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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흉기 난동으로 6명을 다치게 한 특수교육 대상 고교생이 구속됐다.청주지법 김경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0일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A(18)군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피의자가 사전 범행도구를 준비하고 범행을 계획한 점,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대구 북구 함지산에서 발생한 불이 하루 만에 재발화돼 주민 대피명령 발령됐다.대구 북구는 30일 재난문자를 통해 “산불 확산으로 구암동, 서변동 주민들은 대피 상황을 주시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서변동 인근 주민들은 즉시 동변중, 연경초, 팔달초, 북부초로 대피바랍니다”라고 재난 …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당시 변호인단으로 나섰던 김계리 변호사가 30일 윤 전 대통령 부부 사저 등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참고인’에 대한 압수수색”이라며 “(김건희 여사는) 피의자가 아니다”라고 했다.김 변호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참고인 김 여사의 사저와…

건진법사 전성배 씨(65)의 각종 이권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부부의 사저를 압수수색 한 가운데,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추후 김 여사에게 어떤 혐의가 적용될 지 관심이 쏠린다. 검찰은 앞서 디올백 수수 의혹에 대해선 “청탁금지법상 처벌 조항…

장애가 있는 남편이 약국에 들어간 아내를 기다리다 휠체어를 타고 혼자 이동했다. 경찰은 약 40분간 수색한 끝에 남편을 찾아 아내에게 무사히 인계했다.30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에 ‘뇌 병변 장애가 있는 남편이 순식간에 사라졌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지난 18일 서울 은평구의 한…

서울 강동구에서 땅 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해 도로 일부가 통제 중이다. 이번 사고를 포함해 강동구에서는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4차례나 싱크홀이 발생했다. 3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5분경 강동구 성내동 길동사거리 둔촌동 방향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홀 크…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은 전직 대통령을 대상으로 한 압수수색으로는 역대 두 번째다. 2013년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에 대한 수색 이후 11년 만이다. 검찰이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건 2013년 7월이다. 당시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차명 재…

검찰이 30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자택인 아크로비스타와 김건희 여사가 운영하던 옛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을 압수수색 한 것은 김 여사가 건진법사 전성배 씨(65)로부터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명품백 등을 건네받았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법원이 발부한 압수수색 영장에 전…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서 깊이 1m 이상의 싱크홀(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30일 구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4분께 서울 강동구 성내동 길동사거리 둔촌동 방향 도로에서 직경 약 2m, 깊이 약 1m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출동한 경찰, 소방당국, 구청은…

국민의힘 정치인 여론조사 조작 의혹 등을 수사하는 검찰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를 30일 이틀 연속 불러 조사했다. 명 씨는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 관련 여론조사를 조작해 오 시장의 후원자로부터 약 3300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서울중앙지검 명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30일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 의혹의 당사자 8명에 대해 임용취소 결정을 내렸다.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지역선관위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과정(경력채용)에서 특혜 의혹이 제기된 고위공무원의 자녀 등 8명에 대해 청문 절차 등을 거…

교사 10명 중 6명 이상은 수업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학생을 지도하다 갈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교사노동조합연맹에 따르면 지난 21∼25일 2605명의 유·초·중·고·특수 교사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1.3%가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 관련…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과 관련해 이례적으로 신속 결론을 내린 대법원을 두고 “정치 한복판에 뛰어든 것”이라고 비판했다. 대법원은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을 내달 1일 선고한다.민주당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현안 질의에…

건진법사 전성배 씨(65)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친분을 내세워 각종 이권에 개입한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30일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사저를 압수수색했다. 헌법재판소가 지난달 4일 윤 전 대통령을 파면한 지 26일 만이다.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건진법사’ 전성배 씨 사이의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사저, 김건희 여사가 운영한 전시기획업체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쳤다.서울남부지검은 30일 오전부터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사저인 서울 서초동 아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