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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홍대·명동·경복궁 일대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불법 안내를 한 무자격 가이드 6명을 적발했다. 최대 500만 원 과태료가 부과된다.

내년부터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에서 가족끼리 부동산을 시세보다 낮은 ‘헐값’에 사고팔면 거래액의 최대 12%를 취득세로 내야 한다.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16일부터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인 가운데 같은 날 정부는 가족 간 저가 매매를 ‘증여’로 본다…

신호 대기 중인 차량에서 내려 노상 방뇨한 남성을 봤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이 남성은 화장실로 이동하지 않고 도로 한복판에서 소변을 봤다. 공공장소에서 방뇨하면 1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에 처해질 수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은 서울 도봉구 쌍문동의 한 도로에서 촬영됐다는…

충남 보령시 채석장에서 물웅덩이에 빠져 실종됐던 25t 덤프트럭 운전자가 사고 발생 5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구조 당국이 13만t에 달하는 물을 퍼낸 끝에야 트럭이 드러났다.24일 보령소방서에 따르면, 구조대는 이날 오전 10시 13분경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 채석장 수중에서 60…

김건희 여사와 통일교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은 샤넬 가방을 김 여사에게 전달했다고 법정에서 진술했다. 그간 통일교로부터 받은 명품을 잃어버렸다고 주장해 온 데 대해선 거짓말을 했다고 인정했다.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

20년 전 가입한 네이트온 아이디를 찾기 위해 낯선 번호로 문자를 보낸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사연자는 “보이스피싱 아니냐”는 의심 속에서도 고객센터의 도움으로 아이디를 무사히 찾으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이거 사기 맞죠?”…SNS에 퍼진 ‘아이디 찾기 요청’ 문자21일 소…

2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대전시 국정감사에서는 12·3 비상계엄 당시 이장우 대전시장의 대응과 정치적 성향 등을 놓고 여야 의원들이 공방을 벌였다. 이날 국감은 정쟁이 부각됐고 현안 점검은 뒷전으로 밀려난 모습이었다.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비상계엄 당일 긴급상황 유지와 관련해…

국민의 노후 자금을 굴리는 국민연금이 홈플러스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로부터 돌려받아야 할 돈이 약 9000억 원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올해 3월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만큼 투자금이 회수될지는 불투명하다. 국민연금이 약 9000억 원의 손실을 볼 가능성이 있는 셈이…

70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월드클래스 K-POP 댄스 인플루언서 20팀을 초청해 21~23일 열린 ‘2025 글로벌 K-POP 댄스 챌린지 in Hanam’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본공연 모든 좌석 매진과 공연의 뜨거운 열기를 유튜브로 생중계하면서 하남을 ‘K-POP의 새로운 …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의 날’ 앞두고 독도체험관 재개관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24/132628203.1.jpg)
동북아역사재단이 독도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지하 2층에 독도체험관을 새단장해 공개했다. 2012년 서울 서대문구에서 문을 연 독도체험관은 2022년 영등포구로 이전하며 접근성을 높이고 전시 공간을 확대했다.광복 80주년과 대한민국 칙령 제41호 제정 125…

캄보디아에서 중국인 범죄조직에 살해당한 한국인 대학생 사건과 관련해 국내 대포통장 모집책이 국민참여재판을 받는다. 대구지법 안동지원은 24일 경북 예천 출신 대학생 박모 씨(22) 납치·살해 사건과 관련해 숨진 피해자에게 “캄보디아에서 통장을 비싸게 사준다”라며 처음 접근해 출국을 유…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배우 고(故) 김수미의 별세 1주기를 맞아 유가족으로부터 추모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3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있는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진행된 ‘고 김수미 추모 기부 전달식’에는 유가족 대표로 며느리인 서효림 배우 부부가 참…

인크루트가 해킹 공격으로 730만 명의 회원 개인정보를 유출한 사실이 확인됐다. 두 달간 몰랐던 인크루트는 반복 위반으로 개인정보위로부터 과징금 4억6300만 원을 부과받았다.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인 김한수 할아버지가 22일 별세했다. 향년 108세.24일 민족문제연구소는 일본 나가사키 미쓰비시조선소에 강제동원됐던 김 할아버지가 22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1918년 12월 22일 황해도 연백군 연안에서 태어난 김 할아버지는 직장에 다니면 징용되지 않는다는…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수원 3)이 2025년도 행정사무 감사를 앞두고 공개제보를 받는다.황 위원장은 “2018년도부터 시작한 행정사무 감사 공개제보를 통해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갔다고 자부한다”라며 “제11대 경기도의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