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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여 만에 ‘체포 방해’ 혐의 재판에 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를 ‘여사’ 호칭 없이 지칭한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에 “아무리 그만두고 나왔다 해도 ‘김건희’가 뭡니까”라며 날카로운 반응을 보였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는 31일 윤 전 대통…

“피부 질환으로 고생했는데 OOO 썼더니 완치됐어요.”“병원도 약도 소용 없었는데, OOO 일주일 먹고 거짓말처럼 나았어요.”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용 후기를 가장한 의료 광고 유형이다. 직접 의료기기나 건강식품을 사용한 뒤 효과를 본 것처럼 소개하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 방해 혐의 재판에서 내란 특검팀이 김건희 여사가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주고받은 텔레그램 메시지를 언급하며 ‘영부인 김건희’라고 호칭하자 “김건희가 뭡니까”라고 불만을 표출했다.윤 전 대통령은 3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 심…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지난 25일 경북 경주 아연공장 질식사고와 관련해 압수수색하고 있다.31일 노동부에 따르면 포항고용노동지청과 경북경찰청은 이날 오전 근로감독관과 경찰 약 40명 투입해 해당 업체를 압수수색 중이다.앞서 25일 오전 11시38분께 경주 두류공단의 아연 제조공장인 황연…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정바울 아시아디벨로퍼 회장에게 검찰이 2심에서도 징역형을 구형했다. 정 회장은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검찰은 31일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 민성철 권혁준) 심리로 열린 정 회장의 특정 경제범…

제주 해안가에서 또다시 향정신성의약품인 케타민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1시18분께 제주시 애월읍 해안가에서 마약이 의심된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현장에서 차 포장지에 위장된 1㎏ 상당의 백색 결정체를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아내와 사별하고 자식을 위해 헌신해 온 가장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한 사람에게 새 생명을 주고 세상을 떠났다.31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문주환 씨(60)는 지난 8월 29일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폐장을 기부해 1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 조직기증으로 100여…

길에서 65만 원을 주운 60대 남성이 주인이 나타나지 않자 세금을 제외한 돈을 돌려받고, 자비 50만 원을 더해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해 감동을 주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30일 서울캠퍼스 도서관 5층 휠라아쿠쉬네트홀에서 고(故) 김희경 ‘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 명예 이사장에게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 명예 이사장의 장녀 김정옥 현 재단 이사장, 장남 민영기 대표, 재단 이사, 수자나 바쉬 파투…

북쪽에서 다시 찬 바람이 내려오며 주말 기온이 하강세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추위는 내주 초 출근길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낮부터 대륙 고기압의 확장과 함께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며 4일까지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 기상청은 “추위의 강도는 …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이재용·정의선 회장과 치킨 회동을 가진 뒤 시민들에게 바나나우유와 치킨을 나눠줘 화제다. 한국식 팬서비스에 SNS엔 인증글이 쏟아졌다.

군 복무 중인 그룹 ‘아스트로(ASTRO)’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지원 현장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경주 APEC 행사장서 포착된 차은우, 군복 차림에도 ‘조각 외모’ 눈길3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경주의…

르세라핌이 엔비디아의 그래픽 브랜드 ‘지포스’ 한국 출시 25주년 기념 행사 무대에 초청됐다. 젠슨 황 CEO가 직접 “Great Performer!”라 소개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31일 오전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상대로 강제수사를 다시 시도했으나 무산됐다. 박지영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 특검보는 31일 “금일 오전 8시께 황 전 총리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시도했다”며 “(황 전 총리가) 집행을…

대구의 한 여고생이 기간제 교사에게 살충제가 묻은 귤을 건넨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교육당국은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했지만, 교사노조는 “교권 침해를 축소한 위험한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기간제 교사에게 ‘살충제’ 뿌린 귤 건넨 여고생30일 대구교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