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3일 한동훈 전 대표에게 내린 제명 처분이 당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확정될 경우 한 전 대표는 올해 치러질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국민의힘 간판을 달고 출마할 수 없다. 제명된 당원은 5년간 재입당이 금지되는 만큼 2028년 총선과 2030년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4일 각각 충청권을 찾은 자리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주도권을 두고 신경전을 펼쳤다. 정 대표는 6·3 지방선거에 앞서 행정통합 속도전 의지를 드러냈고, 장 대표는 정부의 추진방식에 대해 “정치공학적 눈속임”이라고 비판했다.정 대표…

한동훈 전 대표는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에 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됐다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친한(친한동훈)계는 윤리위가 제명 결정 발표 후 2차례 결정문을 수정한 점도 문제 삼았다.한 전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제(12일…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3선·충남 서산·태안)이 당 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전 대표 징계를 둘러싼 당내 갈등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는 사과하고, 장동혁 대표는 정치력으로 풀어야 한다”며 자제와 타협을 촉구했다.성 의원은 14일 입장문을 통해 “한 전 대표 징계 문제로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자신을 제명 조치한 것에 대해 “계엄을 극복하고 통합해야 할 때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국민, 당원과 함께 이번 계엄도 반드시 막겠다”고 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
![[속보]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 또다른 계엄 선포…반드시 막을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4/133154675.1.jpg)
[속보]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 또다른 계엄 선포…반드시 막을 것”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사형을 구형한 지 약 3시간 후에 이뤄진 중앙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을 두고 극심한 내홍에 빠진 모습이다. 당권파는 “윤 전 대통령의 시대가 당에서 정리되는 그런 과정”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소장파, 친한(친…

국민의힘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14일 당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 결정을 내리자 “장동혁 대표와 최고위원회에 강력히 촉구한다. 한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 제명 결정을 재고해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대안과 미래’ 소속 국민의힘 의원 23인은 이날 서울…

국민의힘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미래’ 소속 의원들이 14일 중앙윤리위원회(윤리위)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과 관련, 장동혁 지도부와 최고위원회에 재고를 촉구했다.대안과미래 소속 의원들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동혁 대표와 최고위원회에 강력히 촉구한다.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로부터 제명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힌다.한 전 대표 측에 따르면 그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윤리위 결정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에 나설 가능성도 거론된다.앞서 당무감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이미 윤리위 결정이 나온 마당에 이를 곧바로 뒤집고 다른 해결을 모색하는 것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14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대전·충남 통합 관련 정책협의’ 직후…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조치에 대해 여권에서도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등은 12·3 비상계엄 해제에 찬성했던 한 전 대표를 징계한 셈이라며 “국민의힘이 실패의 길로 들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14일 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라디오에서 “소 잡는 칼로 닭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에 대해 “윤리위 결정을 곧바로 뒤집고 다른 해결을 모색하는 것은 우선은 따로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시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면담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지난번에 걸림돌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과거 측근이었다가 윤석열 전 대통령 측 핵심 인사로 분류됐던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을 두고 “배신했어도 미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13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온라인 소통채널 ‘청년의 꿈’에 “윤한홍 의원이 직권남용 혐의로 입건됐다”는 한 지지자 글에 이 같은 반응…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당원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징계를 결정한 데 대해 당내에서 친한(친한동훈)계를 중심으로 반발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14일 수도권 3선인 송석준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간밤에 황당한 일들이 벌어졌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