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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 시간) 이란이 국영 언론 등을 통해 공개한 종전 양해각서(MOU) 초안의 내용이 실제 합의문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가짜뉴스에 유출한 조건들은 서면으로 합의한 조건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속보]트럼프 “이란이 흘린 합의 조건은 가짜뉴스, 실제 합의 조건과 무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2/134100011.1.jpg)
[속보]트럼프 “이란이 흘린 합의 조건은 가짜뉴스, 실제 합의 조건과 무관”

이란과 미국 간 양해각서(MOU) 초안에는 석유 제재를 해제하겠다는 미국의 약속과 30일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겠다는 이란의 약속이 포함돼 있다고 이란 국영 언론이 12일 보도했다고 미 CNBC가 전했다.메흐르 통신은 14개 항목으로 구성된 이 MOU에서 이란의 동결자금 절반…

미국과 이란이 빠르면 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올 2월 28일부터 전쟁을 벌였던 양국이 전쟁 발발 107일째에 극적 합의를 이루는 셈이다.제네바에서 약 46km 떨어진 프랑스 에비앙에서는 1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양해각서(MOU) 체결이 임박했다고 밝힌 가운데, 이란 강경파가 이를 기만 전술로 규정하며 공격 지속을 촉구했다. 12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대변인인 에브라힘 레자이는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이란과의 종전 MOU 서명이 임박했다는 글을 트루스소셜에 올리자 종전 합의에 부정적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깜짝 놀랐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 정치매체 액시오스도 네타냐후 총리가 협상 관련 내용을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사전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합의 가능성을 언급하기 전, 미군은 추가 공습 준비에 들어가 있었다고 NBC가 보도했다. NBC는 미국 관리 2명을 인용해 당시 공습이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약 3시간 뒤로 예정돼 있었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군은 이날 저녁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최종 문서 조율만 남겨두고 있으며,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도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포고문 서명식에서 “우리는 방금 이란과의 전쟁과 관련해 훌륭한 합의를 끌어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은 오늘 밤 이란을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며 사흘째 대(對)이란 공격을 예고했다. 이어 “머지 않은 미래 어느 시점에 우리가 하르그섬과 다른 원유 인프라를 장악해 이란의 원유 및 가스 시장에 대해 완전한 통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이란 최고지도자급 승인’을 언급하며 종전 양해각서(MOU) 타결을 암시했으나,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트럼프 대통령 주장을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냈다.CNN에 따르면 혁명수비대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 발표 직후 성명을 내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사실상 승인됐다며 이날 저녁 예정했던 이란에 대한 공습을 취소한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의 논의 내용이 이란 지도부의 최고위급까지 전달돼 승인됐다는 사실에 기반해 나는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