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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특수부대에 체포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 뉴욕 브루클린 메트로폴리탄 구치소(MDC)에 3일(현지시간) 입감됐다. 이 구치소는 열악한 구금 환경으로 악명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육군 최정예 특수부대 ‘델타포스’ 등으로 구성된 미군은 이날 새벽 베네수엘라 …

생성형 AI로 조작한 음식 사진을 제출해 환불을 받아내는 ‘신종 배달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정교하게 합성된 이물질이나 설익은 고기 사진에 배달 플랫폼의 자동 환불 시스템이 속아 넘어가고 있다.

영국의 두 살배기 여아가 병원에서 단순 목감기 진단을 받고 귀가했다가 16시간 만에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아이의 사인은 의료진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소아 당뇨’로, 유가족은 의심 증상 시 검사를 의무화하는 법안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1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에 앞서 미 국방부 건물(펜타곤) 주변의 피자 주문량이 비정상적으로 급증하는 ‘펜타곤 피자 지수’가 다시 한번 적중해 화제다.배달 동향 추적 X계정인 ‘펜타곤 피자 리포트(PPR)’는 펜타곤 인근 ‘피자토 피자’ 매장에서 현지 시간 3일 오전 2시 4분쯤 주…

사람 나이로 환산하면 136세에 해당하는 ‘세계 최고령 고양이’가 기네스 기록을 이어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에 거주하는 고양이 ‘플로시(Flossie)’는 지난해 12월 29일 만 30번째 생일을 맞았다. 플로시는 지난 2022년 26세의 나이로…

대만 신베이시 일대에서 셀프 무인 세탁소만 돌며 남의 옷을 훔치고 기이한 행동을 벌이는 남성이 포착돼 현지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2일(현지시각) 대만 TVBS에 따르면 신베이시 신뎬 경찰서는 전날 오후 신뎬구 한 셀프 무인 세탁소에서 발생한 옷 도난 사건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

희귀병으로 투병 중이던 영국의 한 소년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유전자 치료제를 맞은 지 4년 만에 다시 걷게 됐다.31일(현지시각) 영국 BBC, 피플지 등 외신들은 영국 콜체스터 출신 에드워드 윌리스-홀(5)의 사연을 소개했다.에드워드는 희귀 질환인 척수성 근위축증(spinal mus…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근친혼으로 인한 유전자 변이를 막기 위해 결혼 규제를 대폭 강화했다. 29일(현지시각) 중앙아시아 영자 매체 타임스오브센트럴아시아 등 외신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당국은 삼촌·이모와 조카, 그리고 8촌 이내 같은 항렬의 남녀 간 결혼을 금지하며 근친혼 규제 범위를 확…

두 살배기 아기 우유병에 소독액을 넣은 태국의 가사도우미가 생방송에서 해명 인터뷰를 하던 중에 경찰에 체포됐다.2일 카오소드와 타이거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방콕 유명 사립대학 교수인 레누카 씨(35)는 SNS를 통해 가사도우미 A 씨(57)를 고용했다. A 씨가 근무한 첫날 …

헬로키티 캐릭터로 꾸민 분홍색 굴착기로 생계를 꾸리고 있는 중국의 여성 굴착기 기사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굴삭기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은 이 여성은 하루 종일 먼지 가득한 공사현장에서 지내야 하는 현실 속에 행복감을 찾기 위해 이런 아이디어를 냈다고 한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한 남성이 음식점 화장실을 이용하다가 변기가 부서져 신체 중요 부위에 영구 손상을 입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에 사는 마이클 그린은 지난 3월 유명 레스토랑 체인인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에 방문했다가 화장실에서 사고를 당…

스페인 보르하 성당의 100년 된 예수 벽화를 복원하려다 ‘원숭이’ 형상으로 그려 화제가 된 세실리아 히메네스가 94세로 별세했다. 당초 ‘최악의 복원’이라 조롱받았으나, 도리어 ‘밈’이 되어 매년 수만 명의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마을 경제를 살렸다. 그는 발생한 수익 대부분을 자선 단…

인도 바라나시에서 일본인 관광객들이 현지인들의 집단 항의를 받는 듯한 장면이 담긴 영상이 확산되며 관광 치안 논란이 불거졌다.

미국 골프 인플루언서의 노출 의상을 둘러싸고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전통적 골프 문화와 개인 표현의 자유가 충돌하며 SNS 콘텐츠 소비 방식도 함께 도마에 올랐다.

감기 증상으로 넘겼던 두통과 구토가 뇌종양 신호였던 사례가 전해졌다. 20대 남성은 뇌종양 진단 후 3년간 투병 끝에 숨졌으며, 의료계는 반복되는 두통 등 초기 증상에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