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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12일 새벽 검찰 조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천화동인 1호는 의심할 여지 없이 화천대유 소속이고, 화천대유는 제 개인 법인”이라고 밝혔다. 김 씨는 이날 오전 0시 27분경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취재진…

북한 매체들이 한국 대선 정국을 달구고 있는 대장동 의혹을 또 거론했다. 매체들은 주요 후보들의 실명과 구체적인 사건 내용과 평가 등을 언급하며 한국 대선 정국 개입을 시도하는 모양새다. 북한 선전 매체 ‘통일의 메아리’는 12일 ‘남조선인터네트홈페이지에 실린 필명 토진간담의 글’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사진)가 11일 피의자 신분으로 첫 검찰 조사를 받았다. 지난달 27일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서 화천대유의 자금 거래 내역 등을 조사받은 김 씨가 2주 만에 검찰에 공개 출석한 것이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

경기 성남시 대장동 아파트단지의 분양대행을 독점한 분양대행업체에 20억 원을 줬다가 4년 뒤 100억 원을 돌려받은 토목건설업체 대표 나모 씨가 11일 경찰 조사를 받았다.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측의 의심스러운 자금 거래를 수사 중인 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이날 나 씨를 참…

“(천화동인 1호 차명 소유와 금품 로비 등) 제기된 여러 의혹은 수익금 배분 등을 둘러싼 갈등 과정에서 특정인이 의도적으로 편집한 녹취록 때문이다.” 11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는 관계사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가 누구인지 묻는 질…

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은 7일 확보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의 휴대전화에 있는 디지털 증거를 분석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이 휴대전화는 유 전 사장 직무대리가 검찰의 압수수색이 이뤄지기 2주 전인 9월 중순에 새로 개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 전…
![[단독]“기자 출신 배씨, ‘이재명 마크맨’이라며 김만배 데려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0/12/109647838.2.jpg)
“대장동 사업에 관여하던 배모 씨가 ‘이재명 마크맨’이라며 김만배 씨를 데려온 것으로 들었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을 잘 아는 A 씨는 최근 동아일보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배 씨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의 경제지 후임 법조팀장을 지낸 기자 출신이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에 대한 검찰 조사가 11일 저녁까지 이어지고 있다. 대장동 개발 관련 의혹이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어 조사는 12일 새벽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11일 피의자 신분으로 김씨를 소환해 …

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은 7일 확보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의 휴대전화에 있는 디지털 증거를 분석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이 휴대전화는 유 전 사장 직무대리가 검찰의 압수수색이 이뤄지기 2주 전인 9월 중순에 새로 개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

![[단독]유원홀딩스, 화천대유측서 작년 35억 받아… 檢, ‘유동규 몫’ 700억원중 일부 수수 의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0/11/109642188.1.jpg)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수감 중)의 실소유 회사 유원홀딩스가 지난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측에서 35억 원을 받은 사실이 검찰의 계좌 추적에서 드러났다. 검찰은 유 전 사장 직무대리가 화천대유 측으로부터 받기로 한 대장동 개발…
![[단독]S社 부회장 ‘이재명 경제특보’ 행세… 李측근들 관련사 사외이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0/12/109668868.1.jpg)
“내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경제특보다. 금융감독원도 움직일 수 있다.” 2019년 9월 금감원에 대한 조사 무마 대가로 라임자산운용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상장업체 S사의 계열사 엄모 전 부회장(46)은 주변에 이렇게…
![[단독]최윤길, 국회의원 상대 대장동 2억 로비도 관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0/11/109647629.1.jpg)
2010년경부터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의 민간사업자들과 유착한 의혹을 받고 있는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62)이 당시 민간사업자들의 국회의원 상대 금품 로비에도 관여한 것으로 10일 밝혀졌다. 법조계에선 최 씨가 민간사업자들의 시의회 로비 대상을 넘어 사업 초기부터 사실상 민간사…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50억 원의 퇴직금을 받은 무소속 곽상도 국회의원의 아들 병채 씨가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고가의 외제 차량을 타고 귀가해 논란이 일고 있다. 곽 씨 측은 “해당 차량은 변호인의 차량”이라고 해명했다. 곽 씨는 8일 오후 1시 반경 경기 수원 경기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