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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5월 11일 코로나19 비상사태를 끝내고 일상으로의 완전한 회복을 알리는 ‘엔데믹’을 선언했다.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020년 1월20일 이후 3년4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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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 금지했던 취식을 오는 25일부터 전면 허용하기로 방역 당국이 결정했다. 다만 주기적 환기, 취식 중 대화 및 이동 자제 등 기본수칙은 준수해주길 당부했다. 정부는 그간은 마스크를 벗고 이루어지는 취식 행위의 특성을 고려해 실내 다중이용시…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를 보이면서 전국 임시선별검사소도 하나씩 문을 닫고 있다. 서울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도 철거됐다. 22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지금까지 운영을 중단한 임시선별검사소는 전국 23개다. 서울 2개소, 경기 10개소, 대구·충북·경북·강원 1개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면서 정부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풀고 일상 의료체계로 코로나19 진료를 확대하는 등 코로나19의 풍토병화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아직 코로나19를 계절독감과 같은 풍토병으로 취급하기엔 해결돼야 할 부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재택치료 중인 환자가 22일 55만814명을 기록, 이틀째 50만명대를 나타냈다. 22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55만814명으로 전날(21일)의 57만4083명보다 2만3269명 …

정부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그동안 중단됐던 요양병원과 시설 입소자에 대한 접촉면회를 한시적으로 허용키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에서 “곧 가정의 달인 5월이…


실외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현행 방역수칙이 계속 유지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어서다. 우리나라보다 일찌감치 마스크 정책을 완화한 미국 일부 지역에서 재착용 움직임이 벌이지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

정부와 방역 당국이 거리두기 해제에 이어 다음주 실외 마스크, 다음달 하순 코로나19 확진자 격리의무 해제 여부까지 결정하기로 했지만 추가 완화 조치가 6월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감염병 등급 하향 등을 담은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계획’은 현 정부가 발표했지만, 실제…

“아직 회복되려면 멀었죠. 그래도 2주 전보다 지난주가 나아요. 지난주보단 이번 주가 낫고요.” 20일 오후 3시 행인이 많지 않은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 리어카를 끌고 나타난 한규섭 씨(48)는 ‘요즘 장사 좀 되느냐’는 동아일보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이어 “그러니 오늘보다…

#1. 19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거리에는 삼삼오오 관광에 나선 외국인들이 눈에 띄었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보기 힘든 광경이었다. 싱가포르에서 온 엘수피안 씨(30)는 “여자친구와 관광하려고 지난달 24일 입국했다”며 “한 달 더 체류하며 한국 영화나 드라마에 나왔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유증이 주로 폐에 집중될 것이란 통념과 달리 뇌와 심장, 신장 질환은 물론이고 탈모를 유발하는 등 대부분의 신체 장기에서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장태익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장내과 교수 연구팀은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감염 후유…

“아직 회복되려면 멀었죠. 그래도 지지난 주보다 지난주가 나아요. 지난주보단 이번 주가 낫고요.” 20일 오후 3시 행인이 많지 않은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리어카를 끌고 나타난 한규섭 씨(48)는 ‘요즘 장사 좀 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이어 “그러니 오늘보다는 …

방역 당국이 개별 계약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얀센 백신 49만2000회분이 21일 국내에 도착한다. 올해 얀센 계약 물량 449만회분 중 일부로 올해 첫 도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얀센 백신 물량은 이날 오후 3시25분 항공편(KE252)을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후각장애를 겪을 위험이 인플루엔자(독감) 환자에 비해 5.3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후유증은 주로 감염 이후 3개월 내에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장태익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장내과 교수 연구팀은 15일 열린 보…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2년 넘게 시행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제한 데 이어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를 고려 중이다. 하지만 해제 여부가 발표되기도 전에 이미 거리에는 ‘턱스크’나 ‘노마스크’로 활보하는 이들로 인해 불편하다는 목소리가 새어나오고 있다.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