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 걸려 있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눈에 띄지 않는 곳으로 치우라고 지시했다. 1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최근 백악관 입구쪽에 있던 오바마 전 대통령의 초상화는 계단 꼭대기쪽으로 옮겨졌다. 해당 구역은 미 비밀경호국 요원과 백악관 …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노화, 일광화상, 피부암 예방에 꼭 필요한 제품으로 통한다. 그런데 “자외선 차단제는 몸에 해롭다”며 사용을 거부하는 이른바 ‘선크림 반대’(anti-sunscreen) 운동이 미국에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다. 이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

2024~2025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팀 크리스털 팰리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 리버풀을 꺾고 창단 120년 만에 커뮤니티실드 정상에 올랐다.크리스털 팰리스는 10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커뮤니티실드에서 리버풀과 2-2로 비긴 뒤 …

미국의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AMD가 대중 반도체 판매 수익의 15%를 미국 정부에 지급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1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FT는 이날 두 업체가 중국 시장 수출 허가를 보장받는 조건으로 이같이 합의했다고 사안에 정통한 관…

중국 후난성 창사에서 27세 여성이 아파트 35층에서 추락했지만 살아남았다. 의료진은 나무와 관목이 충격을 줄였고, 10분 만의 구조와 협력 치료가 생존을 가능하게 했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는 여성이 남자친구와 거주하며 사고 전 다툼이 있었다는 증언을 전했고,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조…

브라질에서 마라톤 대회에 난입한 노숙자가 만취한 상태에서 8km 코스를 완주하는 일이 일어났다. 이 노숙자는 슬리퍼를 신고 완주했다.■ 만취상태에서 슬리퍼 신고 마라톤 완주한 브라질 노숙자최근 G1,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노숙자였던 이사크 피뉴(31)는 브라질의 가라파우 두 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사용하는 소셜 플랫폼 트루스소셜의 인공지능(AI) 기반 챗봇이 트럼프 행정부 정책과 반대되는 답변을 쏟아내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트루스소셜 챗봇은 최근의 미국 정부의 관세가 결국 미국인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라고 답했다. 또…

북한이 한미연합군사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실시에 대해 “계선을 넘어서는 어떤 도발 행위에 대해서도 자위권 차원의 주권적 권리를 엄격히 행사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노광철 북한 국방상은 10일 발표한 ‘미한의 적대적 위협으로부터 국가 안전이익을 수호하는 것은 공화국 무력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을 위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3자 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러-우 전쟁이 장기화된 건 푸틴 대통령…

영국의 에마 톰슨(66)이 27년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고 말했다.10일(현지시간) 독일 매체 슈테른 등에 따르면 톰슨은 이달 6일 개막한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에 참석해 이 같은 일화를 공개했다. 톰슨은 1998년 ‘프라이머리 컬러스’라는 영화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세계 각국과의 무역협상을 오는 10월까지 마무리할 것이라고 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이달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가 아직 체결하지 않은 무역 협상을 10월 안에 모두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에서 20대 여성이 아파트 35층에서 추락하고도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사연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1일 후난일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6월 10일 새벽 5시께 후난성 창사시에 위치한 중남대 샹야 제3병원에 27세 여성이 긴급 이송됐다. 그는 거주 중이던 아파트 35층에…

10일(현지시간) 터키 서부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해 일부 건물이 무너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터키재난청(AFAD)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7시 53분 터키 최대 도시 이스탄불 에서 230km 떨어진 서부 발리케시르 주에서 발생했으며 몇 분 후 규모 4.6의 여진이 이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대장)은 8일 “(주한미군 조정에 대한)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숫자(numbers)’가 아니라 ‘능력(capabilities)’”이라고 밝혔다. 또 “한미동맹에 관한 어떤 문서에도 적(adversary)이 명시돼 있지 않다”며 “우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지난달 30일 타결된 한미 무역협상 과정에서 한국의 국방비 지출을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2.6%에서 3.8%까지 늘리고, 방위비 분담금 인상도 요구하려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