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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출구 없는 ‘출혈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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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동안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군이 10년 안에 대만을 정복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할 가능성이 있다고 윌리엄 번스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26일(현지시간) 밝혔다. 번스 국장은 미 CBS 방송에 출연 “시주석과 중국 군 지도부가 현재 중국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한국산 무기가 지원된다면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이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지원에 활용하기 위해 한국산 포탄 추가 구매를 요청했고, 우리 정부가 미국에 155mm 포탄 수만 발을 추가로 수출하기로 가닥을 잡은…

러시아의 침공 1년을 맞은 24일 우크라이나 당국이 그래피티 작가 뱅크시가 그린 ‘푸틴 업어치기’ 벽화로 기념우표를 발행했다(위쪽 사진). 원작 벽화는 지난해 11월 우크라이나 보로디안카에서 러시아의 폭격으로 폐허가 된 건물의 벽면에 그려졌으며, 유도복을 입은 소년이 블라디미르 푸틴…

중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게임 체인저’로 떠올랐다. 미국 CNN 등 외신이 중국이 러시아에 무기를 지원할 것이라고 속속 보도하자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서방은 “강력 제재가 뒤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 이란 등의 러시아 지원은 전쟁의 판도를 바꾸지 못했지만 막대한 자금력과 군…

우크라이나가 더 이상 전기 부족에 시달리지 않아 전쟁 전처럼 이웃 유럽연합(EU) 국가들에 전기 수출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26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우크라는 10월 중순 크름대교 일부구간 폭파 후 러시아군으로부터 열흘~보름 간격으로 100발 정도의 미사일 일제 공격을 받아왔…

독일의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국방부 장관이 중국이 제안한 우크라이나 평화 계획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26일(현지시간) CNN은 독일 공영 방송 도이칠란트펑크를 인용해 피스토리우스 장관이 “나는 우리가 중국의 말이 아닌 행동으로 판단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한국산 무기가 지원된다면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이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지원에 활용하기 위해 한국산 포탄 추가 구매를 요청했고, 우리 정부가 미국에 155mm 포탄 수만 발을 추가로 수출하기로 가닥을 잡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인 24일(현지시간) 세계 각국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표하는 행사가 열린 가운데 25일에도 독일 베를린과 프랑스 파리에서 평화를 갈망하는 반접 집회가 열렸다. AFP통신에 따르면 25일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는 1만명의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에선 샤오미 등 중국 브랜드들이 삼성과 아이폰 등 기존 판매 상위 제품들의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는 기존에 러시아에서 삼성과 아이폰이 …
![“창가는 위험해” 우크라 호텔 구석에서 첫 밤을 보내다[조은아의 우크라 전쟁 취재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26/118075508.1.jpg)
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1년이 흘렀습니다. 그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려 정부의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받아 닷새간 수도 키이우를 찾았습니다. 이곳에 발을 닿은 순간부터 떠날 때까지 매 순간을 기록하고 싶다는, 그래야만 한다는 생각이 점점 강해졌습니다. 제 …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 침공 1년을 맞아 열린 애국 콘서트에 동원돼 러시아 군인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던 우크라이나 자매들은 사실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어머니를 잃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영국 가디언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모스크바에서 규모가 가장 큰 축구경기장인 루즈니키 스타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367일을 맞은 25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대대적인 공세 징후는 없었지만 국지적인 교전이 계속 됐다. 가디언, CNN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군은 남부 헤르손 지역에서는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민간인 3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헤르손 군정청은 이와 별도로 …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한 회원국들의 의견이 엇갈리면서 공동성명을 채택하지 못하고 폐막했다. 25일(현지시간) AFP통신은 전날 개막한 이번 회의에서 공동성명 채택이 불발했다고 전했다. 대부분 회원국 대표는 우크라이나 …
인도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한 회원국들의 의견이 엇갈리면서 25일(현지시간) 공동성명 없이 종료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러시아와 중국 대표단이 공동성명에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 관련 문구를 넣는 데 동의하지 않…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 1년을 맞아 그라피티 작가 뱅크시의 벽화 작품을 재현한 우표를 24일(현지시간) 발행했다. 영국 가디언, 프랑스24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뱅크시가 수도 키이우 북서쪽 보로디안카 마을 벽에 그린 그림을 우표로 발행했다. 보로디안카는 지난해 2월 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