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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 뒤 심한 두통”…마약 의심 했는데 범인은 베란다의 ‘이것’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17 10:45
2025년 2월 17일 10시 45분
입력
2025-02-17 10:44
2025년 2월 17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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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영국에서 치매 진단을 받은 30대 여성이 알고 보니 보일러에서 나온 일산화탄소 중독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영국 매체 더 선은 30대 중반부터 3년 동안 끊임없는 두통과 어지럼증, 집중력 저하로 고통받았고 지금까지도 후유증을 앓고 있는 수 웨스트우드-러틀리지(52)의 사연을 공개했다.
수는 당시 반복되는 증상과 실신으로 두 차례 입원했지만 의사들은 증상의 원인을 알 수 없어 당혹스러워했다.
일부 전문가에게 코카인 복용을 의심받기도 했고, 일부 전문가는 30대라는 이례적인 나이에도 치매 진단을 내렸다.
그러나 실제 그녀는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보일러에서 새는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상태였다.
이는 우연히 보일러 보증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방문한 가스 기사에 의해 밝혀졌다.
수는 “가스 기사가 즉시 집에서 나가라고 했을 때 그 사람의 표정을 절대 잊을 수 없다. 우리 가족은 죽을 뻔했다. 우리가 모두 죽지 않은 건 창문을 항상 열어 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수 씨는 2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혈관성 치매, 섬유근육통, 편두통, 기억력 문제 등 장기적인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다.
일산화탄소는 무색, 무취, 무미의 가스로 보통 인지하기 어렵지만 인체에 매우 치명적이다. 영국 자선단체 CO 가스 안전재단의 회장 스테파니 트로터는 “대기 중 일산화탄소 농도가 2% 미만일 때도 몇 분 내로 사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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