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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또 안 나와…美 파워볼 복권 당첨금 2.6조로 치솟아
뉴스1
업데이트
2022-11-07 09:35
2022년 11월 7일 09시 35분
입력
2022-11-07 09:34
2022년 11월 7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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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 복권 ‘파워볼’ 당첨자가 40회 연속 나오지 않으면서 당첨금이 무려 19억달러(약 2조6771억 원)으로 치솟았다. 미국 복권 사상 최고 금액이던 16억달러(약2조2596억원)를 훨씬 뛰어넘은 규모다.
6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워볼 복권은 지난 8월 초부터 40회 연속으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당첨금 규모가 2조6771억 원까지 쌓였다. 이는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당첨금이다.
19억달러는 29년에 걸쳐 연금 방식으로 분할 지급받을 때 지급되는 금액이다. 1등 당첨자는 29년에 걸쳐 연금 방식으로 당첨금을 나눠 받거나, 한번에 받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당첨금을 한 번에 수령하면 액수가 줄어든다.
통상 1등 당첨자들은 현금 일시불을 선호하며 이번 회차의 경우, 당첨 금액은 9억2900만 달러(약 1조3089억 원)다.
파워볼은 1∼69중에서 ‘화이트 볼’ 5개와 1∼26중에서 빨간색 ‘파워볼’ 번호 1개 즉 6개 번호를 맞춰야 한다. 1등 당첨 확률은 2억 9220만분의 1이다. 파워볼은 미국 내 45개주와 워싱턴DC, 푸에르토리코,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등에서 판매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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