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뉴질랜드 레스페랑스 록 근해서 규모 6.6 강진…피해보고 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07 02:18
2019년 3월 7일 02시 18분
입력
2019-03-07 02:16
2019년 3월 7일 02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질랜드 북부 남태평양 레스페랑스 록(L‘Esperance Rock) 부근에서 6일(현지시간) 규모 6.6 강진이 일어났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3시46분(GMT)께 레스페랑스 록에서 동남쪽으로 134km 떨어진 해역을 강타했다.
진앙은 남위 32.2도, 사경 177.8도이며 진원 깊이가 46km라고 USGS는 전했다.
USGS는 추후에 지진 규모가 6.3이고 진앙이 레스페랑스 록 동남쪽 123km에 있는 남위 32.029도, 서경 177.803도이라고 공표했다. 진원 깊이는 10km라고 한다.
뉴질랜드 일대는 지각과 화산 활동이 왕성해 ’불의 고리‘라고 부르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크고 작은 지진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앞서 작년 7월에도 레스페랑스 록 근처 수역에서 규모 6.5 지진이 있었다. 당시 진앙은 남위 30.9도, 서경 177.2도였으며 진원 깊이가 21km로 관측됐다.
【홍콩=신화/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동영 “비핵화 강조할수록 목표 멀어져…현실적 해법 찾아야”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