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발리섬에서 규모 4.8 지진 발생…3명 숨져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10-16 15:43수정 2021-10-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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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P 뉴시스
인도네시아 휴양지 발리섬에서 16일 오전 4시 18분(현지시각)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해 3명이 숨졌다.

유럽 지중해지진센터(EMSC)에 따르면 진앙은 인구 83만 4000명의 도시 덴파사르에서 북쪽으로 약 51km 떨어진 지점이다. 진원의 깊이는 10km로 관측됐다.

이후 규모 4.3, 3.6의 여진도 이어졌다.


이 지진으로 여러 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하고 사상자가 발생했다. 구조 당국 관계자는 “이번 지진으로 3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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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도네시아에서는 1월 술라웨시섬을 강타한 규모 6.2의 강진으로 1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집을 잃었다. 2018년 팔루에서는 규모 7.5의 지진과 뒤이어 발생한 쓰나미로 4300명이 이상이 죽거나 실종된 바 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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