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포인트

미국/북미

기사 87,849

구독

인기 기사

날짜선택
  • 소리없는 충격파, 이란 古都 할퀴다

    소리없는 충격파, 이란 古都 할퀴다

    지난달 7일(현지 시간) 이란의 고도(古都) 이스파한이 공습당했다. 이때 타격 지점에서 1km가량 떨어진 유네스코 세계유산 ‘나크셰 자한 광장’까지 충격파와 지반 진동이 퍼져나갔다고 한다. “페르시아 건축의 걸작”으로 꼽히는 17세기 ‘샤 모스크(Shah Mosque)’는 화려한 청록…

    • 2026-04-2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이스라엘-헤즈볼라, 서로 “휴전 위반” 공습… 평화협상 악재로

    이스라엘-헤즈볼라, 서로 “휴전 위반” 공습… 평화협상 악재로

    레바논의 친(親)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과의 ‘10일 휴전’이 발효된 지 나흘 만인 21일 이스라엘군 점령지를 겨냥한 공격을 감행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 점령지를 확대하며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는 것. 이에 이스라엘도 헤즈볼라의 휴전 합의 위반을 주장하며 즉각 보복 공격에…

    • 2026-04-2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트럼프 도움 필요한 우크라, ‘돈바스→도니랜드’ 개명 제안[지금, 여기]

    트럼프 도움 필요한 우크라, ‘돈바스→도니랜드’ 개명 제안[지금, 여기]

    우크라이나가 동부 돈바스(도네츠크주와 루한스크주를 합한 지역)의 일부분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름을 딴 ‘도니랜드(Donnyland)’로 부르겠다며 미국 측에 제안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21일 보도했다. 이란 전쟁 발발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이 대폭…

    • 2026-04-2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CSIS “美, 이란戰에 미사일 절반 소진… 몇년간 中 등 적대국에 맞설 물량 부족”

    CSIS “美, 이란戰에 미사일 절반 소진… 몇년간 中 등 적대국에 맞설 물량 부족”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으로 핵심 미사일 비축량을 상당 부분 소진해 향후 몇 년 내 발생할 수 있는 다른 지역 분쟁에 투입할 미사일이 부족해졌다고 CNN이 21일 보도했다. 미국이 이란과 아직 종전에 이르지 못한 가운데, 무기 재고에 빨간불이 켜진 것이다. CNN이 인용한 전략국제문제연구…

    • 2026-04-2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트럼프 “관세환급 안 한 기업 기억” 대놓고 띄우기

    트럼프 “관세환급 안 한 기업 기억” 대놓고 띄우기

    “관세 환급 신청을 하지 않은 기업을 기억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화 판결에도 관세 환급을 신청하지 않은 애플, 아마존 등 주요 빅테크 기업에 호감을 표시했다. 달리 말하면 UPS, 페덱스 등 환급을 신청한 기업에는 어떤 식으로든 불이익을 줄 수…

    • 2026-04-2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워시 “트럼프가 금리인하 요구해도 안따를것”

    워시 “트럼프가 금리인하 요구해도 안따를것”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차기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 후보자가 21일(현지 시간) 미 의회 상원 청문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준금리 인하를 요구하더라도 절대 동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신이 대통령의 ‘꼭두각시’가 돼 연준의 독립성을 무너뜨릴…

    • 2026-04-2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트럼프 “이란 여성 시위자 8명 처형 중단…美요청 존중”

    트럼프 “이란 여성 시위자 8명 처형 중단…美요청 존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이란에서 처형될 예정이던 여성 시위자 8명의 처형이 중단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매우 기쁜 소식”이라며 “나는 방금 이란에서 오늘 밤 처형될 예정이었던 8명의 여성 시위자가 더 이상 처형되지 않을 것이…

    • 2026-04-23
    • 좋아요
    • 코멘트
  • “뼈말라 강박 깬다”…임산부·장애인·과체중 마네킹 뉴욕 등장

    “뼈말라 강박 깬다”…임산부·장애인·과체중 마네킹 뉴욕 등장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오는 5월 패션 전시 ‘코스튬 아트’에서 기존의 ‘마른 몸’ 기준을 깬 다양한 체형의 마네킹을 선보인다.20일(현지 시간) AP 보도에 따르면 그동안 패션 전시는 여성 기준 사이즈 2(한국 기준 44~55 수준)의 획일적인 마네킹을 표준처럼 사용해왔다.…

