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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검찰인사에서 좌천성 발령을 받아 사직 의사를 밝힌 문찬석 광주지검장(59·24기)이 추미애 장관 책임론을 제기한데 이어 “검사 아닌 검사가 많다”며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58·23기) 등 현 검찰 간부들을 비판했다. 그는 또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수단 폐지가 검찰을 떠나…

대검찰청 차장검사에 조남관 법무부 검찰국장(55·사법연수원 24기)이 고검장급으로 승진해 부임한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58·23기)은 고검장급으로 승진하지 않고 유임된다.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의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 간부 26명의 승진 및 전보 인사를 11일자로 단행한다…

법무부가 7일 단행한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서 고검장은 2명, 검사장은 6명이 각각 승진했다. 승진자 8명 가운데 25%인 2명이 서울서부지검 소속이었다. 검찰 내부에서는 한 지검에서 고위간부 승진자 2명이 동시에 나오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서울서부지검은 올 …

“둘 다 검찰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가장 잘 아는 ‘대통령의 사람들’ 아니냐.” 조남관 법무부 검찰국장(55·사법연수원 24기)이 7일 고검장급인 대검찰청 차장검사로 승진하자 조 국장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58·23기)의 인연이 검찰 내부에서 새삼 회자됐다. 이 지검장과 조 국장…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취임 후 두 번째 검찰 고위급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검찰 내 ‘빅4’로 꼽히는 주요 보직은 이번에도 호남 출신 검사들로 꾸려졌다. 법무부는 7일 대검검사급 검사 26명에 대한 신규 보임 및 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이성윤(58·사법연수원…

법무부가 7일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수사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자리를 지켰다. 중앙지검에는 해당 수사뿐만 아니라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 ‘이재용 불법 경영승계 의혹’ 등 굵직한 사건들이 남아있는 만큼, …
![[프로필] 조남관 신임 대검찰청 차장검사…文정부 개혁 상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8/07/102341086.2.jpg)
7일 대검찰청 차장검사로 임명된 조남관 법무부 검찰국장(55·사법연수원 24기)은 문재인 정부 ‘개혁의 상징’이란 평가를 받는다. 전북 전주 출생으로 전주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조 차장은 1992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1995년 사법연수원을 수료, 부산지검 검사로 임관했다. …

윤석열 검찰총장을 보좌하는 대검찰청 내 주요 보직 부장들 중 이정수 기획조정부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검사장급 이상 부장들이 교체됐다. 주목됐던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자리를 유지했다. 법무부는 7일 대검찰청 검사급 이상 고위 간부 26명에 대한 신규 보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추미…
![[단독]윤석열의 대검, 7개월 만에 또 전원 교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8/07/102340161.2.jpg)
법무부가 7일 오전 발표할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서는 대검찰청 내 주요 보직 부장 중 이정수 기조부장을 제외한 모든 검사장급 이상 부장을 전보 조치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른바 ‘1·8대학살’ 인사에 이어 다시 대검 참모진을 대거 교체함에 따라 대검 내 윤석열 검찰총…

법무부가 검찰 고위 간부 인사내용을 7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부임날짜는 11일이 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대검검사급 이상 검사 인사와 관련해 검찰인사위 회의를 진행한 후 이같이 밝혔다. 법무부 관계자는 “검찰인사위원회는 그간 발생한 검사장급 이상 결원 충원 및…

법무부가 6일 지검장급 이상 검찰 고위 간부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할 예정인 가운데 검사장 승진자 규모를 6,7명 정도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 1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취임 직휘 이뤄진 첫 인사 때에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의견을 듣지 않고 진행돼 ‘패싱’ 논란이 일었지만…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검찰총장에 비(非) 검사 출신 인사를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당 차원의 입장이 아닌 사견을 전제로 했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 인터뷰에 출연해 “문재인 정부에서 꼭 했으면 했는데 아직 못한 인사 부분이 있다…


[속보]김태년 “檢 직접수사 범위 필요 분야로 한정, 검경 협력관계로 전환” < 동아닷컴 >
법무부가 30일 예정됐던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위한 검찰인사위원회를 하루 전날인 29일 오전에 전격 취소했다. 검찰인사위에서 인사 원칙과 범위 등이 정해져야 후속 인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당초 이달 안에 마무리하기로 했던 검찰 고위 간부 인사 일정은 연기가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