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우크라이나 전쟁
체르노빌 방사능 누출 위험…우크라 외무, 수리 위한 휴전 요구
뉴스1
입력
2022-03-09 21:52
2022년 3월 9일 21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에 전력공급망이 끊어지면서 방사성 물질의 공기 유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전력망 수리를 위한 휴전을 요구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4개 원자력발전소를 모두 관할하는 국영기업 에네르고아톰(ENERGOATOM)은 9일 “체르노빌의 전력 부족으로 방사능 물질이 공기로 유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에네르고아톰은 “전력 부족으로 사용후핵연료 냉각이 어려워질 수 있다”면서 “계속되는 전투로 전력 복구가 어려워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앞서 우크라이나 국영 전력망 사업처는 이날 “러시아군이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를 전력망에서 차단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업처에 따르면 체르노빌과 키이우 사이의 750KW 선이 끊어졌다.
이에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러시아를 향해 전력망 수리를 위한 휴전을 요구했다. 쿨레바 장관은 “체르노빌의 예비 디젤 발전기는 48hr의 용량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호소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침공 초기 체르노빌 원전을 장악한 데 이어, 자포리자 원전을 장악한 상황이다.
전쟁이 2주일째로 접어들고 러시아군이 인프라 시설을 주요 타깃으로 공격하면서, 현재 우크라이나 곳곳에서 난방과 전기, 수도 공급이 끊기는 등 인도주의적 위기가 심각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지역별로 상황은 조금씩 다른데, 키이우 부시장은 “시내 난방·수도·전기 공급·전화 연결 원활한 상황”이라고 밝혔고, 체르니히우 시장은 “도시 3분의 2 지역에서 난방과 전기가 끊겼다”고 전했다.
한편 우크라이나 키이우 북부에 위치한 체르노빌시는 지난 1986년 원자로 폭발사고가 발생한 곳이다. 당시 체르노빌 발전소의 원자로 4호기는 비정상적인 핵 반응으로 발생한 열이 냉각수를 열분해시킨 뒤 수소가 원자로 내부에서 폭발했다.
유엔은 당시 사고로 50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했지만, 장기적 사망자는 최대 1만6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서울=뉴스1)
우크라이나 전쟁
>
구독
구독
英-佛 “우크라에 종전 후 다국적군 배치”
英-佛 “종전땐 우크라에 다국적군 배치” 합의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국방장관 교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輿, 장동혁-이준석 ‘특검연대’에 “국민 기만 적반하장식 정치 쇼”
“바지 깜빡한 건 아니고요”…‘하의 실종’ 지하철 타기 올해도
‘공중모함’ 만든다는 中…전투기 88대 싣는 괴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