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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중앙윤리위원회 인선을 두고 내홍에 휩싸였다. 윤리위원 명단이 유출되자 부적절한 인선이란 지적이 쏟아진 데 이어 윤민우 가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6일 위원장으로 선출되면서다. 윤 위원장이 여론조작 의혹 등을 집중적으로 제기해온 인물인 만큼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게시판 사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6일 신임 윤리위원장으로 윤민우 가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를 뽑았다고 밝혔다. 윤 교수는 당헌·당규에 따라 8일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임명될 예정이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는 이날 오후 “금일 윤 위원을 위원장으로 호선했다”며 “윤 위원장은 당헌·당규에 따라 8…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최근 불거진 국방 예산 미지급 논란과 관련해 “사상 초유의 사태에 할 말을 잃게 된다”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평시에도 1조 원이라는 예산이 제때 지급되지 못해 펑크 난다면 대단히 심각한 일이다“며 ”하물며 다른 예산도 아니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장남에게 전세주택 사용료를 받아 증여와 무관하며 장남의 인턴 경력도 입시에 활용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 후보자는 6일 기획처를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배우자 명의로 임차한 세종시 전세 아파트에 장남이 거주하며 매월 전세 사용료를 지급하고 있다“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중 정상회담을 겨냥해 “중국으로부터 편을 잘 고르라, 줄을 잘 서라는 경고만 듣고 돌아온 회담으로 평가절하될 수밖에 없다”고 혹평했다.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냉혹한 현실을 외면한 채 막연한 선…

국민의힘 최다선(6선) 의원인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6일 “지금 민주당은 악재가 연이어져서, 심지어 앞의 악재를 뒤의 악재로 덮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도 우리 당 지지율이 이렇게 낮은 것은 우리 당에 먼저 책임이 있다”고 당을 비판했다.주 부의장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국민의힘 최다선(6선) 주호영 국회 부의장은 6일 “지금 더불어민주당은 악재가 연이어져서, 심지어 앞의 악재를 뒤의 악재로 덮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도 우리 당 지지율이 이렇게 낮은 것은 우리 당에 먼저 책임이 있다”고 쓴소리를 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SBS라디오 인터뷰에서 ‘여…

국민의힘은 6일 2022년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불법 정치자금 수수 탄원서’를 전달받은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을 향해 “국회에 출석해 사실관계를 직접 밝히는 것이 최소한의 책임”이라고 했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공천헌금·인사청탁·대북송금까지 주요 의혹의 중심에는…
4선 중진인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62·부산 강서)이 5일 당 정책위의장직을 전격 사퇴했다. 당내에선 쇄신과 ‘보수 대통합’에 미온적인 장동혁 대표에 대한 항의성 사퇴라는 반응과 함께 장동혁호(號)가 ‘뺄셈 정치’만 고집한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김 의원은 5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