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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의 인천국제공항(이하 인천공항)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글로벌 허브공항 부문에서 수상했다. 3년 연속이다. 인천공항은 2024년 발표한 ‘비전 2040’에 따라 디지털 대전환을 통해 미래형 공항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안면인식, 자율주행, 빅데이터 등 …

광주 전체가 자율주행차 실증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광주 내에선 자율주행 관련 규제가 대폭 완화되고 전용 차량과 인공지능(AI) 데이터 학습 인프라가 제공된다.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광주를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시 전체가 실증…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수주를 위한 3월 입찰제안서 마감을 앞두고 정부가 주요 기업들에 일제히 연락을 돌렸습니다. 경쟁국인 독일의 공세가 심상치 않자 기업들에도 ‘지원 사격’을 요청한 겁니다. 잠수함 12대 수출 기회가 열려 있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은 총 60조 원 규모로,…

델타항공이 글로벌 항공 분석 전문 업체 시리움(Cirium)으로부터 5년 연속 ‘북미 지역 최다 정시 운항 항공사’ 1위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델타항공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80만 회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하며, 이 중 80.9%가 정시에 도착하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사진)이 전 세계 해운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신산업으로 ‘전기 추진 선박’ 생태계 구축을 꼽았다. 김 부회장은 15일 제56회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기고문을 통해 “무탄소 해양 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해 선박 동력체계를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전기 …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국내 민간 사업장 가운데 사실상 최초로 ‘정년 65세 연장’에 합의하면서 노동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파업 종료로 버스 운행은 정상화했으나 노조가 요구한 만큼 임금이 오른 데다 통상임금 산입 범위 문제도 해소되지 않아 향후 시민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게 됐다. 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에서 제2여객터미널(T2)로 모두 이전한 가운데 함께 근무하는 첫날부터 양사 직원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갈등’이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T2에서 탑승 수속 업무를 본격 시작했는데, 업무 공간을 함께…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입찰에 대우건설 공동수급체(컨소시엄)가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사업자 이탈로 표류했던 가덕도 신공항 사업이 다시 시동을 걸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2035년 개항을 목표로 이르면 9월부터 착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
지난해 고속열차 이용객이 1억2000만 명에 육박하며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 수요는 소폭 감소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고속열차와 일반열차 이용객이 1억7222만 명으로 전년(1억7100만 명) 대비 0.6%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

지난해 고속열차 이용객이 1억 2000만 명에 육박하며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 수요는 소폭 감소했다.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고속열차와 일반열차 이용객이 1억7222만 명으로 전년(1억7100만 명) 대비 0.6% 늘었다고 14일 밝혔다.지…

대한항공이 1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라운지의 리뉴얼을 마치고 쿠킹 스튜디오에서 초콜릿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습. 각종 체험형 프로그램과 엔터테인먼트 요소 등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14일 오전 6시 정식 오픈한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이 최종 결렬돼 13일 첫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서울시와 버스운송사업조합은 “합리적인 안(인상률 10.3%)을 제시했지만, 노조가 수용하지 않았다”며 유감을 표했다.서울시는 이날 오전 시청에서 시내버스 파업 관련 브리핑을 열고 “지난해 수능을 앞두고 노…

HMM 매각이 사실상 교착 상태에 빠지며 장기화 할 조짐이다. 시가총액 19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기업인 만큼, 유력 인수자를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진단이다. 여기에 HMM 1대 주주인 한국산업은행(산은)과 2대 주주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 사이에 매각 방식에 대한 온도차도 여전…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금남(4.3km) 구간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86호선이 13일 개통한다. 2020년 5월 공사를 시작한 지 5년 8개월 만이다. 경기도는 927억 원을 들여 굴곡이 심하고 폭이 좁았던 국지도 86호선의 창현∼금남 구간 도로를 2차로의 직선 형태로 개선했다고…

지난해 항공 여객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대형항공사(FSC)인 대한항공과 이사아나항공의 탑승 비중이 한결 늘어났다. 무비자에 따른 중국 여객수 증가 효과와 연초 안전 이슈로 대형사를 선호한 것이 주 배경이다.9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선과 국제선 합산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