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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박지원(서울시청)이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15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지원은 17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5초37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

신흥 빙속여제 김민선(23·의정부시청)이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독주를 이어갔다. 김민선은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에서 36초96의 기록으로 가장…

김상겸(33·하이원)이 이탈리아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11위를 차지했다. 김상겸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카레차에서 열린 2022-23시즌 FIS 스노보드 알파인 월드컵 남자 평행대회전 16강전에서 오스트리아의 안드레아스 프롬메거에게 0.25초 차이로…

한국 남자 쇼트트랙 기대주 김태성(21·단국대)이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500m 레이스에서 깜짝 금메달을 수확했다. 김태성은 11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남자 500m 결선에서 40초89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임해나(18)-취안예(21) 조가 한국 아이스댄스 역사상 처음으로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메달을 따냈다. 두 선수는 11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막을 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리듬 댄스 64.21점(3위), 프리 댄스 9…

‘피겨 샛별’ 신지아(14·영동중)와 김채연(16·수리고)이 ‘피겨 여왕’ 김연아(32) 이후 17년 만에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에서 메달을 따냈다. 신지아는 10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여자 싱…

한국 남자 쇼트트랙 기대주 김태성(21·단국대)이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5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태성은 11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남자 500m 결승에서 40초898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가장…

임해나(18)-취안예(21)이 11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마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시즌부터 한국 대표로 출전해 올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우승, 7차 대회 은메달로 한국 아이스댄스의 새 역사를 쓴 임해나…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단거리의 김준호(27·강원도청)가 또 0.002초 차로 월드컵 대회 입상에 성공했다. 김준호는 11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500m 디비전A에서 34초198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2/23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민선은 10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에서 36초972로 개인 최고기록을 갱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8조 아웃코스에서 레이스를 시작한 김민…

‘피겨 샛별’ 신지아(14·영동중)가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새 역사를 쓰는 데 성공했다.‘피겨 여왕’ 김연아 이후 17년 만이다.신지아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프리스…

피겨스케이팅 ‘샛별’ 신지아(14·영동중)가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에 오르며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신지아는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새로운 ‘빙속여제’ 김민선(23·의정부시청)이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 이어 1000m에서도 정상에 섰다. 김민선은 5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1000m에서 1분16초066을 기록해 1위…
새로운 ‘빙속여제’로 떠오른 김민선(23·의정부시청)이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 이어 1000m까지 제패했다. 김민선은 5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1000m에서 1분16초066의 기록으로 예카테리나 아이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샛별’ 신지아(14·영동중)가 언니들을 모두 제치고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정상에 섰다. 신지아는 4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2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 대회 및 2023~2024시즌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