길 걷는다[기고/전영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12/22/133014123.1.jpg)
13세기 초 칭기즈칸은 유라시아를 횡단하며 전례 없는 연결의 시대를 열었다. 그가 구축한 초광역 네트워크는 교역로를 통합하고 정보와 기술, 사상의 흐름을 가속했다. 유라시아 문명이 하나의 체계로 엮이자 이전까지 고립돼 있던 지역은 새로운 지식과 제도를 흡수했고 그 충돌과 융합의 결과가…

2025년의 끝자락에서 지난 한 해의 금융 시장 움직임을 회고해보면 ‘극단의 변동성’이라는 단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게 느껴진다. 내년에도 트럼프 2.0은 상수다. 한국의 새로운 경제 주체인 ‘영올드(Young Old·젊은 노인)’는 현명한 금융 투자를 위해선 기대수익률을 다소 낮추더라…
![[지표로 보는 경제]12월 23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2/133019330.1.jpg)

소위 ‘절세통장’이라고 불리는 비과세 종합저축의 가입 문턱이 내년부터 높아진다. 가입 대상자가 기존 ‘65세 이상’에서 ‘기초연금 수급 대상자’로 좁혀지기 때문이다. 올해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비과세 종합저축의 ‘막차’를 타기 위한 ‘영올드(Young Old·젊은 노년층)’의 신규…
![[애널리스트의 마켓뷰]금융주 강세는 지속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12/22/133019322.1.jpg)
내년에도 은행주는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을 기반으로 주가 강세가 예상된다. 우선 고배당이다. 최근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이 확정됐다. 배당성향이 25% 이상이면서, 배당액이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하면 된다. 은행들은 올해 4분기(10∼12월)부터 배당을 확대해 분리과세 요건을 충…
![[머니 컨설팅]금융소득 2000만 원 넘기면 ‘세금 폭탄’ 맞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2/133019296.1.jpg)
Q. 올해 금융소득 2000만 원을 넘겼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직장인 A 씨는 기쁘면서도 어딘가 찜찜한 기분이 들었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되면 세금 폭탄에 건강보험료까지 크게 오른다”는 이야기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A. 투자자들 사이에서 금융소득 2000만 원은 하나의 허들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