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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2일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전공의 연속 근무 단축 시범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앞서 2017년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전공의법)이 시행돼 총 수련시간은 주 최대 80시간, 연속 근무시간은 최대 36시간으로 규정됐다. 하지만 여…
![“의대 입시 5월말까지 확정…法집행정지 시 기존 3058명으로”[일문일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5/02/124760984.2.jpg)
교육부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신입생 선발 모집인원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심의를 거쳐 5월 말까지 확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대 모집인원은 학교별로 배정된 증원분의 50~100% 범위에서 자율 조정한 결과로, 의료계와 추가 협의가 없을 경우 2026학년도에는 총 증원 규모인…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이 현재 고3이 치를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규모를 애초(2000명)보다 500명 가량 줄어든 1489~1509명으로 발표한 가운데, 의료계 내부에선 정부의 의대 정원 배정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소송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정원이 1469명(차의과대 제외) 늘어남에 따라 합격선이 2.91점 하락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2일 종로학원이 이날 발표된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에 따라 전국 의대 예상 합격선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

서울아산병원 등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산하 병원 교수들이 오는 3일 하루 외래진료를 조정·휴진하고 긴급 세미나를 열기로 했다.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일 “서울아산병원, 울산대병원, 강릉아산병원이 포함된 울산대 산하병원 교수들이 3일 하루동안 휴진과 진료 조정, 긴급 세…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은 현재보다 최소 1489명, 최대 1509명 늘어난다. 차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제외한 31개교가 증원된 정원 2000명을 50~100% 범위에서 조정한 결과다. 국립대 9곳은 모두 증원 배정분의 50%를 줄였고 사립대는 5곳을 제외하고 대부분 배정분…

대한의사협회(의협) 신임 회장이 취임식을 가진 날,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료계와 일대일 논의가 가능하다며, 의사단체는 대화를 거부하지 말고 전향적인 자세를 보여줄 것을 촉구했다. 조 장관은 2일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열고 “의료개혁특위 출범으로 사회적 논의…

의료계 내 대표적인 ‘강경파’로 꼽히는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신임 회장이 2일 취임식을 열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 임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문제와 필수의료 패키지 폐기 문제 등을 비롯해 진료 현장에서 겪는 각…

전국 의대 40곳이 2025학년도 신입생을 올해보다 1429명 늘려 4487명 선발할 예정이다. 당초 정부는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하겠다고 했지만 국립대 9곳과 사립대 5곳이 자율 감축에 동참해 모집 인원이 감소했다. 정부는 대학별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인…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대해 “한심한 정책”이라고 비판하며, 범의료계 협의체 구성에 불참을 선언한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대위원장과 대화를 통해 협의체 구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의협 …

법원이 정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를 향해 “5월 중순까지 대학별 모집인원을 최종 승인하지 말라”며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하면서 속전속결로 증원 절차를 마무리하려 했던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정부는 “자료를 제출하면 별문제가 없을 것”이란 입장이지만 정책적 판단의 영역에 …

“의대 정원 문제는 원점 백지화가 기본 원칙입니다.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정부와 대화할 생각이 없습니다.” 1일 임기를 시작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사진)은 이날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의대 증원 문제를 포함해 일대일로 대화하자”는 정부의 제안을 거부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
정부의 의대 입학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하며 사직서를 제출한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4명이 예고한 대로 1일부터 진료를 중단했다. 방재승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사직서가 수리될 때까지 병원에 출근을 하지 않거나 출근을 하더라도 진료를 하지 …

의사·의대생 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올라온 이른바 ‘전공의 블랙리스트’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메디스태프 대표를 재차 소환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기모 메디스태프 대표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앞서 메디스태프에는 지난 3월 전공의들의 …

“의대 정원 문제는 원점 백지화가 기본 원칙입니다.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정부와 대화할 생각이 없습니다.”1일 임기를 시작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이날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의대 증원 문제를 포함해 일대일로 대화하자”는 정부의 제안을 거부한다는 뜻을 분명히했다. 임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