    • 2026-04-23
    • 좋아요
    • 코멘트
  • “챗GPT도 공범”…8명 사상 美 대학 총격에 AI 수사 착수

    “챗GPT도 공범”…8명 사상 美 대학 총격에 AI 수사 착수

    지난해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교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인공지능(AI) 챗봇 오픈 AI의 챗(Chat)GPT가 범행 계획에 개입했는지를 두고 미국 수사당국이 형사 수사에 착수했다.2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법무장관 제임스 우스마이…

    • 2026-04-23
    • 좋아요
    • 코멘트
  • 트럼프 “36~72시간 내 이란과 2차 종전회담 가능”

    트럼프 “36~72시간 내 이란과 2차 종전회담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 시간) 이란과의 2차 종전회담이 향후 36~72시간 내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뉴욕포스트는 이날 파키스탄 측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란과의 중재 노력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향후 36~72시간 내 추가 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다시 제기됐다고 …

    • 2026-04-22
    • 좋아요
    • 코멘트
  • 콘돔값도 30% 뛴다고? 이란전쟁에 공급차질로 폭등 우려

    콘돔값도 30% 뛴다고? 이란전쟁에 공급차질로 폭등 우려

    이란 전쟁 여파로 글로벌 공급망이 흔들리면서 세계 최대 콘돔 제조업체인 말레이시아 기업 카렉스(Karex)가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21일(현지시간)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카렉스의 고 미아 키앗 최고경영자(CEO)는 인터뷰에서 “현재 상황이 매우 불안정하고 비용이 급등했다”며 “가격을 …

    • 2026-04-22
    • 좋아요
    • 코멘트
  • 전쟁으로 가치 재확인된 석화산업…멈춘 공장 다시 살려야

    전쟁으로 가치 재확인된 석화산업…멈춘 공장 다시 살려야

    21일 충남 서산 대산산업단지의 한 석유화학공장. 나프타를 분해해 계면활성제 원료 등을 만드는 이 공장 앞에 ‘운휴공정구역’이라고 적힌 하얀 팻말이 세워져 있었다. 평소라면 꼭대기 배관 위로 하얗게 피어오르던 증기도 이날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이 곳은 그동안 생산량을 줄여 오다 최근…

    • 2026-04-22
    • 좋아요
    • 코멘트
  • “호르무즈는 인터넷 동맥”…이란 강경파, 해저 케이블도 파괴할까

    “호르무즈는 인터넷 동맥”…이란 강경파, 해저 케이블도 파괴할까

    이란 혁명수비대(IRGC)와 연계된 이란 강경 매체가 호르무즈 해협 해저 인터넷 케이블에 대한 위협 가능성을 언급했다.이란 타스님 통신은 2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 국가들을 연결하는 인터넷 케이블의 핵심 동맥’이라는 기사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단순한 에너지 수송 …

    • 2026-04-22
    • 좋아요
    • 코멘트
  • 이란 “시간은 우리편…군사대응도 불사” 벼랑끝 대치

    이란 “시간은 우리편…군사대응도 불사” 벼랑끝 대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휴전 연장 발표에도 이란은 이를 인정하지 않은 채 “국익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22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날 이란 타스님통신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미국의 역(逆)봉쇄가 계속되면 이란은 해협을 개방하지 않고, 필요시 미국의 봉쇄를 무력으로 해제할 것이라…

    • 2026-04-22
    • 좋아요
    • 코멘트
  • 美공화의원 54명 “쿠팡 등 美기업 차별 중단하라”…주미대사에 서한

    美공화의원 54명 “쿠팡 등 美기업 차별 중단하라”…주미대사에 서한

    미국 연방 하원의원 54명이 강경화 주미 한국대사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쿠팡과 같은 미국 기업을 겨냥한 공격을 즉시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공화당 소속인 이들은 쿠팡을 콕 집어 언급하며 “한국 정부가 ‘민감도 낮은 데이터 유출’을 구실로 삼아 무차별적인 공격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

    • 2026-04-22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