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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추경을 통해 확보한 그래픽처리장치(GPU) 배분을 확정했다. 내년 2월부터 산학연에 순차 공급하고 이후 국가 프로젝트 참여 사업자에도 배분할 계획이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과제 추진,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국산 AI반도체 육성…

일본 5엔 동전의 원재료 가치가 액면가를 넘어섰다. 구리 가격 급등으로 동전이 화폐보다 고철로 더 비싸진 현상이 현금 사회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전 국민의 3분의 2인 3370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해 논란을 일으킨 쿠팡에 대해 정부가 영업정지를 검토하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쿠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청문회에서 쿠팡의 영업정지 여부를 공정거래위원회와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업무보고에서 원자력 정책을 두고 “편 가르기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며 “당적(黨籍)이 없는 사람만 말하라”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신규 대형 원자력발전소 2기 건설을 공론화에 맡기겠다고 밝힌 가운데 인공지능(AI) 전환 정책으로 에너지 공급 부족 우려가 나…

17일 국회에서 쿠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청문회가 열렸지만 실질적 책임자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끝내 출석하지 않으면서 ‘맹탕 청문회’라는 비판이 나왔다. 김 의장 대신 출석한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규정에 따르면 이번 사고 같은 경우는…
![[단독]대출 목표 맞추려 연말 신규 주담대 ‘스톱’… 실수요자들 혼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8/132990090.1.jpg)
금융당국의 6·27 대출 규제 이후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가계대출 연간 목표치를 30% 넘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계획보다 훨씬 더 빡빡해진 목표치를 맞추기 위해 은행들이 일제히 대출 ‘급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실수요자들의 혼란이 가중됐다. 가계대출…
내년 1월 2일 출범하는 재정경제부 세제실에 ‘조세추계과’가 신설된다. 최근 3년 연속 정부가 예산을 짤 때 잡았던 세수를 밑도는 ‘세수 펑크’가 발생했는데 이를 전담하는 조직을 둬 세수 추계의 정밀도를 높이겠다는 것이다.17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재정경제부에는 세수 추계만을 담당하는…

지난해 육아휴직자가 역대 최대를 보인 가운데 이들 10명 중 3명은 아빠인 것으로 나타났다. 확대 개편된 육아휴직 제도가 시행되며 아빠 육아휴직자 수도 처음으로 6만 명을 넘어섰다.1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육아휴직통계 결과(잠정)’에 따르면 임신 중이거나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

한국이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내세우고 있지만 AI 벤처 투자 규모는 세계 9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대한상공회의소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AI정책저장소의 벤처투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3분기(1∼9월)까지 국내 AI 분야 벤처 투자 금액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스팸 문자를 발송하는 번호를 사전 검증·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17일부터 가동했다. 과기정통부는 불법 문자를 대량으로 보내는 전화번호의 상당수가 이미 해지 또는 정지된 번호로 변작(變作)된 무효 번호라고 보고, 통신사와 문자 중계사…
![[지표로 보는 경제]12월 18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7/132989154.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