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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에서 나온 휴대전화 87대 중 2대가 복구됐다. 당시 상황을 추측할 수 있는 카카오톡 등 데이터가 비교적 온전히 남아 있어 조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26일 오전 전남 목포 신항 사무실에서 열린 제1소위원회에서 복원 전문업체인 모바일랩이 …

세월호 선체서 나온 휴대전화 2대가 복구됐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제1 소위원회는 26일 오전 목포 신항 사무실에서 열린 소위원회에서 전문복원업체인 모바일랩이 작성한 휴대전화 2대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보고서를 공개했다. 조사위에 따르면, 희생자 A 씨 휴대전화에서는 전화번호부(…

“딱 한 번만 딸을 안아보면 소원이 없겠어요.” 25일 유전자(DNA) 검사 결과 세월호 4층 선미에서 수습된 유해가 조은화 양(사진)이라는 통보를 받은 엄마 이금희 씨는 눈물을 글썽였다. 이 씨는 11일 세월호 4층 선미에서 조 양의 가방과 부근에서 유해가 발견되자 ‘3년 만에 …

세월호 선체에서 온전한 형태로 발견된 유해는 일반인 미수습자 이영숙 씨(당시 51세·사진)로 추정된다. 23일 오후 수습을 마무리한 유해에서 이 씨의 신분증이 나온 것이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23일 오후 현장 수습 후 임시안치실로 운구한 유해에서 이 씨의 신분증이 나왔다”며 …
인양된 세월호 선체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미수습자 중 가장 온전한 형태의 유해가 발견됐다. 주변의 진흙과 잡동사니 등과 함께 발견돼 수습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22일 오후 4시 40분경 세월호 선체 3층 선미 왼쪽(3-18구역)에서 사람 모습을 거의…
세월호 인양 업체인 중국의 상하이샐비지가 한국 정부에 추가 비용 지급을 다시 요구하기로 했다. 요구 금액을 당초보다 증액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상하이샐비지 관계자는 “새 정부가 해양수산부 장관을 임명하면 다음 달 중하순경 인양에 추가로 쓴 329억 원의 지급을 다…

세월호 3층 객실 중앙부에서 발견된 유골은 유치원 교사를 꿈꿨던 경기 안산 단원고 허다윤 양(당시 17세·사진)으로 확인됐다. 미수습자 9명 중에서 신원이 확인된 것은 17일 단원고 고창석 교사에 이어 두 번째다. 해양수산부는 16일 오전 8시 30분쯤 3층 객실 오른쪽(3-6구…

세월호 참사 발생 1129일 만에 미수습자인 단원고 학생 허다윤 양(17)의 신원이 확인됐다. 허다윤 양은 세월호 참사 당시 헬기가 구조하러 왔을 때 자신보다 뒤에 있던 친구를 앞으로 보내며 구조순서를 양보했던 착한 친구였고, 부모에게도 한 없이 착한 딸이었다. 희귀병인 신경섬유종…
[속보]세월호 3층서 나온 유골 치아감정 결과 단원고 허다윤양 확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카드뉴스] 1127일 만에 돌아온 ‘또치쌤’ 고창석 교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18/84430000.2.jpg)
#1 1127일 만에 돌아온 또치쌤 고창석 교사 #2 세월호 참사 당시 자신의 구명조끼를 제자들에게 주고 “빨리 나가라”며 탈출을 도운 ‘또치쌤’이 1127일 만에 돌아왔습니다. #3 해양수산부는 이달 5일 세월호 침몰해역에서 발견된 유골 1점이 고창석 교사(당시 40세)의 것으…

세월호 참사 당시 자신의 구명조끼를 제자들에게 주고 “빨리 나가라”면서 탈출을 도운 ‘또치쌤’이 1127일 만에 돌아왔다. 세월호 침몰해역에서 발견된 유해가 미수습자 9명 중 한 명인 단원고 고창석 교사(당시 40세·사진)로 확인됐다. 해양수산부는 이달 5일 세월호 침몰해역에서 발…
![[속보]세월호 침몰해역서 발견된 유골 DNA 확인…단원고 교사 고창석 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17/84404294.1.jpg)
[속보]세월호 침몰해역서 발견된 유골 DNA 결과 미수습자 확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박근혜 정부 시절 ‘안 된다’던 국가 정책이나 기조가 속속 바뀌고 있다. 법과 규정을 바꿔야 한다거나 현 여건에 맞지 않는다며 손사래를 쳐왔던 공무원들이 기존 입장을 빠르게 뒤집고 ‘박근혜 그림자’ 지우기에 적극 나서는 모양새다.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
세월호 선체 3층에서 동일인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사흘째 수습됐다. 미수습자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첫 유전자 검사결과는 다음 달 초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세월호현장수습본부는 16일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의 3층 중앙 우측구역(3-6)을 수색하다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

문재인 대통령은 ‘스승의 날’인 15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기간제 교사 김초원 씨(당시 26세·여)와 이지혜 씨(당시 31세·여)의 순직 처리를 지시했다. ‘불가(不可)’ 원칙을 고수하던 인사혁신처는 “순직 인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윤영찬 대통령국민소통수석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