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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다음 달 말 동시에 원내대표직을 내려놓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여야의 새 원내 사령탑을 비슷한 시기에 뽑아 협상의 혼란을 최소화하자는 취지다. 박 원내대표는 7일 기자들과 만나 동반 퇴진 가능성에 대해 “두 사람이 계속 이야기를 해 왔…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를 뽑는 3·8전당대회 마지막 투표일까지도 당권 주자 간 난타전이 벌어지며 결국 고발 조치까지 등장했다. 김기현 후보는 “압도적 1위”를 자신했지만 안철수 후보와 황교안 후보는 긴급 회동을 갖고 대통령실 행정관 전당대회 개입 의혹을 빌미로 김 후보의 사퇴를 압박했…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국민의힘 의원들과 잇달아 만찬을 한 것으로 7일 전해졌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2일과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각각 국민의힘 의원 10여명과 만찬을 했다.국민의힘 의원은 초선부터 5선에 이르기까지 선수와 지역구가 다양했던 것으로 전해졌다.만찬 자리에서…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제3자 변제’ 방식을 골자로 한 정부의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배상 해법안을 비판하는 야권을 향해 “제3자 변제가 우리 아이디어인 것 같은가. 민주당의 아이디어다. 문희상(전 국회의장)의 아이디어”라고 반박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KBS라디오…

안철수·황교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7일 대통령실 경선 개입 의혹과 관련해 김기현 후보가 사퇴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두 후보가 이를 고리로 반(反)김기현 결선투표 연대에 나설지 관심이 모아진다 두 후보는 7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1시간 가량 오찬 회동에 나서 대통령실 …

한나라당·자유한국당 대표를 지낸 홍준표 대구시장은 7일 안철수·황교안 당대표 후보를 겨냥해 “경선 끝나고 나면 곤란한 입장에 처한 사람들이 많다”며 “끝까지 더티 플레이 하는 모습들이 보기가 참 역겹다”고 날을 세웠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내가 그 꼴들 보기 싫어 내 정치 …

국민의힘 안철수 당 대표 후보 캠프가 7일 대통령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하기로 했다. 안 후보 캠프 측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오늘 공수처에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행정관들의 전당대회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해 강 수석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

안철수·황교안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는 7일 대통령실 전당대회 개입 의혹과 울산 땅 문제 등 의혹이 해결되지 않았다며 김기현 후보의 사퇴를 요구했다. 안 후보와 황 후보는 이날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이같은 결정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황 후보는 회동 직후…

국민의힘 전당대회 투표율이 54%를 기록했다.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오후 1시 기준 제2차 전당대회 투표율은 54.00%라고 밝혔다. 총 83만7236명 중 45만2082명이 참여했다.이는 지난 4∼5일 모바일 투표와 전날 ARS 투표를 합산한 것이다. 선관위는 이날 오후 6시…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단톡방을 통해 김기현 당대표 후보 지지를 주문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대통령실 행정관에 대해 “꼴값을 떨었다”며 험한 말을 동원해 비판했다. 가만 있어도 대통령 마음이 누구에게 가 있는지 다 아는데 쓸데없이 나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부담만 안겼다는 것. 안철수 …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측은 7일 대통령실 행정관의 김기현 후보 지지 요청 의혹과 관련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을 고발하기로 했다. 안 후보 캠프는 이날 공지를 통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행정관들의 전당대회 선거개입과 관련 강 수석을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하기로 했다”…

여야는 7일 정부가 발표한 제3자 변제 방식의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죽창가 타령을 거둬야 한다”며 공세를 펼쳤고, 민주당은 “피해자와 국민에 대한 심각한 모욕”이라고 맞섰다.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정부가 일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대장동 특별검사법’과 관련 민주당만 특별검사 추천 권한을 갖는 것에 대해 맹비난했다.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범인이 스스로 수사할 사람을 정하는 것과 같다”며 “아마 대장동 수사를 중단시켜 자신들의…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대통령실 행정관의 김기현 후보 지지 요청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이 조직적으로 이 선거에 개입해 특정 인사를 미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정확한 내막을 잘 모르지만, 그 행…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7일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관계자들이 속한 온라인 채팅방에서 자신을 지지하는 홍보물을 전파했다는 의혹에 대해 “단톡방에 가입하는 것 자체는 공무원에게 허용된다”며 “공무원도 정치적 의견을 없애야 하는 건 아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