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12월 2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첫 출근을 하면서 본격적인 이재명 정부 ‘청와대 시대’의 막을 열었다. 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 후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후 약 3년 7개월 만이다.
기사 28,660
구독




대통령실은 27일 한일 간 화이트리스트(수출 우대국) 복원 문제와 관련해 “우리 측이 할 수 있는 조치를 먼저 하고, 그 다음에 일본 측이 어떤 조치를 할지 조금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설명했다. 화이트리스트는…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법률안과 예산안을 수반하지 않는 정책도 모두 당정 간에 긴밀하게 협의하라”고 내각에 지시했다. 특히 “그 과정에서 국민 여론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최근 ‘주 최대 69시간 근무’ 논란을 빚은 고용노동부의 근로 시간 개편안 등 설익은 정책 발표…

대통령실은 26일 윤석열 대통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일 정상회담의 성과와 기대효과를 담은 15초짜리 짧은 영상(쇼츠) 3편을 연이어 공개했다. 3개의 쇼츠는 각각 ▲경제 편 ▲안보 편 ▲문화교류 평 등으로 구성됐다. 경제 편 쇼츠에서 대통령실은 “일본과는 당당하게 협력하되 …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진행된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북한 도발을 거듭 언급하며 대응 의지를 나타냈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윤 대통령 기념사에서 ‘도발’은 총 6차례 등장했다. 윤 대통령은 서해수호 영웅들이 북한 도발에 맞서 헌신과 희생으로 조국을 지…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복지·노동 분야 종사자들과 만나 취약계층에 더 두터운 복지를 제공하는 ‘약자 복지’와 근로자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확실히 보장하는 ‘노동개혁’을 약속했다.윤 대통령 부부는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복지·노동 분야 최일선 종사자 110여명을 초청해 격려하고 오찬을 함…

대통령실은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10년 만에 하락해 전년 대비 평균 18.61% 떨어진 것에 대해 “2023년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2020년 수준으로 낮춘 정부의 정책적 노력과 함께 부동산 시장의 전반적 하향 안정세 더해진 결과”라고 자평했다.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한일 정상회담을 둘러싼 논란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 국정조사 추진을 본격 검토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논란의 중심에 있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정치권 주요 인사를 싸잡아 ‘신을사오적’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또한 윤 대통령을 겨냥해 “극복 대신 굴복…
대통령실이 20일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 발언과 관련해 “그렇게 일하는 것 자체가 힘들지 않겠냐는 개인적 생각에서 말한 것이지 (개편의) 가이드라인을 주려는 의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의견을…

대통령실은 20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오는 5월 히로시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윤석열 대통령을 초청한 데 대해 “한일정상회담 결과에 따른 긍정적 조치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앞서 일본 …

대통령실은 20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5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윤석열 대통령을 초청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늘 기시다 총리가 윤 대통령을 5월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대통령실이 ‘근로시간 개편안’ 관련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자 주 69시간제는 존재하지도 않고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언급도 가이드라인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0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이 주 60시간은 무…

한일정상회담에서 독도 영유권과 위안부 합의 문제가 거론됐다는 일본 현지 보도와 관련해 대통령실이 “일본 언론의 왜곡 보도에 우리 외교 당국이 유감 표시와 함께 재발 방지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일 정상회담에서 독도나 위안부…

대통령실은 20일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의 16일 정상회담에서 ‘독도 영유권’, ‘위안부 합의’가 논의됐다는 일본 발(發)보도와 관련해 일본 정부에 유감을 표시하고 재발방지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근로시간 유연화 정책과 관련해 “임금과 휴가 등 보상체계에 대한 불안이 없도록 확실한 담보책을 강구하라”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지난 16일 ‘주 60시간 이상’은 …

대통령실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방한 때 우리 정부의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해법에 대한 ‘합당한 호응 조치’를 내놓을 것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19일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의 출발점”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