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총리후보 정홍원 “젖 먹을때부터 지은 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08 17:29
2013년 2월 8일 17시 29분
입력
2013-02-08 11:19
2013년 2월 8일 11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 당선인 보통사람 중시 의중 담긴 인선…청문회 신상털기 측면 있어”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는 8일 자신이 총리 후보로 지명된 것에 대해 "저 같은 보통사람을 중요한 자리에 세우겠다고 하는 당선인의 의중은 보통사람을 중히 여기겠다는 뜻으로 이해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이날 지명된 직후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저는 화려한 경력을 가진 것도 아니고 보통 사람"며 "학벌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특별한 스펙을 갖고 있다고 생각 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책임총리 역할에 대해 "정확하게 (대통령을) 보필하고 바르게 보필하는 것이 책임총리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며칠 전 총리 제안을 받았다"고 말한 그는 당선인 측의 신상 검증 문제에 대해 "제가 (검증) 동의서를 냈기 때문에 그 자료에 의해 온갖 것을 수집한 것으로 안다"며 "구체적으로 검증팀이 어떤 것을 수집했는지는 알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검증이) 신상털기라는 느낌 없지 않아서 혹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뭐가 있지 않나 생각까지 나더라"며 "가만히 혼자 생각해보니 젖 먹을 때부터 지은 죄가 다 생각나더라"고 말했다.
그는 장관 제청권을 어떻게 행사할 것인지를 묻는 말에 "후보자로 지명되는 순간 미주알고주알 다 까라고 하는 것은 심한 것 같다"며 "앞으로 생각해보고 상의하면서 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앞으로 국민이 많이 염려해주고 지도해준다면 저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사청문회와 국회 동의 절차가 있기 때문에 더 길게 말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3
‘국힘 집단입당 지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4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5
‘대포통장 공장’ 통째로 날린 英… 잔가지만 치는 韓[히어로콘텐츠/히든④-上]
6
[사설]법사위원장은 원내 2당이 맡는 게 맞다
7
“허리둘레 11.6cm 줄었다”…위고비, 동아시아인 연구 결과 보니 [바디플랜]
8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9
“일주일에 90분만으로도”…치매·사망 위험 크게 낮추는 근력 운동
10
“돌아서면 잊어버려”… 뇌 건강 챙겨야 할 때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4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5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6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7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8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9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10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3
‘국힘 집단입당 지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4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5
‘대포통장 공장’ 통째로 날린 英… 잔가지만 치는 韓[히어로콘텐츠/히든④-上]
6
[사설]법사위원장은 원내 2당이 맡는 게 맞다
7
“허리둘레 11.6cm 줄었다”…위고비, 동아시아인 연구 결과 보니 [바디플랜]
8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9
“일주일에 90분만으로도”…치매·사망 위험 크게 낮추는 근력 운동
10
“돌아서면 잊어버려”… 뇌 건강 챙겨야 할 때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4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5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6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7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8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9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10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백진희 “내 자신이 무서웠다”…만취 후 겪은 ‘블랙아웃’ 뭐길래
서울 60㎡이하 아파트 임대차 10건중 6건 월세… 전세난에 떠밀린 듯
[김도연 칼럼]과거를 잊는 교육은 미래를 지키지 못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