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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들이 21일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논란을 둘러싸고 공방을 벌였다. 부동산 민심이 서울시장 선거의 승부를 결정할 수 있는 핵심 변수로 부상한 만큼 두 후보 모두 총력전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특공제는 12억…

더불어민주당이 전북 임실군수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금품 의혹과 관련해 개표를 보류하고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민주당은 21일 공지를 통해 “정청래 당 대표는 전북 임실군수 결선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일련의 위반 의혹과 관련해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보류 및 중앙당의 철저한 조사를 …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 여부를 놓고 여야 서울시장 후보가 신경전을 벌였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현 서울시장)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묵묵부답”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정 후보는 “실거주 1가구 1주택자들의 현행 권리는 무조건 보호가 돼야 한다”며 갈등…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폐지 논란과 관련해 “투기 목적이 아니라면 1가구 1주택자의 권리도 보호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원오 후보는 이날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1일 평택시로 전입신고를 했다. 혁신당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평택시 안중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전입신고를 마쳤다. 배우자 정경심 교수도 함께 주소지를 옮겼다. 조 대표는 “선거를 위해 잠시 머무르지 …

경기도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21일 “경기도 자체 선거대책위원회를 즉시 발족하겠다”고 했다. 지도부와 거리를 둔 자체적인 선대위를 꾸리겠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은 ‘장동혁 지도부가 경기도 선거에 필요가 없다’는 지적에 대해 “솔직히 그런 말씀을 많…

국민의힘 광역지방자치단체장 후보들이 지방선거를 40여 일(D-43) 앞두고 ‘각자도생’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당 지지율이 저조한 데다 행보 때마다 논란을 낳는 장동혁 당대표와의 ‘거리두기’가 오히려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정확히 4년 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으로 지역 행보에…

20일 서울 강북구의 국민의힘 시·구의원 합동사무실. 교차로에 위치한 4층 건물의 3층 창문에는 여러 시·구의원들의 연락처가, 대로변을 마주한 벽면엔 해당 지역구 당협(지역)위원장의 얼굴 사진과 이름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2개 층에 걸쳐 걸려 있었다. ‘돈 선거’의 구심점으로 지목돼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경기 성남 분당갑 지역위원장)를 전략공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여권에선 이 전 지사가 경기 하남갑과 안산갑, 평택을 등에 출마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정 대표는 20일 국…

8박 10일의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20일 귀국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 안팎의 비판에 “지방선거를 위해 방미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장 대표는 이날 귀국 직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방미 결과를 설명하기 위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가 대미 외교에 있어서 계속 문제를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