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 누가 탔느냐에 따라
편명이 바뀌는 비행기가 있다? 미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십니까. 영어를 잘 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으로 모이십시오. 여러분의 관심사인 시사 뉴스와 영어 공부를 다양한 코너를 통해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래 링크로 구독 신청을 해주시면 기사보다 한 주 빠른 월요일 아침 7시에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뉴스레터 신청https://www.donga.com/news/NewsletterAir Force One is going to be the top of the line.”(에어포스원은 최고급이 될 것이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전용기를 타고 일본을 방문했습니다. 한국 대통령 전용기는 ‘공군 1호기’로 불립니다. 전용기 하면 미국 대통령이 타는 ‘Air Force One’(에어포스원)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flying White House”(움직이는 백악관)로 불리는 에어포스원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전임 도널드 트럼
편명이 바뀌는 비행기가 있다? 미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십니까. 영어를 잘 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으로 모이십시오. 여러분의 관심사인 시사 뉴스와 영어 공부를 다양한 코너를 통해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래 링크로 구독 신청을 해주시면 기사보다 한 주 빠른 월요일 아침 7시에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뉴스레터 신청https://www.donga.com/news/NewsletterAir Force One is going to be the top of the line.”(에어포스원은 최고급이 될 것이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전용기를 타고 일본을 방문했습니다. 한국 대통령 전용기는 ‘공군 1호기’로 불립니다. 전용기 하면 미국 대통령이 타는 ‘Air Force One’(에어포스원)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flying White House”(움직이는 백악관)로 불리는 에어포스원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전임 도널드 트럼
토픽
- 글로벌 은행 위기
- 美中 갈등
-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WB “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에 10조원 필요…실질 GDP 5.5%↓”시리아를 강타한 대지진의 피해 복구 비용이 약 10조원으로 추산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세계은행(WB)은 지난달 발생한 대지진으로 인한 시리아의 피해 복구 비용이 3년간 약 79억 달러(약 10조원)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올해에만 37억 달러(약 4조8000억원)가 소요되고 향후 2년간 약 42억 달러(약 5조5000억원)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중 농업 부문이 재건 및 복구 수요가 가장 높았고 주택과 사회복지, 교통 부문이 그 뒤를 이었다. 이어 WB는 시리아에 약 37억 달러(약 4조8000억원)의 물리적 피해가 발생하고 15억 달러(약 2조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며 총 손해 규모를 52억 달러로 추정했다. 또 이에 따라 시리아의 2023년도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대비 5.5% 감소할 전망이다. 앞서 WB는 시리아의 실질 GDP가 계속되는 내전과 높은 곡물 및 에너지 가격, 물 부족 등으로 인해 전년대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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