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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0년 9월 서해 연평도 (NLL북측 해상에서 북한군에게 사살당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 씨가 “스스로 월북했다”는 文정부의 판단을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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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6일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 씨(47)의 아들의 편지에 대해 “아버지를 잃은 아들의 마음을 이해한다. 나도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정부의 남북 공동조사 제안에도 북한이 일주일 넘게 침묵하면서 국민의힘 등 야당의 공세가 계속되고 이 씨 아들…

북한 군인에 의해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 씨(47)의 유가족이 북한 인권 문제를 전담하는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을 콕 집어 유엔 차원의 공식 진상조사를 요청하면서 국제사회 차원의 대북 압박이 시작되는 새로운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정부는 이번 사건이 국제 …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임무를 수행한 동생에게 월북 프레임을 씌우지 말아달라” 북한군에 피격된 해양수산수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A씨(47)의 친형 이래진씨는 6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씨는 “동생에게 월북 프레임을 씌우기 보다는 정부가 국민의 생명을 …

[속보]文대통령, 편지 쓴 공무원 아들에 “이해한다…나도 마음 아파” 동아닷컴

북한에 사살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의 아들이 아버지가 자진 월북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군은 월북이 맞다는 기존 입장을 바꾸지 않았다. 문홍식 국방부 대변인 직무대리는 6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월북과 관련해서는 해경 중간 수사결과에서 충분히 그와 관련된 근거라든지 여러 가지 설명…

군이 북한에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조명탄을 쓰지 않았다는 일각의 주장에 다른 장비를 동원했다며 반박을 내놨다. 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6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조명탄은 필요하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당시에 함정의 탐조등과 광학장비 등을…

서해 연평도 북측 해역에서 북한군의 총격에 의해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A 씨의 아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자필 편지가 공개된 가운데, 한 시민단체가 허위사실의 댓글을 게시한 누리꾼들을 검찰에 고발했다. 사법시험준비생모임(이하 사준모)은 6일 “2차 가해를 방지하고자 2020.…

해경이 6일 북한에 의해 피격돼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47) 시신수색을 진행한다. 수색 돌입 16일째다. 해경은 전날에도 수색을 진행했으나 특이점은 발견하지 못했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A씨 수색을 재개했다. 수색에는 해경함정 9척, 해경…
![北총격 피살 공무원 아들 “文 대통령님 자녀라고 해도…”[전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0/06/103258046.2.jpg)
서해 연평도 북측 해역에서 북한군의 총격에 의해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A 씨의 아들이 “이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저와 제 동생을 몰락시키는 현 상황을 바로 잡아달라”고 호소했다. 6일 A 씨의 형 이래진 씨가 언론에 공개한 자필편지에서 A 씨의 아들은 “아빠가 갑자기 실종이 되면…
![[단독]우리 국민 사살 후 해안포 포문 대거 개방한 北](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0/06/103255611.1.jpg)
북한이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 씨(47)를 사살한 이후 해안포 포문을 대거 개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선 군과 해경이 이 씨 시신 수색을 벌이는 와중에 향후 북측이 자국 영해를 침범했단 주장을 하며 무력시위나 도발을 이어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5일 정부 소식통에…
![[단독]軍-해경, 조명탄도 안쏜채 피살 공무원 수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0/06/103180748.2.jpg)
군과 해경이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 씨(47)의 시신 수색 과정에서 조명탄을 한 발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북측의 반발을 우려해 군경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시신 찾기에 총력을 기울이지 않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5일 국민의힘 윤…

“대통령님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와 엄마, 동생이 삶을 비관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아빠의 명예를 돌려주십시오.”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뒤 북한군에 피격된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원 이모 씨(47)의 아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낸 자필 편지가 5일 공개됐다. 이 씨…
군과 해경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 씨(47)의 시신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조명탄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지나친 북한 눈치 보기 아니냐는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군 안팎에선 북한의 반발을 우려해 수색의 기본조차 지키지 않았다는 말까…

북한에 의해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아들 A군이 5일 아버지를 월북 중 사살된 것으로 판단한 정부를 비난하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 편지를 보냈다. A군은 편지에서 아버지가 자진 월북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아버지를 구조하지 못한 책임을 정부에 돌렸다. 자신을 ‘연평도에서 북한군…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은 5일 북한에 의해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친형 이래진씨를 만나 위로를 전하고 유엔 차원의 조사가 필요하다는 이씨의 말에 “쉽지는 않을 것 않겠지만 피해 당사자가 직접 요청을 해보라”고 조언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5일 뉴시스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