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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30km 레고 자동차 ‘50만 조각 사용’...움직이는 원리 놀라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20 21:38
2013년 12월 20일 21시 38분
입력
2013-12-20 19:45
2013년 12월 20일 1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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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로 만든 실제 자동차가 등장했다.
호주 멜버른에 사는 사업가 스티브 샘마르티노(Steve Sammartino)와 루마니아 레고 천재 라울 오아이다(Raul Oaida)는 최근 레고 50만개를 사용해 실제로 움직일 수 있는 레고 자동차를 만들었다.
놀라운 것은 엔진까지 모두 레고라는 것. 압축 공기를 이용해 움직이도록 설계됐으며, 시속 30km까지 달릴 수 있다.
레고 자동차를 만드는데는 총 6만 달러(약 7천만 원)의 비용이 소요됐으며, 제작 기간은 20개월이 걸렸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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