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트럼프 트위터 계정 ‘부활’…1500만명 중 51.8%, 복귀 찬성
뉴스1
업데이트
2022-11-20 11:04
2022년 11월 20일 11시 04분
입력
2022-11-20 11:03
2022년 11월 20일 11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9일(현지시간) 부활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 트위터 캡처 갈음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이 복원됐다고 19일(현지시간) AFP통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은 부활했다. 이는 트위터를 인수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사람들이 의견을 냈다”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계정은 복권될 것”이라고 말한 뒤 바로 실행됐다.
앞선 18일 머스크는 ‘트럼프 전 대통령 트위터 복귀’(Reinstate former President Trump)에 관한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트위터 이용자는 ‘예’와 ‘아니오’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었다.
이 설문조사에는 1500만 명이 응답했고 51.8%가 트럼프 복귀에 찬성했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계정은 지난해 1월 워싱턴DC 연방 의사당에서 그의 지지자들이 폭동을 일으킨 뒤 영구정지 제재를 받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저출생 여파에 폐교 4000개 넘어…초등학교만 3674곳
올해 가계대출 목표치 초과한 은행, 내년 대출 총량에서 그만큼 깎는다
“멜로 장인은 잊어라”…현빈의 ‘야망 가득한 눈’에 인생연기 호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