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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22년 냉온탕’ 다주택자 과세… 시장엔 천사도 악마도 없다

    [사설]‘22년 냉온탕’ 다주택자 과세… 시장엔 천사도 악마도 없다

    올해 5월 9일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는 4년 전 윤석열 정부에서 결정됐다. 세금 부담을 덜어줘 다주택자 매물을 유도하려는 취지였다. 이후 세 차례 연장됐지만 기대만큼 매물은 나오지 않았다. 오히려 서울 집값은 다시 뛰었다. 되풀이된 과세 유예로 비정상이 정상처럼 굳…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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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與 최고위원 출신 감사위원 임명 제청… 재가 거부가 옳다

    [사설]與 최고위원 출신 감사위원 임명 제청… 재가 거부가 옳다

    김호철 감사원장이 2일 임선숙 변호사를 신임 감사위원으로 임명 제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안을 재가하면 임 변호사는 4년간 감사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출신인 임 변호사는 2022년 9월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 대통령이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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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아파트’가 열고 ‘골든’이 닫은 美 그래미

    [사설]‘아파트’가 열고 ‘골든’이 닫은 美 그래미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그래미상 시상식 개막 무대에 오른 건 블랙핑크 로제였다. 브루노 마스와 함께 세계적 히트곡인 ‘아파트(APT.)’를 열창하자 ‘올해의 노래’ 수상자인 빌리 아일리시가 노래를 따라 불렀고 ‘올해의 앨범’ 수상자인 배드 버니는 몸을 흔들었다. 이 곡…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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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김재영]“멋진 라이벌” 현대차와 도요타

    [횡설수설/김재영]“멋진 라이벌” 현대차와 도요타

    “올해도 멋진 라이벌로 함께 달릴 수 있어 기쁘다.” 2일 동아일보 등 국내 주요 일간지에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그룹 회장이 현대자동차의 레이싱카 옆에서 ‘엄지 척’을 한 사진이 담긴 광고가 실렸다. 도요다 회장은 “라이벌과 경쟁하며 느끼는 분함과 기쁨이 서로 더 좋은 차를 만드는 원동…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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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장원재]두 시간이지만, 사상 초유의 내란이었다

    [오늘과 내일/장원재]두 시간이지만, 사상 초유의 내란이었다

    “두 시간짜리 내란이 어디 있느냐.” 윤석열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직후부터 지난달 최후진술에 이르기까지 이 같은 주장을 되풀이했다. 단시간에 끝났고 인명 피해도 없었으니 해프닝에 불과하단 취지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도, 상식과도 거리가 멀다. 쿠데타는 원래 몇 시간 안에 핵심…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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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허정]쿠팡 사태가 드러낸 한국의 통상 딜레마

    [동아광장/허정]쿠팡 사태가 드러낸 한국의 통상 딜레마

    최근 쿠팡을 둘러싼 논란은 표면적으로는 한 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국회 청문회 문제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사안이 놓인 자리는 훨씬 더 크고 위태로워 보인다. 이 문제는 이제 한국이 자국의 규제권과 대미 협상력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지를 가르는 시험대가 되고 있다. 한국은 지금 …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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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허동준]정청래 대표는 진심으로 ‘李 정부 성공’을 바랄까

    [광화문에서/허동준]정청래 대표는 진심으로 ‘李 정부 성공’을 바랄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임기 반환점을 돈 것을 자축하듯 본인의 핵심 공약인 ‘1인 1표제’를 끝내 관철했다. 크고 작은 반발이 있었지만, 당원 주권 강화라는 명분을 거스르진 못한 결과다. 한 차례 좌초에도 불과 두 달 만에 이를 재추진한 정 대표의 뚝심도 분명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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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현장을 가다/황인찬]약탈 유산 전시 日 국립박물관… 외국인 요금 2∼3배 인상 차별 논란

