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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중국 항저우에서 2023. 9. 23. ~ 10. 8까지 열리는 아시안게임이다. 45개국 40종목의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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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소프트테니스, 남녀 단체전 4강서 모두 일본에 패배

    한국 소프트테니스, 남녀 단체전 4강서 모두 일본에 패배

    한국 소프트테니스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녀 단체전에서 나란히 4강 탈락했다. 남자 대표팀은 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센터에서 열린 대회 소프트테니스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에 0-2로 졌다. 복식에 나선 김태민(수원시청)-김현수(달성군청) 조가 우치모토 다카후미…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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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호인과 늦깎이의 인생 역전…소채원·주재훈, 컴파운드 혼성전 銀

    동호인과 늦깎이의 인생 역전…소채원·주재훈, 컴파운드 혼성전 銀

    태극 궁사 소채원(26·현대모비스)과 주재훈(31·한국수력원자력)이 혼성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첫 메달을 획득했다. 소채원과 주재훈은 4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 결승에서 인도의 조티 수레카 …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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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표, 우즈베크전 ‘2골 차’ 승리 예상…“日보다 강팀, 이란+우루과이 느낌”

    이영표, 우즈베크전 ‘2골 차’ 승리 예상…“日보다 강팀, 이란+우루과이 느낌”

    KBS 이영표 해설위원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상대 우즈베키스탄에 대해 “일본보다도 강한 상대”라고 경계하면서도 한국의 ‘2골 차’ 승리를 예상했다. 이번 대회 들어 소름 돋는 분석력으로 여러 차례 예측 적중을 보여주고 있는 이영표 위원은 3일 KBS 스포츠 유튜브에서 …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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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최강 콤비’ 배드민턴 서승재-채유정, 혼합 복식 8강 진출[항저우AG]

    ‘역시 최강 콤비’ 배드민턴 서승재-채유정, 혼합 복식 8강 진출[항저우AG]

    배드민턴 혼합 복식 세계 4위 서승재-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가 8강에 진출, 메달 사냥을 위한 힘찬 행보를 이어갔다. 서승재-채유정 조는 4일 중국 항저우의 빈장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혼합 복식 16강전에서 태국의 데차폴 푸아바라눅로-삽시리 타에랏타나…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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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궁 첫 金 보인다…소채원·주재훈, 대만 꺾고 혼성전 결승 진출

    양궁 첫 金 보인다…소채원·주재훈, 대만 꺾고 혼성전 결승 진출

    이상철 기자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첫 금메달에 도전하는 소채원(26·현대모비스)과 주재훈(31·한국수력원자력)이 혼성전 결승에 진출했다. 소채원과 주재훈은 4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 4강에서 대만의 전이쉬안-장…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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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재훈·소채원,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 준결승 진출

    주재훈·소채원,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 준결승 진출

    한국 양궁의 주재훈(한국수력원자력)-소채원(현대모비스) 조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주재훈-소채원 조는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 8강전에서 베트남의 응우옌 티 하이 차우-즈엉 두이 바오…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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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회 첫 양궁 金 도전’ 소채원·주재훈, 혼성전 4강 진출

    ‘대회 첫 양궁 金 도전’ 소채원·주재훈, 혼성전 4강 진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첫 금메달에 도전하는 소채원(현대모비스)과 주재훈(한국수력원자력)이 혼성전 4강에 진출했다. 소채원과 주재훈은 4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 8강에서 베트남의 응우옌 티 하이 차…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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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AG서 金 포함 메달 4개 신유빈 “영광스럽고 행복했던 시간”[항저우AG]

    첫 AG서 金 포함 메달 4개 신유빈 “영광스럽고 행복했던 시간”[항저우AG]

    자신의 첫 번째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비롯한 다수 메달을 수확한 신유빈(19·대한항공)이 동료 선수, 감독, 코칭 스테프 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신유빈은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표팀 모두가 함께 노력해 이룬 결과라 더욱 뜻깊고 이번 대회에서 얻은 메달이 너…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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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격 포인트 없는 이강인, AG 우즈벡전서 웃을까

    공격 포인트 없는 이강인, AG 우즈벡전서 웃을까

    아직 공격 포인트가 없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우즈베키스탄과의 4강전에서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대표팀은 4일 오후 9시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4강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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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의 황의조 나올까…‘5골’ 정우영, AG 득점왕 도전

    제2의 황의조 나올까…‘5골’ 정우영, AG 득점왕 도전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3연패에 도전하는 황선홍호 공격수 정우영(슈투트가르트)이 득점왕을 노린다.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4일 오후 9시(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전을 치른다. 금메달까지 단 2경…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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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엔 없던데?…양궁 리커브와 컴파운드의 차이점은?[항저우AG]

    올림픽엔 없던데?…양궁 리커브와 컴파운드의 차이점은?[항저우AG]

    양궁은 올림픽이든 아시안게임이든 한국 선수단의 대표적인 메달밭이다. 아시안게임이 캘 수 있는 金이 더 많다. 익숙한 ‘리커브’ 종목 뿐 아니라 올림픽에는 없는 ‘컴파운드’라는 세부 종목도 펼쳐지는 까닭이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고 있는 양궁 대표팀은 4일부터 본격적인…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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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1·동1’ 자신감 충전한 다이빙 우하람, 파리 향해 뛴다

    ‘은1·동1’ 자신감 충전한 다이빙 우하람, 파리 향해 뛴다

    한국 다이빙 간판 우하람(25·국민체육공단)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2개를 획득하며 자신감을 충전했다. 아시안게임을 모두 마친 우하람의 시선은 이제 2024 파리 올림픽으로 향하고 있다. 일단은 출전권 확보가 목표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3개 종목에 출전한 우하람은…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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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 辛奇로 수정해야”…서경덕, 항저우 아시안게임조직위에 항의

    “김치, 辛奇로 수정해야”…서경덕, 항저우 아시안게임조직위에 항의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인 미디어센터와 미디어빌리지 식당에 김치가 파오차이로 표기되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에 항의했다. 서 교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치의 잘못된 표기에 관해 아시안게임 조직위에 보낸 항의 메일에서 “김치의 올바른 중국어 표기인 ‘辛奇’로…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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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상 유규민, 남자 세단뛰기서 5위…김장우 7위

    육상 유규민, 남자 세단뛰기서 5위…김장우 7위

    육상 남자 세단뛰기에 나선 유규민(22·익산시청)이 입상에 실패했다. 유규민은 3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세단뛰기 결선에서 16m28을 뛰어 5위를 기록했다. 유규민은 17m1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딴 중국의 주야…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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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단비의 당부 “저는 일본에 역전당했지만…후배들은 다시 이겨주길”

    김단비의 당부 “저는 일본에 역전당했지만…후배들은 다시 이겨주길”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끝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하는 김단비(33·우리은행)는 마지막 한일전에서 절친한 상대 선수들로부터 국가대표 은퇴 기념 꽃다발 선물을 받았다. 좋은 추억만 쌓은 것은 아니다. 여자 농구대표팀은 참담한 패배를 당했고, 다시 한 번 일본 농구에 뒤처진 한국 농구의 …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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