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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원회가 최근 입당한 강성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해 중징계인 ‘탈당 권유’를 의결했다. 고 씨가 당사에 전두환 전 대통령 사진을 게재하자고 하는 등 과격한 주장을 했다는 이유다.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는 10일 회의를 열어 심야까지 고 씨의 징계 여부를 심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요구하는 당내 주장에 대해 “내부에서 절연을 요구하는 것은 분열의 시작”이라며 선을 그었다.장 대표는 10일 한 유튜브에 출연해 “과거 절연 문제를 말로써 풀어내는 것은 누구도 만족시킬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계엄, 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강성 보수 성향 유튜버인 전한길씨가 윤어게인에 대한 입장을 요구한 데 대해 “미래 어젠다를 갖고 미래로 나아가야만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문화일보 유튜브 방송 ‘허민의 뉴스쇼’에서 “정당은 선거에서 이기는 게 1차 목표”라며…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은 10일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울특별시 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박재흥 서울시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정 구청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약 6차례에 걸쳐 성동구를 비롯해 영등포구, 종로구 등 서울 전역에서…

“탈당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지도부와의 갈등에도 탈당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 출마 선언 시점은 유보했지만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 있다”고 강조하며 5선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은 “8000가구가 서울시가 감당할 수 있는 현…

국민의힘은 10일 더불어민주당 당내 갈등에 대해 “지금 민주당에서는 사실상 ‘내전’이 벌어지고 있다”며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고 비판했다.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생도, 국정도 아닌 당권과 세력 다툼을 둘러싼 집단행동이 공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집권 여당의…

국민의힘은 10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정부는 관리·감독 소홀을 통감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약 60조 원 규모의 ‘유령 코인’이 오지급 되는 황당한 …

국민의힘은 10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상당수가 ‘반청’(반정청래) 모임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차기 권력 구도를 위한 선점 작업이 벌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지금 민주당에서는 사실상 ‘내전’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

오세훈 서울시장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지도부가 과욕을 부리고 있다고 비판했다.오 시장은 10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신년 간담회에서 “양립할 수 없는 2개의 가치를 함께 다 보듬어서 선거를 치르겠다는 장동혁 지도부의 과욕이 부작용을 빚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윤석열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사흘째 민간 등록임대사업자 제도 개편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는 것을 두고 “즉흥적인 압박과 특정 집단을 악마화하는 편 가르기 정치”라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국민의힘의 당 노선 변화를 촉구하고 있는 개혁·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이 당 지도부에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6·3 지방선거에서 인구 50만 명 이상 기초자치단체장 공천 권한을 중앙당이 행사하는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또 “당내 일체 징계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감독원 설치에 대해 국민의힘은 10일 “불법 단속을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실상은 국민의 사생활을 국가가 들여다보겠다는 선언에 가깝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이날 부동산감독원 설치를 위한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을 …

국민의힘이 9일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 제명을 최종 확정했다. 현직 당협위원장 신분으로 장동혁 대표 등을 공개 비판해 왔다는 이유다. 당이 한동훈 전 대표에 이어 김 전 최고위원까지 제명하자 친한계는 “숙청 정치”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