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국제 쌀 가격, 인도 금수조치에 불안정…12년만에 최고
뉴시스
입력
2023-11-08 14:57
2023년 11월 8일 14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프리카·동남아 개도국, 쌀 부족 상황"
인도의 쌀 수출 금지 조치로 국제 쌀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인도 정부의 쌀 금수 조치로 전 세계 식량 안보 위협이 커지고 있다.
인도는 지난해 9월 싸라기 수출을 금지하고, 일부 쌀 품종 수출에 대해 20% 관세를 부과했다. 이어 지난 7월 일반 백미, 장립종 수출도 금지했다.
인도 쌀 수출 비중은 전체 시장의 40%를 차지하는 만큼, 쌀 금수 조치는 전 세계 가격에 빠르게 영향을 미친다.
국제식량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쌀 가격은 15~20% 급등해 약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피터 바크먼 미국쌀연맹 부사장은 CNBC와 인터뷰에서 “인도가 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 많은 국가에 수출하는 저품질 쌀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인도의 쌀 금수 조치로 개발도상국이 가장 먼저 영향을 받고 있다”고 우려했다.
인도 정부의 이 같은 조치는 국내 시장에서 충분한 쌀을 확보해 소비자 가격을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
농업 전문 기후복원력 기술 플랫폼인 클라이밋AI의 윌 클레터 부사장은 CNBC에 “인도는 심각한 식량 불안정을 겪는 국가”라며 “쌀과 같은 주식에 대해 국내에서 적절한 가용성을 보장하려는 욕구가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정부가 쌀값을 인위적으로 통제하면서 에너지와 비료 가격 상승에도 쌀 가격은 다른 농작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조성된다는 점이다.
미국쌀연맹 홍보 담당 부사장인 마이클 클라인은 CNBC에 “우리 농부들은 어떤 농부들과도 경쟁할 순 있지만, 외국 정부와 경쟁할 순 없다”고 토로했다.
한편 미국 의회는 미국 내 쌀 농장 수익성 유지를 위해 2억5000만 달러의 추가 자금을 통과시켰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과체중 놀림 받던 20대 女변호사, 성형수술 사흘만에 숨져
3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4
총 든 괴한 맨몸으로 덮친 교장…美고교 참사 막았다
5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장동혁 “누구 만났는지 보안상 못밝혀”…화이트 목사 면담은 무산
7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조상호…국힘 최민호 시장과 대결
8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9
드론 소리에 화들짝…늑구, 풀숲서 자다가 벌떡
10
네타냐후, 트럼프 말 들을까…‘이스라엘-레바논 휴전’ 내일 담판
1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2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3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4
李 “조폭설 아니었으면 ‘0.73%차 대선’ 달라져…국힘 사과 않나”
5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6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7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8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9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10
술취한 15세女, 4명이 성폭행…“동의했다” 남성 말 믿은 경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과체중 놀림 받던 20대 女변호사, 성형수술 사흘만에 숨져
3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4
총 든 괴한 맨몸으로 덮친 교장…美고교 참사 막았다
5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장동혁 “누구 만났는지 보안상 못밝혀”…화이트 목사 면담은 무산
7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조상호…국힘 최민호 시장과 대결
8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9
드론 소리에 화들짝…늑구, 풀숲서 자다가 벌떡
10
네타냐후, 트럼프 말 들을까…‘이스라엘-레바논 휴전’ 내일 담판
1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2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3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4
李 “조폭설 아니었으면 ‘0.73%차 대선’ 달라져…국힘 사과 않나”
5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6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7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8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9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10
술취한 15세女, 4명이 성폭행…“동의했다” 남성 말 믿은 경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중동에 눈 쏠린 틈에…中, 남중국해 영토분쟁지에 장애물 설치
포천 식품공장서 불… 소방 ‘대응1단계’ 발령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