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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광장의 저녁 식탁부터 미국식 버거까지.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다름 아닌 경기도다. 최근 체험형 여행 수요가 커지면서 지역 관광도 유명 관광지 위주에서 음식과 문화 체험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외국인 주…
과거 미군기지로 사용됐던 인천 부평구 산곡동 캠프마켓이 시민들이 즐기는 문화·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인천시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체험·체육 프로그램은 캠프마켓 러닝크루, 리듬 줄넘기, 보드게임, 기초 인공지능(AI) 활용 …

14일 서울 노원구 공릉역과 경춘선숲길 일대에서 열린 ‘제4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에서 에티오피아 현지인이 커피를 내리고 있다. 13, 14일 이틀간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페루, 케냐, 에티오피아 등 세계 16개국 커피 시음회와 세계커피대회 등이 열렸다.
서울시민 4명 중 1명은 지난 1년간 술을 입에 한 번도 대지 않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서울시의 ‘2025 서울시민 먹거리 조사’에 따르면 서울의 성인 3024명을 대상으로 음주 빈도를 조사한 결과 23.7%가 ‘최근 1년간 술을 전혀 마시지 않았다’고 답했다. 전년도 같…
서울 서초구가 12일 구청 대강당에서 동 주민자치위원과 주민 등 131명으로 구성된 ‘길막 전기자전거 감시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공유 전기자전거 이용이 늘면서 보도와 점자블록, 지하철 출입구 주변 등에 무단 방치된 자전거가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해친다…
‘씨감자’ 생산지로 이름난 충북 괴산군이 ‘감자 종주국’인 페루와 농업 기술 교류의 물꼬를 텄다. 괴산군은 파울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 주한 페루대사가 12일 괴산을 방문해 농업 기술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계 감자의 날’(5월 30일)을 기념해…

13일 충북 음성군에서 열린 ‘음성품바축제’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에서 참가자들이 익살스러운 분장과 흥겨운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율리에 있는 좌구산천문대는 8월 25일까지 별사랑방에서 이동형 과학체험전시 ‘싸이팝(Sci-POP)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싸이팝은 과학(Science)과 팝콘(Popcorn)의 합성어로, 팝콘처럼 가볍고 재미있게 과학을 즐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중학생 때부터 자동차 랠리에 푹 빠졌는데 제 중학생 아들도 랠리를 좋아해서 아들과 함께 시간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일본 나고야성에서 열린 WRC(World Rally Championship) 사전행사에서 지난달 28일 만난 야마구치 야스타카(59) 씨는 14살 아들과 어깨동무하며 …
광주 광산구는 직원들 간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위한 행동 기준을 담은 직장 내 갑질 행위 예방 및 대응 지침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침은 낡은 관행, 갑질 행위, 괴롭힘 등 직원 인권을 침해하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그동안 갑질 예방·근절이 자발…

제주 로컬기업이 자금 조달부터 온라인 유통, 해외 판로 개척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도내 로컬기업의 성장 단계별 수요에 맞춰 자금 조달, 온라인 유통채널 입점, 글로벌 판로 확대를 각각 지원하는 3개 사업의 참여기업을…
전국체전 역사상 처음으로 디지털 티켓과 메달이 발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블록체인 기반의 대체불가토큰(NFT) 디지털 티켓과 메달을 전격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디지털 티켓은 관람객이 개회식을 포함해 경기장을 일정 횟수 이상 방문해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지자체들은 기본소득 사용촉진을 위한 이동점빵 같은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전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구례군과 보성군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
경주 보문관광단지 50년의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담은 기록물이 출간됐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보문관광단지 개장과 공사 창립 50주년 기념의 후속 기록화 사업으로 공동 집필 출판물 ‘그래도 보문이더라’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책은 대한민국 제1호 관광단지인 보문관광단지의 탄생과 성장…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대가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지능형 관제 및 안전’ 핵심 거점으로 떠오른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0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기업이 실제 도시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