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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증원 못박았지만…학칙개정 안된 대학 10곳 등 진통 여전

    의대증원 못박았지만…학칙개정 안된 대학 10곳 등 진통 여전

    “의대 증원을 위한 학칙 개정이 학내에서 부결된 대학의 경우 조건부 승인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정도의 논의가 있었다. 다른 이슈는 없었고 참석자 전원이 동의해 40분 만에 승인 결정을 내렸다.”24일 오후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제2차 대학입학전형위원회 참석자는 회의 분…

    •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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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전공의 2명 참고인 조사… 의협 “한 명이라도 다치면 총파업”

    경찰, 전공의 2명 참고인 조사… 의협 “한 명이라도 다치면 총파업”

    경찰이 대한의사협회(의협)로부터 병원이탈 등에 대한 법률 자문 지원을 받고 온라인에 후기를 게시한 것으로 알려진 사직 전공의 2명을 불러 조사한다. 의협 전현직 간부가 전공의 집단행동을 부추긴 혐의로 수사받는 사건의 참고인 신분이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다음 주에 전공의 2명을 …

    •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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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년 만의 ‘의대증원’ 확정…내년 신입생 1509명 늘어난다

    27년 만의 ‘의대증원’ 확정…내년 신입생 1509명 늘어난다

    정부의 의대 입학정원 확대 절차가 공식 마무리됐다. 의대 정원이 늘어나는 것은 1998년 이후 27년 만이다. 이에 따라 전국 의대 40곳은 내년도 신입생으로 4567명을 선발하게 됐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4일 오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대입전형위원회를 열고 …

    •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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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발 물러선 의대 교수들 “환자 곁 지키겠지만…전공의 면허정지 시 대응”

    한발 물러선 의대 교수들 “환자 곁 지키겠지만…전공의 면허정지 시 대응”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이 확정될 경우 일주일 휴진하겠다고 예고한 의대 교수들이 한발 물러섰다. 환자들의 곁을 계속 지키겠다는 입장으로 선회한 것이다. 다만 전공의들에게 위해가 가해진다면 예고한 대로 행동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최창민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 위원장은…

    •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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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교수들 “전공의·학생 돌아올 수 없게 돼…한국의료 퇴보”

    의대 교수들 “전공의·학생 돌아올 수 없게 돼…한국의료 퇴보”

    의과대학 교수들이 정부의 태도 변화가 없어 전공의와 학생들이 돌아올 수 없게 됐다며 세계 최고의 의료를 자부하던 대한민국이 이제 의료 수준의 퇴보를 목전에 두고 있다고 비판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기자회견을 열…

    •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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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차관 “전공의 처분, 시기·수위·방법 검토 중…복귀가 해결의 시작”

    복지차관 “전공의 처분, 시기·수위·방법 검토 중…복귀가 해결의 시작”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일부 의대 교수들의 집단휴진과 정부 자문 불응 등의 주장은 대부분의 의사들의 생각과는 다르다며 의료계가 형식과 조건없이 대화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또 전공의 복귀가 문제 해결의 시작점이라며, 전공의가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고 강…

    •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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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27년만의 의대정원 확대, 지역의료 살리기 위한 것”

    정부 “27년만의 의대정원 확대, 지역의료 살리기 위한 것”

    정부는 24일 “의료개혁 4대 과제는 27년 만에 의대 정원을 확대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의사 수를 확충하고, 무너지는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 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장…

    •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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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교수 단체, 대법원에 탄원서…“교육 도저히 불가능”

    의대교수 단체, 대법원에 탄원서…“교육 도저히 불가능”

    의대교수단체가 의대 증원 집행정지 재항고심을 맡은 대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에 따르면 이들 단체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탄원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전의교협은 앞서 의대 증원 집행정지 항…

    •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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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년만의 의대증원 확정…의대 교수들 “졸속, 의료시스템 붕괴 우려”

    27년만의 의대증원 확정…의대 교수들 “졸속, 의료시스템 붕괴 우려”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이 24일 확정되지만, 의대 교수 등 의료계는 여전히 반발하고 있어 향후 의정갈등 봉합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전공의와 의대생의 복귀 숫자가 미미한 데다 의대 교수들은 1주일 휴진을 타진하거나 정부 정책 자문에 불참을 결정하는 등 집단행동을 이어가고 있다.의료계와 …

    •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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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민 “의료개혁, 지역의료 살리는 것…전공의, 논의 참여해달라”

    이상민 “의료개혁, 지역의료 살리는 것…전공의, 논의 참여해달라”

    정부가 의제를 떠나 의료계와 대화하겠다며 의사단체에 대화의 장에 나와달라고 촉구했다. 지역 필수의료 확립을 위해 과감한 재정 투자에 나서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전공의 이탈로 …

    •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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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연말까지 ‘전공의 없는 병원’ 대비 “대형병원 전문의 중심 전환”

    정부, 연말까지 ‘전공의 없는 병원’ 대비 “대형병원 전문의 중심 전환”

    정부가 정한 복귀 시한인 20일까지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대부분이 돌아오지 않으면서 정부는 연말까지 전공의 이탈 사태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비상진료체계 장기화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병원을 전공의 대신 전문의 중심으로 만들고, 경영난을 겪는 대학병원이 무너…

    •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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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 학칙개정 진통… 경북대 2차 부결, 제주대 보류

    정부가 의대 증원 후속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기 위해 ‘이달 중 학칙 개정’을 목표로 대학들을 독려하고 있지만 상당수 대학이 학내에서 강한 저항에 부딪히며 난항을 겪고 있다. 고등교육법에 따르면 학생 정원은 학칙으로 정해야 한다. 23일 교육계에 따르면 경북대는 이날 교수평의회에서 의…

    •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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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2명 다음 주 불러 조사”…경찰 ‘집단사직’ 참고인 첫 소환

    “전공의 2명 다음 주 불러 조사”…경찰 ‘집단사직’ 참고인 첫 소환

    경찰이 전공의 집단 사직 공모 혐의를 받는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등과 관련해 일부 전공의들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한다.23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전공의 2명이 최근 경찰로부터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하라는 연락을 받았다. 전공의 중 1명은 이달 30일 경찰에 출석 예정이…

    •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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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협 회장 “의료공백 메꾼 간호사, 불법 내몰지 말아야…간호법 불발시 PA시범사업 보이콧”

    간협 회장 “의료공백 메꾼 간호사, 불법 내몰지 말아야…간호법 불발시 PA시범사업 보이콧”

    “의료공백 간호사가 지켰더니 범법자가 웬말이냐! 21대 국회는 간호법안 즉각 통과시켜라!”대한간호협회(간협)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서 21대 국회에서 간호법 제정을 요구하는 집회를 벌였다. 전국 간호사 2만 명(주최측 추산)이 모인 가운데 간협은 “21대 국회에서 …

    •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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