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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구자룡]중월(中越)철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2/27/94307860.1.jpg)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3800여 km 기차 여정의 마지막 구간은 중국-베트남 국제철도(중월철로)였다. 중월철로는 중국 광시좡(廣西壯)족자치구 난닝에서 베트남 하노이에 이르는 392km 구간으로 2009년부터 하루 한 편씩 정기 여객 열차가 다니고 있다. 난닝에서 오후 6시 5분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베트남에 도착한 후 “하노이에서 환영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라며 첫 소감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하노이에 도착해 숙소로 이동한 후 트위터를 통해 “베트남에 방금 도착했다”며 이 같이 밝혔…

2차 북미 정상회담 북미 실무협상팀이 북한 영변 핵 시설 폐쇄 및 대북제재 일부 완화를 비롯해 한국전쟁 종식을 알리는 평화선언 체결, 북미 연락사무소 설치, 그리고 미군 유해 추가 송환 등에 잠정 합의했다고 미국 인터넷매체 복스(Vox)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복스는 이날 …

2020년 미국 대선 출마를 선언한 털시 개버드 민주당 하원의원(37·하와이)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정부의 베네수엘라 내정 간섭 사례를 들며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의 성과가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개버드 의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미국이 베네수엘라와 이란의 정권 교체를 위한 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2차 북미회담에서 합의가 도출되더라도 미국보다는 북한이 득이 더 많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언론 복스(VOX)에 따르면 이번 정상회담에서 김 위원장은 원칙적이고 모호한 비핵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8시간여의 대장정 끝에 26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에 짐을 풀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현지시간으로 오후 9시쯤 하노이에 도착했다. 양 정상이 하노이에 입성하면서 사실상 2차 북미정상회담의 막이 올랐다. 김 위원장은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8시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늘 저녁 만찬을 시작으로 1박 2일의 하노이 정상회담 일정에 들어간다. 지난해 6·12 싱가포르 회담 이후 8개월 반 만의 재회다. 김정은은 3박 4일 66시간의 열차 여정 끝에 어제 오전 베트남 동당역에 도착해 승용차로 갈아타고…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26일 2차 북미 정상회담장으로 유력한 소피텔 메트로폴 호텔을 점검하고 돌아갔다. 김 제1부부장은 이날 오후 6시50분께 메트로폴 호텔에 도착해 45분간 이곳에 머문 뒤 오후 7시35분께 떠났다. 김창선 국무…

베트남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6일 하노이를 방문한 가운데 북한 대표단중 일부가 조만간 베트남 북부 공업도시 하이퐁을 찾을 전망이다. 현지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대표단 중 경제분야를 담당하는 오수용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과 내각관련 행정업무…

제 2차 북미정상회담이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다. 장시간 소요될 수밖에 없는 비핵화 협상의 동력을 살려나가기 위해선 싱가포르 합의에 담긴 4가지 원칙을 구체적 이행 방안으로 만들어야 한다. 북미 두 정상이 서명할 하노이 공동성명에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다. 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만찬을 시작으로 이틀간의 제2차 정상회담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27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만찬을 함께한 뒤 다음날(28일) 회담을 이어갈 계획”이라…

태영호 전 주영국 북한대사관 공사가 2차 북-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김정은은 핵포기 의사가 없다”가 단언했다. 그는 26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성우회(예비역 장성 모임) 창립 30주년 행사의 기념강연에서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의 대남전략은 핵보유국 지위를 굳…

2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첫 일정으로 베트남 주재 북한대사관을 50분여 동안 방문했다. 숙소에 도착한 지 6시간여 만에 바깥나들이에 나선 것이다. 김 위원장은 26일 현지시간으로 오후 5시2분쯤 숙소인 멜리아호텔을 나와 전용 리무진을 …

특별열차를 타고 베트남으로 향하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6일 새벽 중국 남부의 한 역에서 하차한 뒤 주변을 의식하지 않은 가운데 흡연하는 모습 등이 포착됐다. 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두 손으로 공손히 재떨이를 들고 서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