    [글로벌 현장을 가다/황인찬]약탈 유산 전시 日 국립박물관… 외국인 요금 2∼3배 인상 차별 논란

    《지난달 17일 일본 도쿄 우에노공원 내 도쿄국립박물관을 찾았다. 한국의 국립중앙박물관 격인 이곳은 토요일을 맞아 인파로 붐볐다. 매표소 앞에는 성인 입장료가 1000엔(약 9300원)이라고 적혀 있었다. 조만간 이곳을 찾는 외국인 관람객은 일본인보다 훨씬 비싼 2000∼3000엔(약…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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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정함에 대한 착각[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93〉

    다정함에 대한 착각[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93〉

    “다정함을 약함으로 착각하지 마.”―샘 레이미 ‘직장상사 길들이기’‘직장상사 길들이기’라는 제목만 보면 꼭 오피스 배경의 로맨틱 코미디 같다. 하지만 이 영화의 감독이 B급 호러 ‘이블 데드’로 유명한 샘 레이미 감독이라는 사실은 이것이 일종의 ‘연막’이라는 걸 실감케 한다. 무인도를…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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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한파에 대처하는 자세

    [고양이 눈]한파에 대처하는 자세

    배달 라이더의 패딩부츠 위에 핫팩이 붙어 있습니다. 한파에 맞서 발끝까지 중무장했습니다. 겨울 추위에 야외에서 일하시는 분들 응원합니다!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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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드 이코노미’ 상징? ‘AI 인프라’ 기업!… 멈추지 않는 노란 불도저[최중혁의 월가를 흔드는 기업들]

    ‘올드 이코노미’ 상징? ‘AI 인프라’ 기업!… 멈추지 않는 노란 불도저[최중혁의 월가를 흔드는 기업들]

    《지난해 월가의 투자자들은 뜻밖의 결과에 놀랐다. 인공지능(AI) 열풍이 거셌던 2025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린 기업은 엔비디아도 마이크로소프트(MS)도 아니었다. 노란색 불도저와 굴착기로 상징되는 100년 역사의 건설장비 기업 캐터필러였다. 캐터필러 주가…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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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이 본 한국 체류의 장벽[벗드갈 한국 블로그]

    외국인이 본 한국 체류의 장벽[벗드갈 한국 블로그]

    필자의 주변에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있다. 특히 몽골 출신 지인들과는 자연스럽게 여러 이슈로 자주 만나게 된다. 이들은 한국에 대해 궁금한 점이 생길 때마다 한국에 머문 지 17년이 되는 필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한국에서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체류하며 생활…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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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 깊은 부모새와 이상한 부모새[서광원의 자연과 삶]〈118〉

    속 깊은 부모새와 이상한 부모새[서광원의 자연과 삶]〈118〉

    하늘의 무서운 사냥꾼으로 불리는 매에게도 새끼를 기르는 일은 쉽지 않다. 하루가 다르게 몸집이 커질수록 먹성도 함께 늘어 더 많은 먹이를 달라고 보채기 때문이다. 성장기가 절정에 이르면 거의 숨 돌릴 틈도 없이 먹이를 날라야 한다. 효율을 높이기 위해 아비 매는 먹이를 사냥하고, 어미…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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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걸리통 담긴 어묵탕’…‘태백산 눈축제’ 비위생 노점 논란

    ‘막걸리통 담긴 어묵탕’…‘태백산 눈축제’ 비위생 노점 논란

    강원지역 겨울철 주요 축제 중 하나인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가 개막 첫날부터 비위생 노점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태백시와 태백시문화재단은 축제 이튿날 해당 점포의 영업 중단 조치를 하는 등 현장 점검에 나섰다.3일 시와 재단에 따르면 축제 개막일인 지난달 31일 축제장 주변 노점상…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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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개인 소유 자가용 확대 법제화는 불가피한 현실 반영”

    “北 개인 소유 자가용 확대 법제화는 불가피한 현실 반영”

    북한이 개인의 자가용 소유를 법적으로 허용하면서 자동차가 늘고 있다는 분석은 ‘순서’가 틀린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북한 당국이 이미 만연화한 개인의 차량 소유를 통제하지 못해 이를 법제화한 것이라는 지적이다.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는 3일 북한 보험사들이 공개한 연간 공시…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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