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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로 나선 조응천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조작수사·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 추진에 반대하는 범야권 수도권 단체장 긴급면담을 제안한 가운데, 해당 모임을 앞두고 야권 인사들은 4일 일제히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비판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4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조작기소(공소취소) 특검법’과 관련해 “자기 스스로 자기 죄를 없던 것으로 만들겠다는 민주주의 파괴, 법치주의 파괴”라고 비판했다.오 후보는 이날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대통령의 12개 범죄 사…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4일 당내 경선 과정에서 반발했던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두고 “최다선 의원이고 대구 보수를 이만큼 키워오신 분”이라며 “가장 큰 정치인이기 때문에 총괄선대위원장으로 모셔야 한다”고 치켜세웠다.추 후보는 이날 오전 CBS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제가…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4일 “김용남 전 의원이 경기 평택을에서 충분히 경쟁력 있고 승리할 수 있다고 판단해 공천한 것”이라며 조국혁신당과의 후보 단일화 논의에 선을 그었다. 평택을에선 조국 혁신당 대표도 뛰고 있다.조 사무총장은 이날 MBC 라디오 ‘시선집중’에서 평택을에 김…

6·3 지방선거가 4일로 ‘D-30’을 맞은 가운데 전국 16개 광역단체장을 둘러싼 여야 대진표가 국민의힘의 경기도지사 후보 공천을 끝으로 완성됐다. 여야 대표는 일제히 핵심 승부처인 영남으로 향하며 정치적 명운이 걸린 지방선거 레이스를 본격화했다. 국민의힘은 2일 경기도지사 후보로 …

“(대구 시민들이) 선심성 후보에 현혹되지 말고 정말 진정성 있게 일할 사람이 누군지 봐달라.”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선출된 추경호 전 의원은 3일 대구 수성구 선거사무소에서 진행한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지금 대구의 가장 큰 화두가 경제를 살리는 문제인데 말로만 경…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두고 국민의힘에서 ‘친윤(친윤석열)’ 공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이용 전 의원이 각각 대구 달성과 경기 하남갑에 단수 공천을 받은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이던 정진석 전 의원의 충남…
![[단독]김관영, 무소속 출마 결심… 전북지사 선거 요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3/133854339.1.jpg)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6·3 지방선거에 무소속 출마하기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전북도지사 선거는 현직인 김 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의 맞대결 구도가 형성되며 판세가 요동을 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전북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최근 무소속 출마 결심을 굳히고 6…

“부산·경남에 대해 ‘뭐든 다 해드림’ 센터장이 되겠다.”(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대구가 자유민주주의이고 대한민국이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6·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둔 3일 민주당 정 대표와 국민의힘 장 대표가 동시에 핵심 승부처인 영남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지방선거…

전국 최대 표밭이자 수도권 민심의 바로미터인 경기도 대진표가 완성됐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개혁신당 조응천 전 의원도 출마를 선언했다. 추 후보와 양 후보 가운데 한 명이 경기도지사에 당선되면 헌정 사상 첫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이 탄생하게…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하정우 전 대통령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구포시장 상인에게 90도로 인사하는 모습(왼쪽 사진). 경쟁자인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어린아이에게 배꼽 인사하는 모습.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전 대통령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3일 유세 과정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여학생에게 “오빠라고 해보라”고 재촉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비판하고 나섰다. 선거전이 치열해지자 여야의 진흙탕 공방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정 대…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44회 서울특별시장기 축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손을 맞잡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조작수사·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조작기소 특검법) 처리를 6·3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야 한다는 ‘연기론’이 나오고 있다.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를 주도한 원내지도부는 5월 중 국회 본회의 처리 계획을 밝혔지만 특검의 공소 취소권을 두고 사실상 ‘셀프 사면권’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전 대통령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3일 유세 과정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여학생에게 “오빠라고 해보라”고 재촉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비판하고 나섰다. 선거전이 치열해지자 여야의 진흙탕 공방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정 대표는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