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2,263
구독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공자율선택제로 628명을 선발한다. 전년도의 경우 가군 자유전공, 나군 미래융합전공(인문, 자연, 예체능)으로 구분했으나 올해부터는 가군에서 자유전공(A) 120명, 자유전공(B) 120명으로 240명을 선발하고 나군에서 미래융합…

역대급 ‘불수능’으로 평가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수능)에는 전년도보다 3만410명 증가한 49만3896명이 응시했다. 과학탐구 응시자로 지원 제한을 뒀던 이공계 학과들이 제한을 해제하면서 일명 ‘사탐런(자연 계열 학생이 고득점을 위해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것)’ 현상이 심화했…

교육부는 15일 계속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 난이도 조절 실패 논란과 관련해 거듭 유감의 뜻을 밝혔다.정병익 교육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적정 난이도 출제를 위해 노력했으나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난이도가 높았고, …

서울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학·전문대학 진학률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 대학이 집중된 구조 속에서 서울 거주 학생들이 지방 대학 진학을 꺼리고 재수 등을 선택하는 경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불수능’ 논란을 빚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영역 난이도가 영어 본고장인 영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 뉴욕타임스(NYT)와 영국 BBC 등은 이번 수능 영어 출제 문항과 관련 논란을 전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12일(현지 시간) BBC는 “한국의 고된 대학 …

‘불수능’ 논란을 빚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영역 난이도가 영어 본고장인 영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 뉴욕타임스(NYT)와 영국 BBC 등은 이번 수능 영어 출제 문항과 관련 논란을 전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12일(현지 시간) BBC는 “한국의 고된 대학 입…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미적분과 사회탐구 과목을 함께 응시한 학생들이 정시 전형 지원에 유리할 것으로 분석됐다. 1등급 수험생 비율이 3.11%에 그쳐 논란이 되고 있는 영어 영역에서 3등급 이내를 받을 경우 큰 손해는 없을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됐다.12일 진학사는 ‘데이터로…

‘불수능’ 여파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수험생이 속출하면서 비수도권 의과대학을 중심으로 수시 합격자 미달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종로학원이 수능 채점 결과 발표 직후 2025·2026학년도 정시 지원 5만 6860건을 표본 조사한 결과,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자연…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영어 영역의 독해 지문과 어휘가 고등학교 교과서 수준을 확연히 벗어났다는 지적이 나왔다.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은 11일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학년도 수능 수학·영어의 고교 교육과정 준수 여부를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을 바탕으로 도내 주요 대학·학과의 정시 지원 가능 점수와 정시 지원 전략을 발표했다. 국어·영어 영역 난도가 지난해보다 높아지면서 정시 지원 시 다양한 변수가 작용할 것으로 전망됐다.전북교육청은 국어·수학·탐구(2…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독해지문의 최고 난이도가 현재 고등학교 학습 수준을 5년 가량 뛰어넘는다는 분석이 나왔다.11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과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공동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해 수능 영어 독해지문의 최고 난이도는 미국 13.38학년 수준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가 ‘불수능’으로 출제되면서 상위권 수험생 가운데서도 자연계열 학생들이 인문계열보다 영어 성적에서 더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종로학원이 2025·2026학년도 동일 시점 수능 채점 결과 발표 직후 정시 지원 5만6860건을 표본…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영어가 어렵게 출제되며 자연계열 상위권 학생들이 특히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측됐다.11일 종로학원이 수능 채점 결과 발표 직후 실시한 표본조사에 따르면, 올해 SKY 대학(서울대·고려대·연세대) 자연계열 지원자의 평균 영어 등급은 2.6등급으로 지난해(…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0/132938717.1.jpg)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에 가채점 결과를 보고받은 뒤 (영어 영역 1등급 비율 예상치가) 너무 충격적이라 이런 사태를 예견했다.”2026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 난이도 조절 실패 논란으로 10일 사임한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사진)은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출제기관장으로서 학생…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2028학년도부터 서울 주요 대학에 권고되는 정시 30~40% 비율을 폐지하고, 2033학년도부터 내신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절대평가로 전환하며 2040학년도에 수능을 폐지하는 단계별 대입제도 개편안을 제안했다.정 교육감은 10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